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푸껫 마이카오 비치 리조트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풀빌라와 레스토랑 그리고 비치 너무 좋네요

샤워 및 화장실이 야외라서 모기가 너무 많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예쁘고 바로앞에 바다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ㅠㅠ 화장실이랑 세면대가 야외에 있는게 조금 불편했어욯ㅎㅎ

가든풀빌라 2박했습니다. 내부 청소상태는 양호했습니다. 방은 2명이서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에어컨 상태 및 수압 온수 모두 좋았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전부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여행이 아니면 난감할수 있습니다.(문없고 한면만 벽이고 전부 뚫려있음) 일주일에 세번 리조트 방역을 한다며 방역시간에는 문을 모두 닫아놓으라고 했습니다. 실제 숙박중 방역을 했으며 그때문인지 생각보다 벌레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풀 깊이는 1.5미터 길이는 5~6미터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프라이빗 풀에서 수영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속옷을 입지 않아도 될정도로 프라이빗은 보장되어 보였습니다. 호텔에서 비치까지 이어지며 공용풀도 멋집니다. 직원들의 전반적인 서비스마인드는 최상이고 2박3일동안 불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만약 가든풀빌라랑 살라풀빌라를 고민한다면 살라풀빌라룸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가든풀빌라는 2층에 디럭스?룸이 있어서 완벽한 독채는 아니고(입구가 다르고 디럭스는 가든풀빌라의 풀을 볼수없는구조) 살라풀빌라는 아예 완벽한 독채구조의 풀빌라임.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자유로운 느낌이에요 수영장에서 수영복 안입고 수영할수 있을만큼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샤워부스 화장실도 정말 오픈되어있어요 친한 사람과 함께 가세요 남편아니면 안될듯.. 단점이 있다면 주변 물가가 비싼편이고 놀곳이 하나도 없다는 점.. 빠똥시내는 절말 멉니다 .. 무조건 1시간 이상.. 차 밀리면 답 없어여.. 방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수영 풀과 앞에 정원? 이 널찍해서 조아요 룸서비스나 리조트 안 시설은 정말 최고입니다 정말 휴양느낌으로 다시 가고싶네요

인근에 위치한 대형 글로벌 체인 풀빌라 리조트에 비해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 시설과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만족을 느꼈음 다만 주변에 딱히 즐길거리는 없고 로컬식당 2군데와 현지마사지샵 1군데만 있음 숙소 내부 식사나 스파는 가격대가 좀 있는 편 오로지 휴식을 위해 마이카오비치를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숙소

빌라에서 메인풀과 식사 장소로 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특히 프라이빗 풀이 있는 빌라는 가격 대비 가치가 훌륭합니다.

신혼여행 숙소로 최고 였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특히 바디워시, 샴푸같은것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 최고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간 휴가에 최고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숙소 자체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한 상태며, 개인 풀이 너무나 좋고, 전용비치도 너무 좋고, 조식도 정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합리적 가격에 최고 만족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풍경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주 편하게 잤습니다. 종업원이 매우 친절합니다.다만 주변에 식당 유흥시설이 매우 적습니다. 마이카오 플라자나 터틀 아일랜드 중에 식당을 이용하거나 리조트 내 식당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러기엔 너무 비싸요. 마이카오 해변도 딱히 예쁘지 않아요. 돈이 많고 가족단위로 조용하게 휴양가실 분들만 추천합니다.

아주조용하게 매우 잘 지내다 왔어요 메인도시인 빠통과 거리는 있지만 목적은 휴식이였기에 무관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풀빌라를 이용해 프라이버시가 100프로 보장되었던점 매우만족합니다.

제가 머물렀던 숙소중 가장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위치는 물론 (조용하고 성인 커플뿐이고 마이카오 비치 바로 앞에 위치) 서비스 및 객실 모두 다 좋았습니다.

It was wonderful and we had a great time.

친절한서비스 깨끗한 풀빌라 고급스런 호텔의 편의시설 전부 넘넘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변이 조용하여 휴식하기에 좋았고 아침 식사가 특히 마음에 들었음. (여러개 주문가능) 객실과 풀빌라의 선베드, 쇼파의 청결도가 조금 아쉬움

수영장도 이쁘고 바다도 이쁘고 최고네요. 다만 조식이 맛없었다는거.

전체적으로 무난한 호텔이였습니다. 제가 지낸 방은 원베드룸스윗 풀빌라 입니다. 밤비행기로 새벽에 도착한 방 안에는 손바닥 반정도 되는 크기의 바퀴벌레가 약을 먹었는지 움직이진않고 더듬이만 흔들고 있었습니다 ㅠ_ㅠ 여러모로 독특한 부띠크 느낌이였지만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수건의 상태가 썩 좋지 않았고 벌레를 무서워하는 저에겐 조금 힘들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자유 분방한 느낌이에요. 일본 여행을 자주 가서 그런지 사실 친절함에 대해서는... 푸켓에 처음 가보는거라 위치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나름 잘 놀다와서 크게 문제는 없었고 호텔에서 유료로 이용하는 나이트인 빠통은 가는길이 힘들었습니다. 운전을 정말 정말 험하게 하더군요... 태국 푸켓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쓰고 보니 안좋은 점만 있는 것 같지만, 잘 쉬다가 온 여행이였습니다만 다음에 푸켓에 가게 된다면 살라푸켓은 다시 이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수려한 주변 자연환경, 매우 친절한 직원들, 주변 편의시설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