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는데, 제가 정말 멋진 호스텔을 선택한 건 틀리지 않았어요. 파야타이 역까지 걸어서 20걸음밖에 안 걸리거든요 👌 객실 보증금도 필요 없고, 호스텔치고는 훌륭하고, 침대도 정말 푹신해요. 다른 많은 호스텔과 달리 5층에 주방과 테라스가 있어서 정말 아늑해요. 아침 식사도 맛있고, 커피, 차, 소다가 무료로 제공돼요. 주방 냉장고(저예산 여행이라면)와 여자 기숙사에 있는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수도 있고, 헤어 드라이어도 사용할 수 있어요. 방콕에 다시 간다면 다시 포쉬를 선택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