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멧 파빌리온 리조트

해변가 2분거리...바다놀이 가능.. 1층의 룸 경우 개미.모기 많음.. 참조하세요

직원들은 불친절하고 객실에서 퀘퀘한 냄새가 남니다 해변하고 떨어져있고 조식도 별로 입니다 가격대는 3만원대 적당합니다 비싸요

편안히 잘쉴수 있습니다

비치 2분거리, 작지만 수영장이 있어서 좋음, 비치 썬베드 빌리는데 60밧트냄, 조식은 그냥 대충 먹을만함, 나단피어에서 썽태우로 10분정도 거리, 4가족 일인당 30밧트 타고 들어옴(다른 사람들과 같이 탐), 들어오는 길 중간에 국립공원 이용료 어른만 인당 200밧트냄, 호텔에서 피어로 나갈때 호텔에서 썽태우 불러주면 300밧트, 길에서 우리가 직접 타면 200밧트( 더운데 기다려야함)

성인가족 4인 숙박. 고급형 리조트는 아니지만 나름 규모 있는 리조트이며, 바다도 가깝고,바다에서 들어오는 길에 샤워시설도 3개나 있음. 8시~10시에 이용할 수 있는 성인과 아이들이 함께 놀기 좋은 수영장도 있고, 킹사이즈 침대가 두개나 들어가도 널널할 정도로 방도 넓고 가격도 매력적인 곳임.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지는 않아도 우호적이며 요청에 대한 응답도 잘 해준다. 아쉬운 점 1. 조식. 야외 뷔페식인데 파리와 벌레가 많고, 종류는 많지만 딱히 맛있는 것은 없음. 그래도 과일 종류가 많아서 맛있게 먹었다. 2. 와이파이 이상하게 방 안에서는 와이파이도 유심도 잘 되지 않았는데 동생 유심만 잘 됨. 방 밖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됨. 3. 객실 조명 방 안이 어두워서 분위기는 나쁘지않지만 화장하기엔.... 신축건물이 아니라 스위치 버튼도 여기저기 산재되어 있음. 4. 콘센트 콘센트 너무나 부족하고 침대 곁에는 전화기 용으로 꽂기 매우 어려운 곳에 한 개 정도 있었음. 5. 화장실 4인실이라 화장실이 나름 침대와 분리되어 문이 하나 더 있는 것은 좋았지만 문이 잠기지 않았고, 불투명해서 사실 다 보이는 수준... 샤워실과 변기쪽 칸막이의 투명도는 훨씬 더 낮아야 할 것 같다. 화장실 내부가 넓은데 옷이나 수건 등을 둘 만한 테이블이 있다면 더 좋겠다. 기타 아오파이 해변은 저녁에는 물이 빠져서 해변가로 나가면 바로 레스토랑들이 펼쳐져 있지만 아침에는 물이 바로 코앞까지 들어와서 모래놀이를 할 공간은 거의 없다. 식당이나 마사지 등 편의시설도 꽤 있고, 관광객이 적당히 있어서 너무 시끄럽지 않지만 심심하지 않게 휴양을 즐기기 좋다.

가격대비 만족

객실편안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사람이 많지 않은 바다 앞이라서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Overall it was a pretty nice stay although the staffs were not so friendly. Also noticed not many people were eating at this resort except for breakfast which is included in the room rate. Room was little small but quite nice. Just be careful for the ants in bathroom.

바닷가 바로앞이 아니라 바닷가에서 놀려면 비치의자비용을 따로 내야 합니다.. 청소도 깨끗이 되있고 호텔내 수영장이 있어서 가족여행으로는 괜찮습니다.

편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다만 체크아웃할때 수건이 하나 없어졌다며 추가금액을 받은 부분에 대해, 항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기분이 상했습니다. 애초부터 없었던 것인지라 다른분들은 꼭 주의하세요

기대했던 휴양목적의 호텔로딱이었음. 야자수와목재로꾸며진건물이멋있었음. 객실에 파리와 도마뱀이있긴했지만 지역특성상 불가피했고 지내는데불편함은없었음.위치와서비스모두만족스러웠음

해변에서 가깝고 수영장이나 야외샤워시설이 있어서 물놀이를 하기에 편리했다. 리조트 안에 있는 상점의 옷, 수영복, 악세사리도 저렴했다. 조식은 그저 그런 수준이었다.

코사멧 리조트 고르다가 평 좋아서 갔는데 기대때문인지 그냥 그랬어요ㅜ 너무 오래된 느낌? 에어콘 온도조절도 잘 안되서 춥고ㅜㅜ 특히 조식이 최악이었어요 우유가 직사광선 바로 쪼이는데 있고 음식들이 뷔페식이라 파리가 바글바글... 진짜 입맛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요리도 별로고 휴ㅠㅠ 그닥 친절하지도 않고.. 그냥 해변 앞인게 좋은데 솔직히 저기있는 리조트들 다 앞에 해변있어요 ㅎㅎ 굳이 여기 아니었어도 될뻔했어요 가격대비 정말 비추!!

Great location, 2 mins walk to beach. Quiet area at night but near enough to walk to main beach. Large rooms with large beds.

Pricey than a look

Nice simple rooms with friendly staff, a good breakfast, and easy short walk to the beach

Alt i alt et dejligt hotel tæt på stranden! Lidt trukket tilbage fra larmen fra diverse barer! Poolområdet er ikke det største, men fungerer perfekt til at blive kølet ned selvom børnene leger! Morgenmaden var okay! Ikke overdådig, men den fungerede! Pænt og rent, men lidt af ældre dato! Personalet virkede ikke så imødekommende som man normalt oplever i Thailand! Alt i alt et dejligt ophold på 4 dage! Vi ville helt sikkert booke igen!

Det var et meget hyggeligt hotel, med en fantastisk morgenmad og pool område, perfekt beliggenhed til børnefamilier

Great relaxing place to stay close to beach location walkable to restaurant's and bars nearby.

Mooi hotel dicht bij strand. Relatief klein zwembad met weinig bedjes. Voldoende plek in de kamer om spullen op te bergen. Fijne douche. Meeste personeel vriendelijk. Ontbijt prima maar geen kaas croiss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