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씨 뷰 호텔

I had a very comfortable and relaxing stay.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I had a great time.

2시부터 호텔 체크 인 시간인데... 제대로 준부가 안됨... 2시 넘어서 들어간 호텔 내부에는 앞 사용한 분들의 노란 긴머리가 곳곳에 있음. 호텔 내부 수영장은 1층인데, 다들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있음... 해안가 근처 식당의 맛은 보통 맛있는 곳은 좀 떨어져 있음...

너무 좋았어요.편안하고 소리없이 잠을 잘이룬거같아여. 파타야에갈때마다.씨뷰에 예약합니다.좋습니다.

No good

서비스 만족이구요~일단 1층로비 식당음식 강추~!!ㅎㅎㅎ

맨 윗층을 이용하면 바다가 보이고, 거이 바로앞에 해안가가 있다고 보면됨 호텔뒤에 작은 풀이 있지만 이용은 안하는게 좋음 바로 썽태우를 타고 아래지역으로 갈 수 있는 위치이며, 반대로 조금만 갈경우 큰 쇼핑몰이 있음 방콕까지가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갈려했지만 조금 멀어서 중간에 썽태우이용, 차타고 가는걸 추천 주위에 100~ 바트 마사지샵이 많고, 먹을것도 많으며, 조금만 썽태우타고 내려가면 선척장이랑 주변 볼거리도 많음 조식도 괞찬은편임

이 업소는 주로 인도 사람들이 많이 묵는 호텔 가끔 중국인들 보이고.. 파타야 햐변과 가까이 있고 현지 택시 이용하면 워킹 스트리트 가기도 편안함. 단.. 공항버스이용할시 거리가 좀 먼편임

오랜만에 아들하고 둘이서 파타야 여행을 계획했는데 숙소는 바닷가 근처를 고려하여 결정하였고 꼬마 아들이 걸어서 바로 앞 해변에서 해수욕하는걸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비록 작은 호텔이지만 호텔에 붙어있는 작은 풀도 괜찮았고 아침 식사두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름 답게 해변 뷰가 보입니다 앞에 건물이 있긴 하지만 시야에 크게 방해될 정도도 아니었고 저녁에 같이 갔던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바라보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벨트레블 서비스로 영어가 안되는 태국인과 문제가 생겼을 때 3통이상의 전화를 저 대신 해주면서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데스크 외에도 다른 서비스 하시는 분들도 도와드릴 정도로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가격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근처에 노천바 유흥 관련업소도 없고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숙박업소입니다. 이유 1, 조용하고 평화로운 숙박을 원한다면 이 곳은 절대로 아님. 한밤중에 바닷가에서 벌어지는 소리가 아주 잘 들림은 물론, 호텔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림. 더구나 호탤 1 층에 있는 식당에서 밤 10 시 까지 live 공연이랍시고 마이크에 대고 노래한다. 이유 2, 여행객은 항상 무거운 짐이 있기 때문에 택시든 shuttle bus 든 호텔 앞까지 사람을 태워줘야한다. 그러나 이 호텔은 큰 길에서 약 15 -20 m 골목길로 들어가야 하는데 차들이 대개의 경우 큰길에서 사람과 짐을 내려 놓고 걸어가라고 한다. 왜냐하면 호텔 앞길이 좁아 차가 한대 밖에 통과를 못하고, 일방 통행길이기 때문이다. 이유 3, check-out한후 공항까지 타고 갈 택시를 미리 예약해 달라고 했더니 당일 날 큰길 걸어가서 직접 택시를 타라고 한다. 짐을 끌고 큰길까지 나가란다. 이유 3, check-in 할 때 카드 키를 주면서 카드 키가 손상되거나 구부러 지면 1000 받트 (우리돈 약 3 만원 정도)를 별금으로 물어야 한단다. 카드 키를 분실하거나 손상되면 손님에게 변상시키는 호텔은 처음 본다. 이유 4, front desk 에서 Pattaya 시내 전화를 하려고 하니 전화 요금을 따로 내라고 한다. 이유 5, check-out 한후 공항까지 타고 갈 버스 예약을 부탁했더니 손님이 internet으로 직접하랜다. 보통 호텔에는 concierge desk가 따로 있게 마련이고 없다면 front desk에서 교통편을 예약해 주는 예의는 기본이다. 이유 6, laptop을 들고 다니면서 frontdesk 앞에서 internet으로 내가 직접 예약한 후에 보여 주면서 예약증명서 (예약 voucher)를 직접 print할수가 없으니 (물론 business office가 따로 없음은 물론이다) print해달라고 부탁하였더니, 예약한 내용을 다시 호텔 front desk 로 email을 보내면 자기네들이 print 해서 방으로 보내주겠단다. 해서 가르쳐 주는 대로 예약한 내용을 email로 보내고 front desk에 도착했음을 확인한후 방에서 그 다음날 까지 기다렸지만 print 된 voucher는 도착하지않아 다시 front desk에 가서 달라고 하니 모르는 일이란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manager를 찾아 항의했더니 manager가 front desk 한쪽 구석에서 겨우 찾아 내 앞에서 던지다 시피 준다. 직원은 어제 일어난 일은 자기는 모른단다. 이곳 직원들은 duty가 바꾸면서 업무인계를 받지 않느냐고 조용히 물어보았더니 자기는 모른단다. 어이가 없어 더 말하고 싶지 않았다. 이상 열겨한 이유만으로도 이 호텔을 추천하지 못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본다.

우선 해변에서는 굉장히 가깝습니다만, Sea view호텔이라는 이름값에는 맞지않게 바다는 보이긴 보이되 조금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앞에 편의점이 있어 물품 구매하기 편하고 호텔의 시설은 비교적 깔끔하고 좋으나 조금 좁은 편입니다. 치약 칫솔은 구비가 안되어 있어서 구입하셔야 되고 호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가격대비로는 괜찮은 호텔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바다가보이는 방을선택해서 view가 좋앗고 대체적우로 직원친절도나 워생상태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만 조이너스 차지가 잇더라고요

숙소도 아담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기능이 좋아서 금방시원해졌구요!! 하지만....에어컨필터에 먼지가.....너무너무 많아서 에어컨 필터가 매우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거 아니면 샤워시설도 좋고, 걸어서 3분 이내에 마사지샵과 파타야 해변에 바로 갈 수 있어서 편했고, 빅씨마트, 편의점, 티파니쇼, 알카자쇼, 여행패키지 등록샵, 맥도날드 등등 걸어서 다니기에 매우 가까웠습니다. 또한 이동수단을 타러 가기에도 매우 가까웠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 위치한 호텔. 전체적으로 만족은 하나 욕실이 생각보다 작았다는 단점.. 그러나 씻기만 했으니 패스. 조용한 위치여서 숙박으로 하기에는 괜찮음

씨뷰 룸을 예약했는데요 생각보다 해변이 바로 보이는 정도의 거리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해변을 바라볼순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 태국분들이 다들 친절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워킹스트리트랑 거리는 쬐끔 있지만 파타야엔 썽태우가 있기 떄문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주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참 맘에들었습니다. 호텔입구 첫인상은 깔끔하고 청결하고 시원한 로비. 조식도 깔끔하게 잘나오고(조식시간 오전10시까지인데 늦잠자다 9시55분쯤 내려가도 인상한번안쓰고 웃으면서 식사 맛있게하라고 테이블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총2박을 하였는데 첫날째 타올을 다쓰고 룸청소 타임을 놓쳐서 수건과 샴푸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리셉션에서 5분만에 연락주시고 방으로 여분의 타올과 필요물품 따로 챙겨주더군요 무척감사했습다 소이4에 위치해서 해변쪽으로 나가거나 빅씨쪽으로 가기도 무척 좋구요 바로앞에 편의점과 세탁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밤엔 조용한 편입니다 제가 2층에 방을 배정받고 머물렀는데 주변에 바가 별루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쏭테우 이용하기도 무척 편했습니다 위치가 교통과 편의시설 이용하기에 최적화되었다고 생각드네요

전반적으로 평범한 호텔입니다. 위치는 빅씨하고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 서비스나 조식은 그냥 보통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방이 생각보다 작았지만 자는시간말고는 호텔에 머물지않았기에 괜찮았어요. 호텔바로앞엔 편의점이있고 알카자쇼 빅씨마트 센트럴센터도 쉽게 걸어서 갈 수 있어 위치도 좋았어요. 스테프들도 모두 하나같이 정말 친절했구요. 조식은 가짓수가 적었지만 이정도면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고생각해요!

방 크기 침대사이즈 너무맘에들었구요. 사진보다 훨씬커서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너무깨끗했구요.. 젤중요한 직원분들도 무지무지 친절하셔서 정말 좋은 여행에 기억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