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dwind Hotel

정말 호텔 주인이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영어도 매우 잘 하십니다.

시설 괜찮고 스탭 친절함. 위치가 약간 외졌다지만 큰 상관 없음. 내가 느낀 유일한 문제점은 방 안을 원목으로 많이 꾸며 자잘한 벌레가 많음. 흉한 것은 아니고 개미 비슷하나 힘 없는 것들. 개인적으론 만족했기에 다음 기회에 다시 들를 용의가 있음.

Compared to the price the room was very nice and clean. Also it had breakfast which was ok.

새로 생긴 호텔 이라 청결한 편이다. 위치도 비교적 좋든 편이다. 여행객을 위한 곳으로 뷰가 좋거나 그런것들 바라지 않는다면 좋다. 면

주요 관광 지역과 떨어져 있음. 치앙마이 첫방문인 분들은 이 가격의 시내 호텔로 잡으시는게 좋을듯. 자전거 타면 못 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외진 곳에 있고 숙소로 들어오는 길이 매우 위험.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여성 여행객들에게는 완전 비추. 완전 위험. 시내에서 툭툭이나 썽태우를 타고 들어오려고 해도 기사들이 호텔을 모름.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가려고 하지도 않음. 조식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음. 그냥 아침에 허기 달래는 정도. 늦게 가거나 재료가 떨어지면 메뉴에서 한 두가지씩 빠지고 서빙받음. 직원들이 영어를 알아듣는지 못 알아 듣는지 모르겠음. 말하면 다 알아듣고 이해한다고 하지만 실제 요청한 것을 해주는 법이 없음. 8박을 했는데 그 동안 한번도 화장실 청소를 안함. 요청해도 말은 OK인데 한번도 되어있던 적이 없음. 욕실 세면대 파이프가 고장나서 물이 바닦으로 계속 떨어졌는데 고쳐주고 나서 그 바닦에 남은 물때도 청소 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룸메이크업은 매일 함. 바닥청소나 침구정리는 매일 해주고 욕실,화장실은 절대 청소 안함. 방음이 전혀 되지 않고 옆방 말소리 전화벨소리 다들림. 첫날 머물렀던 방은 침대 바로 옆에 작은 발코니가 있고 거기에 옆방의 에어컨 실외기가 있었음. 처음엔 내방 에어컨인줄 알고 너무 시끄러워서 꺼도 계속 나길래 보니까 옆방.....얇은 유리문 하나로 가려져 있는 발코니에 무슨 방음을 기대하겠음? 소음에 밤새 한 숨도 못자서 다음날 방 바꿨는데 다른 층 같은 호수로 바꿔 줬는데 같은 문제가 있에서 다시 방 바꿔 달라고 요청했지만 만실이라고 거절. 야간 데스크여자직원한테 말하다가 안돼서 사장있길래 사장한테 따짐.실외기소리 시끄럽다니까 사장은 냉장고 체크하고 우리 에어컨 껏다켯다 하더니 문제 없다고 방 없음 못 바꿈 노노 이 지랄. 데스크에 한 시간 가까이 세워 놓고 안된다고 하다가 내가 1.방을 바꾸주거나 아니면 2.실외기가 돌아갈때마다 직접 옆방으로 전화하겠다. 둘 중 하나 선택하라 했더니 그제서야 방 바꿔줌.하..객실 내 와이파이는 복불복 인 듯. 바꾼 객실에서는 시그널이 약한지 계속 끊김.직원들 친절, 청결과는 거리가 있음. 직원들 나이도 어리고 직원교육 같은 것 전혀 안하는 듯. 이름은 호텔이지만 서비스는 게스트하우스, 청결은 내 자취방 정도.

낮에 프론트에 있는 남자직원은 친절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은 우리가 무엇을 부탁했을때 알겠다며 네.네 해놓고 당일 시간이 되면 준비를 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예를들어 택시나 툭툭 시간예약. 그래서 예상시간보다 계속 일정이 지체되었으며 밤에 일하는 매니져같은 여자는 최악이었다.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20분 기다리란 걸 1시간반을 기다리게 해놓고 갑자기 원래 가격보다 3배를 더 내라는 것이다. 원래 가격과 다르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적 없다 발뺌까지... 갑자기 태국 전체에 정이 확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위치. 뭐 썽태우나 툭툭타고 다니면 괜찮겠지 했는데 막상 여행을 해보니 그쪽 위치는 정말 최악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원래 여행가면 호텔에 잠깐 들러 쉬었다 가기도 하고 저녁에 술 한잔 할 겸 나오기도 하는것이 맛인데 전혀 그럴 수 없는 상황. 썽태우나 툭툭도 주변에 거의 없다. 잡기 너무 힘듬. 객실도 새 호텔이라 기대했건만 그닥. 그냥 평범한 정도다. 이 정도 가격이면 타패문 근처 조그만 호텔들 잘 잡을 수 있을듯. 아! 영어 거의 못알아들음. 거의 중국어만 사용가능했다. 같이 묵는 사람들도 거의 중국인.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서 관광지 하고 떨어져 있어요. 위치는 별로 좋지 않아요.그 대신 조용하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내부 외부 다 청결하고요.가격이 저렴해서 이용했는데... 후회는 없어요.

Everything OK

The breakfast and staff are excellent, my room was great.

Great staff.

Very nice hotel, just a short walk from the main night market tourist area. The hotel is clean and in a quiet street. Room was cleaned daily. I have stayed in this hotel before and will stay again on my next holiday to Chiang Mai. Breakfast is ok, but it could be improved. Hotel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l.

there is a room for customer service to be improve: share the name card at the back indicate short cut walking distance to old city and paser. Room service cleaning:-please let the customer aware that if need the room service REQUIRED to HANG THE SIGN BROAD otherwise no service will be grant

近くのレストランも良かったです。

Nice stay, check in was quick and easy. Room was spacious and clean. Hot water and a couple of English TV channels. Breakfast was made to order and you are given a lot. Staff are friendly and location is good to the night market and within location of many trips for hotel pick up and drop off.

Serenity environment with great service will be back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ๆๆ ห้องพักสะอาด บริเวณรร.สะอาด ที่จอดรถน้อยไปหน่อย โดยรวมดีมากค่ะ

Great place to stay close to the Old City. Walking distance to nightlife, temples and markets. Room was really nice and a comfortable layout for 3 people. Breakfast was amazing! Often too much for one person. The staff were wonderful! Could not help enough!

fantastic

フロントのスタッフは感じがよかった。朝食がいまいちでした。でも料金からしたら妥当なのかな？早朝近くのニワトリの声がうるさかった。

The Hotel was clean and the room good. The Hotel was in an area without to much tourists, but only a few minutes to walk to the old city. Not many restaurant and such in the imediat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