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사이 리조트 - SHA Extra Plus

전체적으로 리조트는 만족입니다. 장점으로는, 1. 로비에서 나가서 1분거리에 야시장, 편의점이 있고, 5분거리에 아오낭 비치가 있습니다. 2. 숙소 안에서도 수풀이 우거져서 자연속에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직원들도 매우 상냥하고 투어버스나 VAN 택시를 타거나 할 때 다 알아서 챙겨줘서 편리했습니다. 4. 조식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단점은, 1. 단점은 오션뷰를 선택하면 로비에서 매우 먼 곳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션뷰보다는 식당과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요청하시고 잡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또한 오션뷰 숙소의 에어컨이 계속 꺼지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설이 노후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3. 옆방에서 나는 소음이 잘 들리는 편입니다. 건물 벽에 문이 있는데 양쪽 호실에서 열면 서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족들끼리 오면 편리하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옆방에 살면 소음이 잘 들려 썩 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밤에 나는 소음이나 음악을 조금이라도 크게 틀어놓으면 시끄럽습니다. 한번 쯤은 지내볼 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침대가 푹신하지 못한것 말고는 조식도 맛있었고 조용해서 전반적으로 만족 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해서 좋았구요. 기념일 여행 이었는데 특별 요청 사항에 기재했던 내용 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호텔 위치 수영장, 조식은 괜찮았는데 방 위치가 심한 언덕 위에 있어서 다니기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방 안에 금고, 전화기, DVD 플레이어가 고장난 상태여서 서비스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리셉션이 24시간 열려 있다고는 하는데 오전 6시에 체크아웃 하려고 했더니 서비스가 느려서 짐 나르는데 도움을 받지 못했고, 투숙객이 직접 옮기는 번거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4성급에 걸맞는 호텔로, 자연친화적임. 가든도 있어서 좋았고, 객실도 큰 문제 없이 잘 지냈음. 단, 조식은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다 보니, 날파리가 있음.

자연속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식 괜찮았고 풍경도 직원들도 친절하지만 객실위치가 너무 높은곳을 배정해줘서 이동하는데 많이 지쳤었고 객실청소상태가 안좋았습니다 테라스 테이블에 음식물도 치워지지않아서 찝찝했습니다

모기가 많다는 평가를 많이 봐서 모기약 챙겨갔는데 동행인의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모기 정말 많아요. 추천 받아서 갔는데 제가 기대가 높아서 그랬겠죠.. ㅠㅠ 한번 가본 걸로 족해요. 담엔 딴데 가려구요. 칫솔은 꼭 챙겨가세요. 면도기도 없슴다. 참 와이파이도 엄청 약해요!

아도라스위트룸에서 묵었는데 욕조가 밖에 배치되어있어서 좀 드럽고 사용하기 불편했음.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기대보다는 별로였음

Good to stay, convenient

친환경 호텔 컨셉으로 이에 따른 불편을 감수할 마음이 없으면 호텔이용이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처음 예약한 룸이 샤워커튼에 곰팡이기 너무 많아 ㅊ교체를 요청하였으나 외출후 돌아오니 교체기 되어있지않아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었는데 그곳은 너무 맘에듬. 단점은. 호텔스닷컴에 내가예약하는 룸이 어느 타입인지 사진이 좀 상세히 나와있으면 좋겠고. 미니바 무료1일 포함가겨으로 예약했지만 현지 호텔과 호텔스 닷컴이랑 컨텍이 안되어 현지에서 한국으로 전화까지 하고 통화하는 불편한 일이 발생하였음. 로밍 통화 시간이다 되었는데 나보고 내일다시전화달라고함. 결국 메일로 미니바 이용후 영수증 첨부하여 보내주면 이용금액 만큼 환불해 준다고 하였으나... 귀찮고 번거로워 안함. 호텔스 닷컴은 호텔과 정확한 컨텍이 꼭 필요할거같음

제가 묵었던 객실은 입구쪽에 있는 건물이어서 레스토랑과 수영장, 출입구가 모두 가까와서 좋았고, 호텔 조경이 수풀 속에 있는 듯이 잘 되어 있어 좋았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수영장이 너무 작고, 게다가 물이 너무 더러웠어요.

자연친화적인 호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조경이 잘 되어 있어요. 다만 호텔 안쪽의 객실은 한참 올라가야 해요. 계단이 어마무시 ㅠㅠ 예약을 하실 때 호텔 입구 쪽, 조식 식당 쪽, 수영장 쪽 위주로 객실을 달라고 하셔야 편합니다. 메일로 따로 요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디럭스룸에서 지냈는데 안쪽에 있어서 왔다 갔다 조금 벅찼어요. 그리고 안쪽에 위치한 룸들은 와이파이도 약해서 ㅠㅠ 조식은 조금 별로구요, 호텔 앞 큰 거리에 포장마차(?)가 쭉 서있거든요. 맛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많이 이용했어요. 가기 전에는 호텔이 메인 거리랑 떨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 바로 앞에 마사지샵부터 해서 북적거리는 편이에요~ 객실 위치 말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아오낭 비치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조용함. 특히 리조트 앞에 편의점과 길거리 음식점이 많아서 지내기 매우 편리했음. 친환경 리조트로 지내는 동안 편안하였으나 많은 모기는 다소 단점임. 객실 방충망 설치가 되어 있으면 더 좋을듯

위치도 비치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바로앞에는 음식 파는곳도 있고 마사지 샆도 있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린정책에 의해서 침구류는 3일에 한번 교환해 주지만 별로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모든게 만족스러우나 다만 립셉션 있는동에 묵으신다면 밤1시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소리와 새벽 4~5시에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리에 자동알람이 될것입니다.

주뱐 관광지 및 시내로의 이동이 편이했고 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 내 객실 청소 상태가 아주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리조트여서 그런 것이긴 할 것 같습니다

Vi hadde et strålende opphold på Pakasai Resort. Det som gjorde oppholdet vårt så bra var det vennlige personalet som tok godt vare på oss og vår 10 måneder gamle baby. Jeg ønsker å spesielt takke kjøkkenpersonalet og de i lobbyen som gjorde at vi ble veldig fornøyd med oppholdet. Frokosten var god, rommene hadde en god størrelse og basseng-området er veldig fint. Av kommentarer til oppholdet kan jeg påpeke at det var noe oppussing som pågikk i noen av rommene mens vi bodde, og det var litt langt å gå, med mange trapper, opp til rommet hvor vi bodde.

Lugar maravilhoso

アメックスカードが使用出来ない 朝食の種類が少ない

Very beautiful reception, rooftop pool, garden and breakfast area. We had dinner in restaurant Gaia which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look of the restaurant was also beautiful. As was the food I ordered from roomservice. We liked the look of our room but it was extremely noisy. You could hear all of the traffic passing by (which goes on for a long time after midnight and starts again early in the morning). There were also ants in our room for the first few days (this was thankfully fixed after we told the receptionist). The shower and toilet share the same sliding door with a wall separating the two areas which makes it a bit awkward (and smelly…) if someone needs to do a #2. It also wouldn’t stay closed when taking a shower. I gave 3 stars instead of 5 because of the noise and because I think the room we had could use a little maintenance/renewal.

We hebben 3 weken in het Pakasai verbleven in mei 2025. Het personeel is super vriendelijk en behulpzaam. Het resort voelt alsof je midden in de jungle zit, prachtig en heerlijk rustig. De (premier) kamer was heerlijk en schoon (pas gerenoveerd). Het bad op het balkon is een nice touch. Het (rooftop) zwembad is heerlijk om te relaxen en heeft een mooi uitzicht op de berg. Vanuit het resort ben je in 10 minuten wandelen bij het strand en alle restaurants/bars en winkels. Kortom, wij kunnen Pakasai resort zeer zeker aanraden. Voor herhaling vatba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