ibis 스타일 방콕 수쿰빗 프라 카농

조용하고 높은층으로 배정해줘서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 써도 두명까지 써도 좁지 않은 넓이의 룸이었고,모든게 다 편리했습니다. 수압도 세서 샤워할때 너무 좋았네요. 조금 아쉬웠던건 청소를 꼼꼼하게 하지는 않았어요. 커피포트를 사용 했었는데 며칠동안 남은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거든요.

8일동안 묵으면서 커피를 한번 마셨는데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기포트에도 물이 있음에도 청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는지 남은 그대로의 물이 있었습니다.그 외엔 청소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교통이 편하고 생각보다 방이 넓고 깨끗했어요 방 책상에서 엄청 작은벌레가 계속 나오긴햇지만ㅠ 만족스러웟습니당 조식도 괜찮앗어요

12/21~23 2박 예약했습니다. 그러나 가보니, 수영장이 공사중이고 크리스마스 이후에나 끝날지 모르겠다는군요 저는 수영장에서 쉴 계획으로 예약했는데, 아무런 메일이나 전화공지도 없이 마음대로 수영장을 폐쇄하여 버린 것은 사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당연히 캔슬 요청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자기 호텔로 직접예약한 것이 아니라 예약한 호텔스닷컴에 요청하라하여, 저녁이라 어쩔수 없이 2박중 1박만 숙박하고, 다음날 아침 또다른 호텔을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해서 또 돈을 내고 옮겼습니다. 그런데 이제 호텔스닷컴에 환불요청하니, 호텔의 동의를 받아야 되서 결정할수 없다니요? 정말 어의가 없네요. 호텔에서 수영장 유무는 중요한 계약의 내용이고, 수영장 상황에 대한 거짓말은 계약위반일 뿐만 아니라 사기에 해당합니다. 계속해서 호텔스닷컴을 이용하였는데, 이번과 같은 황당한 사건은 처음이네요. 당장 이틀치 모두 환불해주고, 호텔이동을 두번씩 한 것에대한 택시비 낭비, 시간 낭비에 대한 보상을 청구합니다

프라카농역과 가깝고, 깔끔한 환경의 호텔입니다. 작은 수영장이 있고, 조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길게 하고 싶은 내용 많지만 결국 재투숙 의사 있음 단 가격 조식포함 6만원대 라면

체크인 하고 방에 갔는데 정리정돈이 안되어 있어서 다시 내려와 벨보이와 함께 다시 방을 확인하고 나서야 다른 방으로 변경해줌 손님이 세번씩 방과 카운터를 왔다갔다 번거로움이 있었음

밤비행기라 도착해서 1박했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프론트데스크 직원이 영어도 잘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시설은 깔끔합니다. 단, 조식시간에 사람이 너무 몰려서 먹을게 없네요...

역과 가까워서 편함, 주변에 편의점 마사지 샵이 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친구들과 가서 묵기에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시설 및 부대시설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식당에 바퀴벌레가 지나갔어요 ㅜㅜ

좋았어요 ~ ^^

프라카농역까지 툭툭서비스가 좋았음. 깔끔하고 딱 가격만큼 호텔 프론트직원이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음 조식이 많이 약함

2년전 친구랑 처음 묵었던 곳인데 가성비로 따지면 여기만한 곳이 없는거 같아요. 깨끗한 호텔이라 맘에 듭니다.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도심과 사~알짝 떨어진 위치인 프라카농역 부근, 약간 부실한 조식 정도인데 사실 조식도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아요. 다만... 티비 채널이 적은 편인데 스포츠채널 좀 강화해주세요. 이번에 챔피언스리그랑 유로파 경기 못봤습니다.ㅜㅜ

위치는 프라카농역서 5분 , 26층정도 되는 건물로 전망도 좋고 인근에 브런치 까페도 많고 스벅도 있음 시설도 신축이라 깨끗하고 습하지 않고 뽀송뽀송함 오래된 5성급보다 이런 호텔이 훨씬 나음 여러모로 매우 만족스러움

저는 송크란시즌이랑 1박에 서비스비용 포함 7만원정도에 예약했는데 보통 5만원 정도로 봤을땨 가성비 시설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프라카농 BTS까지 걸어서 5분내외 거리이며 바로옆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등이 있어서 생활이 편합니다. 또한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어 로컬투어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택시로 아속도 50~60밧 내외이며 조용한 위치로 가족이나 커플 여행자분들께도 좋을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 또 고깃집이라고 한국식당도 있던데 송크란이라 닫아놔서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매우 있습니다.

조식의 그흔한 볶음밥도 잘안나오고 3일만에 1번, 객실의 냉장고가 넘작고 500미리 물을 넣어야했음.냉장고가 안시원해서 프론트에 얘기하니 엔지니어가 왔으나 전혀 살펴보지도않고 상세한 설명도 없었음. 뚝뚝이를 운전해주시고 벤보이 아저씨는 넘 친절하심 항. 3.31일 근무하신 키크신분. 지하철역서3~5분 내외 버스정류장도 가까움

대체로 만족했습니다만 처음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을때 냉장고애 전에 투숙객이 마시다 버린 물통이 들어있는걸 안치웠더군요. 그 것 제외하곤 나름 괜찮았습니다

먼저, 접근성도 좋았고 무엇보다 가까운 지하철역을 툭툭으로 태워다 주셨습니다. 또한 조식도 가성비가 좋았으며, 직원 친절 및 방의 청결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방 구성이 잘 되다보니 2명이서 묵었을때 넓은 느낌 및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한두명의 리셉제외하고는 참 으로 친절합니다 깔끔하고 방콕 지리를 잘 모르시는분은 이용 자제 하세요 아속과는 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