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호텔이에요. 산티공원에서 멀지 않은 곳 객실 상태가 좋고 새것입니다. 크기가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객실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간단한 식사였지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계란 2개 + 소시지 + 빵 + 버터와 잼 + 시리얼과 과일). 여자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매우 쾌활하고 친절합니다. 체크인할 때 객실에 생수 2병이 있었는데, 생수 1병만 주더군요. 그날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을 나섰는데 배가 아파서 호텔로 돌아와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을지 물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로비에서 기다리게 하세요. 호텔에서 친절하게도 차가운 물 한 병을 더 가져다 주셨습니다. 나는 매우 놀랐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기분이 좋아지고,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스텔에 묵는 건 처음이에요. 저처럼 혼자 여행하는 여성에게는 정말 좋고 무섭지 않아요. 로비에서는 24시간 간식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같이 놀 수 있는 고양이도 있어요. 욕실은 깨끗해요. 욕실에는 샴푸, 액상비누가 있고, 세면대와 욕실 앞에는 치약, 헤어드라이어, 면봉이 있습니다. 밤에는 시끄럽지 않아요. 음식을 찾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매우 인상적이네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