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마 리조트 & 스파 푸켓

숙소가 크고 뷰도 좋고 편의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반 청결부분이 조금 아쉬웠으나 크게 신경쓰진않았어요 위치도 좋고 잘 묵고 왔습니다.

풀억세스룸 1박했는데 일단 너무 좋았어요. 특히 수영장과 뷰가 너무 좋았고 방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다만 여행 돌아와서 신랑이 얘기하길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짐에 딸려오지는 않았을까 찝찝해요

모든게 좋았다 객실 바닥에 안지워지는 수많은 얼룩자국들 제하고는 객실 상태 존거좀 주지 총각때온 존기억으로 결혼하고 또왔는데 넘넘 만족스러웠고, 객실 관리만 좀 더케어해주세요

조용하고 아주 좋은위치에서 만족스러운 휴식하고왔어요. 객실은 청결하고 빠통비치까지의 무료셔틀도 만족스러웠고, 수영장,레스토랑,휘트니스센터,친절한 직원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침구류가 전반적으로 눅눅해요 밸보이들도 노골적으로 팁을 밝히고 가성비 고려시 추합니다

가족여행, 예쁜 수영장, 깨끗한 룸을 조건으로 선택한 호텔입니다. 수영장은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며, 풀 바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정실론에서 차로 10~15분 정도이며, 저희는 렌트해서 다녀서 이동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조식은 그저그렇습니다.

주변은 매우 조용했으나, 주위 편의시설이 너무 없어서 식사해결을 위해 시내로 나가는 것이 매우 번거로웠음. 옆방과의 방음도 너무 안되서 불편한 소리가 많았음. 조식은 평범. 수영장뷰와 시설&관리 만족. 중국인 많아서 비매너에대한 불만족. 언덕에 위치하여 차량탑승후 계단이동 불편.

룸 컨디션 아주 좋구요 깔끔했어요!! 위치가 빠통이랑 거리가 있어서 애매하다 생각도 들었지만 주변이 한적해서 저는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빠통으로가는 셔틀버스도 있어서 딱히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방에서 보이는 빠통비치 야경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ㅋㅋ 수영장도 취향 저격이였습니당.. 다음에 푸켓에 온다면 또 한번 묵고싶네요

괜찮았어요! 풀장 아주 만족

시설도 서비스도 너무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근데 물이 좀 미끌미끌하더라구요?

직원들의서비스마인드결여와 사용하지도않거나 현금으로지불한내용에대한 ROOM OVERCHARGE 와 직원들과고객과의의사소통불가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조식도 매일 바뀌고 훌륭합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관리상태도 좋았습니다 다만 빠통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서 셔틀이나 툭툭을 이용해서 쇼핑하러 나갈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고 수영장이 멋있었습니다 :-) 객실 뷰도 좋았습니다. 패밀리스위트룸이용, 다만 리조트 전체정전이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2박중 2번 새벽한밤중, 오후. 직원들은 친절하고 조식은 정말 그저그랬습니다. 한국인, 중국인 많아요. 리조트가 너무 커서 방 잘못걸리시는분들은 엄청 걸어야 할듯 ㅎㅎ 길치이신분들 길 잘외워두셔야 할것같아요 (저도 길치..) 최대단점은 빠통비치까지가는데 무조건 300바트라서 돈이 아까운감이 있습니다 ㅠㅠ (왕복이면 600밧...)

옆방에서 기침하는 소리,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심지어 섹스하는소리까지 다 들려서 잠을 제대로 못 잠. 마지막날 방 변경요청했는데 직원들도 이미 그 방의 컨디션을 알고 있음. 모든 방이 다 이러냐니까 방 안에 문이 하나 있지? 그것때문에 그럴거야 라고만 얘기하고 짐을 옮겨주거나 다른 보상이 없음 청소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수건하고 물만 채워놓음. 대부분 사람들이 뷰만 좋다고 하던디 푸켓에서 비슷한 가격대 리조트는 거의 뷰 좋은것 같고 빠통시내에서 거리가 애매하게 멀어서 이동하기 불편함. 절대 추천하지 않음. I could hear the sound of flushing the toilet, sneezing and sex from the next room. I couldn't sleep until the couple stay in the next room sleep. On the last day, i complained this situations. actually i really wanted to get refund and go to the other one. they even didn't say sorry. Morover, It takes 15 minuts by shuttle bus from resort to patong beach. If i want to use any other translation. it cost 300 baht by tuktuk. It's not that cheap. I'm really sorry to say that but I don't want to recommend this resort.

빠통시내와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었지만. 셔틀버스와 택시를 통하여 다니기에는 거리가 멀지 않아 좋습니다. 룸은 크고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크지는 않지만 놀기 적당했습니다. 다만 다양한 종류의 수영장을 원하신다면 맞지는 않겠네요. 한개의 수영장만 있기때문입니다. 조식은 크게 만족스러울 만큼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깨끗하고 조용한 숙박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수영장이 정말 예뻤다, 저녁이 되면 추워서 들어가기 힘들지만 낮에 즐기기엔 만족 스러웠다, 수영장에서 시켜먹는 음료, 음식들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문제점들을 바로 해결해주려 노력했다, 호텔 바로 인근에는 즐길 거리가 없지만 빠통 시내까지 오토바이로 10-15분 내외 그 외의 다른 비치들 가는데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고 뷰가 정말 예뻤다, 룸 컨디션은 깔끔했고 베란다가 있어서 흡연자들에게도 좋을 듯 했다. 호텔 룸으로 가는 복도가 반 야외이다 보니 바퀴벌레 죽어있는걸 한번 보긴 했지만 방에서는 벌레를 전혀 보지 못하였다, 1층에 편의점을 간단히 이용 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동할때마다 교통비 발생 및 불편함. 바로 앞 오토바이를 빌려 다니거나 바통비치 이동 편도 200~300바트 비용발생. 셔틀버스 11시 2시 5시 등 몇차례 안다녀 매우불편. 걸어서 바통비치 가기에 멀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위해서 도보이동 불가함 근처 편의점조차 없음 수용장 및 식당. 저녁 디너 식당 분위기도 야경에 매우 훌륭함. 조용히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함. 오션뷰나 탁트인 조망은 그만큼 숙박비가 비쌈. 신혼에게는 추천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이동이 편하고 나이트마켓과 맛사지샵 편이점이 바로앞에 깔려있는 바통비치호텔을 추천함

오션뷰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눕거나 테라스에 앉아있으면 바다 1도 보이지 않음.... 그래서 방 바꿔달라니까 바다가 100% 보이지 않는다고함.... 거의 사기당한기분... 그래서 왜 오션뷰라고 했냐 했더니 횡설수설;; 다음날 바다 보이는 방으로 바꿔줌 ㅂㄷㅂㄷ 심지어 그랜드 디럭스인데도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