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iam Riverside

아주 불편했음. 2박인데 1박후 아무런 청소를 하지.않았으며. 리셉션직원은 대화가 통하지 않은분도 있었음. 특히 2일째 그럼 수건이라도 추가로 달라고 했으나 수건이 떨어 졌다고 하여서 강변이라는 메릿드 이외는 없었음

건물은 다소 낡았으나 스텝들 친절하고 수영장과 강변 뷰가 좋음.

가족여행으로 총 방 4개 예약하고 갔는데 가족들한테 미안할 정도로 형편없었습니다. 체크인하는데 방이 준비 안되있어서 두시간이상 기다렸고 룸컨디션은 사진보다 너무 낡고 초라합니다. 방 네개중에 두개에서 악취가 심해서 리셉션에 얘기했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고 복도에서도 악취가 나는것으로보아 호텔에서도 아는데 방법이 없는듯 했습니다. 위치는 배타기엔 좋았고 조식당은 강변이라 뷰는 좋습니다.

Very nice

카오산에서 가깝긴 하지만 호텔위치 찾기도 힘들고 골목길로 다녀야해서 밤에 여자분들이 다니긴 좀 위험해 보임. 객실 수압도 낮고 방 청소도 요청해야 해줌. 전체적으로 보통이나 다시 가진 않을듯해요

카오산로드와 적당히 가까워 걸어서 다니기 좋고 주변이 조용한편. 거리쪽방은 차량소리와 저녁술집소리에 소란할수있우나 리버뷰쪽 방은 조용함. 조식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수준.

가지 마라. 청소가 안되어 머리카락과 잔모레가 여기 저기 흩어져있다. 방은 냄새가 퀴퀴나고....습도가 너무많아 (2층) 정말 여인숙이다.

This hotel is well located around youth-hostel. and we can find river in front of hotel. We had breakfast with seeing river. Utilities are not so bad.

방콕에 도착하는 처음 이틀간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새 건물이 아니라 객실의 낡은 정도는 감안을 했기 때문에 지내는 데에는 별 무리가 없었구요. 여러 후기에서 본 것처럼 짜오프라야 강 바로 옆에서 여유있게 즐기는 아침식사는 온 가족이 만족할 정도있습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맛이 뛰어나더군요. 카오산 쪽이나 선착장 등으로의 접근도 매우 좋았고, 근처에 유명 국수집들이 있어서 수시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용할 때에는 외국 손님, 특히 프랑스나 라틴 계열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고, 프론트나 호텔 안 여행안내 데스트에서 손님들에게 친절한 자세로 응대하더군요. 객실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방콕 시내 관광을 하실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Location is very good for trip to Khaosan road, the grand palace, and wat Arun. And the breakfast was good. The room was clean. But the air conditioner was too cold and we cannot control that.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더 좋습니다. 조식이 일단 제일 맘에 듭니다. 먹을만한 게 많습니다. 가짓수는 많진않지만. 수영장옆에서 먹는 조식을 정말 추천합니다. 제 키가 164cm인데, 제 발이 안닫는 곳도 있습니다. 수영장이 꽤 넓고. 이쁩니다. 깨끗합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아침에 투어가이드를 기다리는데 가이드가 오면 알려줍니다. 그리고 갔다오니 재밌었냐고 물어봐주시고 깜박하고 다음날 조식쿠폰을 안 받았는데 미리 알고 바로 주시더라구요 ^^ 숙소에 동양인이 많이 없어서 저희를 기억하고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카오산 근처는 너무시끄러워서 별로였는데. 여긴 세븐일레븐골목으로가면 바로 람부뜨리로 갈 수 있고. 카오산으로도 갈 수 있어서 위치가 정말좋습니다. 유명한 국수집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강가는 별 볼 것이없지만. 밤에 아시안티크로 가는 보트를 숙소 바로앞 선착장에서 탈 수 있는것이 좋습니다. 강가라고해서 물비린내를 걱정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객실은 침대양옆으로 캐리어를 놔두면 크게 공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 필요하지도 않아서 크게 신경은 안쓰이네요. 낮에는 조명을 키지 않아도 됩니다. 커튼걷으면 햇살이 좋아서요!! 다음에 방콕에 또 온다면 또 이숙소에 묵을 것 입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습니다. 와이파이틑 프론트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로비가 넓고 시원합니다!! 앞에서 택시도 바로 잡을 수 있고. 하여튼 위치, 시설 어디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숙소입니다. 추천합니다.

Location is really perfect. I'm sure you will satisfy with this hotel's quiet environment. And this hotel is quite close to Khaosan road (only for 5 minutes to walk). I recommend you to get help from Nani(very kind employee) at front desk any time. He is really kind!!! So nice. And We used to enjoy nice breakfast (various menus - Toast, croissant, chicken sausage, pork sausage, ham, bacon, rice and vegetables, egg fry, scrambles, omelet, various pancake-plain banana, yogurt, cereal, oatmeal cereal, milk, orange juice, pineapple juice, water, various fruit except mango, coffee, chinese tea etc). And most of them are very delicious. And This hotel is just right in front of the Chao Phraya River Boat dock. And It is really plus for our trip. We can save a lot of time to travel Bangkok by using river boat because we can evade the crazy traffic. We actually follow this route: Take a River boat -> BTS -> ttuktuk. Oh! And In front of the hotel(when you cross the Phra atit road), three jazz bar are just located so that you can enjoy nice music without going too far. I recommend you to start your bangkok trip at this place first.

왕궁이나 강,카오산이 가까워서 좋았고 서비스나 잠자기에도 불편함 없었습니다. 위치상 좀 안쪽에 있지만 나이드신분이나 장애있으신분 아니고서는 다닐만 해요. 조식이 여행중 다녔던 세가지 숙소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비싼호텔보다 더 좋았습니다. 맛있고 강가에서 짜오프라야강 보며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이다.

수영장이 있어 자주 이용 했습니다 조식또한 무료제공이라 좋았는데 문제는 객실이네요 객실이 너무 좁고 그것까진 괜찮은데 욕실에는 청소를 안하는지 곰팡이 가득 가득 완전 더러움 씻고 싶지 않을 정도ㅠ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시티뷰로 선택을 했는데 완전 시끄러움 대박!!!예민하신분은 잠을 못 잘 수도 있으니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Las camas son individuales, las habitaciones son pequeñas. El baño está muy pequeño, El personal del restaurante muy poco accesible

The location was the only good part, walking distance to tourist attractions (the temples, Khao San Rd, and Rajamadernam Stadium, restaurants, lots of shopping and by the river). However, the hotel is very outdated, and there were little bugs in our room, even when we switched rooms we still found some. The overall cleanliness was okay but I did smell black mold. I forgot the names but the young lady with glasses at the front desk and the bellman were very nice and helpful. But the other two men working at the front desk were not. I wouldn’t stay here again.

カオサンまで徒歩圏内、チャオプラヤ川のリバーサイドと素晴らしい立地です 残念ながら、アメニティはゲストハウスレベルであり、この改善に期待 チャオプラヤを見ながらの朝食、プールは最高です

Beautifully decorated ‘Old School’ hotel with premium amenities and well maintsined. Excellent breakfast, lovely pool, views and staff, all for a reasinsbke price.

Deteriorating condition

O hotel é perto de pontos turísticos, é confortável, na beira do rio, piscina boa e funcionarios prestativos e gentis. O Hotel é antigo, com um bom espaço, quartos grandes mas precisa de manutenção como limpeza do ar condicionado,tomadas eletricas moles.. O chuveiro é bom e o café da manhã servido na beira da piscina e do rio com um lindo visual porém pouca variedade de pã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