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왓디 빌리지

VERY NICE HOTEL Swimming pool was much more clean than I expected

It was just perfect til there were several Asian ladies who were scream and shout at the private pool access area. I paid extra for the restricted quite afternoin holiday but it became worse than a public pool. I was auset so I called the front office yet it was not changed. I gave up my relexed afternoon time and went outside. So if you don't mind thise noise neghibors, it would be an amazing place for your holiday!

엄청 예뻐요. 카타비치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지만 인스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쉬기에 좋습니다. 수영장도 다른 팀과 방해 받을 일도 없습니다. Very good

풀액세스방에서 2박했는데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이국적인 경험을 할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너무 예뻐요. 식물들 때문에 모기가 많고 숙소 내에 개미가 조금 있긴 했지만 전반적인 청결은 만족했습니다.

매우 시끄러웠으나 방을 바꿔달라하니 바꿔주었다. 마사지가 불만족 스러웠으나 설문조사 이후 서비스를 더 주었다. 수영장 굳 프라이빗하고 싸다 좋네

기존의 흔한 리조트들이 지겨워서 선택한곳이었다 결과는 대만족. 밤이되면 100배더 아름다운 장소로 변신한다 정말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좁은 복도 사이사이 미로 사이로 조각품들과 예술품들 깨알같이 볼수있는 곳이다 너무너무 아름답지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중국인이 너무 많다.....ㅠㅠ 그래도 구조자체가 미로같아서 마주칠 일은 크게없다 오래된 리조트니 만큼 닳고 낡았는 부분마저도 멋있어 보일만큼 아름다운 장소였다 주변에 합리적인 가격의 마사지 샵과 식당이 있다 아침조식은 태국식 음식 아니면 서양식 음식 둘중하나여서 한국인 기준으로 다소 불편할수 있다 저렴한 조식 가격을 생각한다면 매우 놀라운 아침식사 가짓수 이지만 동남아 음식을 잘 못먹는 한국 사람이라면 아침마다 빵과 소세지와 계란과 셀러드만 먹게될것이다~ 신선한과일과 무가당 요거트 그리고 오트밀과 건강해 질것 같은 곡물류들 아침마다 먹어서 내 기준에서는 만족한다^-^* 수영장 청결상태는 아침마다 청소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공용풀장에 종종 기름이 떠있는걸 볼수있다 그냥 수영장 보다 나으려니 생각하는게 마음편하다 수영장은 폭은 작지만 아주 길어서 수영연습하기에 좋고 아기자기하고 정말 예쁘다 방에서 바로 수영장에 뛰어들어서 수영해서 풀바에가서 음료 마시고 또 수영하고 너무 재미있었다 홍학같은 큰튜브 띄울수있다 중간중간 조각물들 예쁘다 양쪽으로 늘어선 나무도 예쁘고 밤에 불 켜면 정말 예쁘다 침대매트리스가다소불편

우선 바통비치보다 깔론비치쪽으라 시끄럽지않고 동네가 조용해요 룸청소깔끙하구요 조식도 맛있어요ㅎㅎ 수영장도 예쁘고 또갈예정이예요♡^^♡

호텔은 매우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한데 욕실의 배수 상태가 매우 매우 매우 안좋았습니다. 무려 3번이나 컴플레인 했지만 전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배수가 안돼서 욕실 물이 밖으로 넘칠까봐 조마조마하고 발은 제대로 씻을 수 없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모기한테도 엄청 물렸네요.(모기 조심하라고 안내문이 적혀 있긴 합니다.)

-좋았던 점 : 객실은 내가 묵은 다른 호텔들보다 작았지만, 훨씬 더 분위기 있고, 아기자기하게 작은 소품들에게 신경쓴 모양새여서 객실이 작은 것은 전혀 문제될 게 없었다. 샤워실 수온도 물이 뜨끈뜨끈하게 잘 나와 좋았다. 객실은 대만족. 조식당도 역시 호텔 분위기에 맞게 멋있고, 메뉴도 평균 수준이었다. -아쉬운 점: 다만 아쉬운 건 풀바가 있는 수영장이 풀바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작았다.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물높이나 크기에서 키즈풀 같았다. 리조트 내의 마사지가 다른 리조트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

입구를 지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듯한 기분, 룸으로 들어가면 또한번 감탄! 라일레이비치의 라야바디빌라는 여기에 비하면 2등이다! 2박3일 묵는 동안 정말 편하고 또 정말 좋았다. 아쉬운점은 조식 레스토랑의 직원 응대가 좀더 적극적이었으면 한다. 룸 확인을 위해 오랫동안 멀뚱히 서있도록 했다.(직원이 아무도 오질 않았다). 얼음이 담긴컵을 두번 요청했는데 내가 바에서 직접 받아 온뒤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내앞에는 두개의 얼음잔이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다시또 오고싶은 곳이다. 택시기사에게 사와스디빌리지라고 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사왓디빌리지 라고 말해야 알아 듣는다. 이곳에서 파통비치까지 택시비는 500바트이다. 적잖은 금액이다. 나름 조용하게 쉬고 싶다면 이곳은 정말 최고이다.

크지는 않으나 수영장은 빌라 숙박객만 사용할 수 있어 조용했습니다. 룸은 복층으로 되어 있어 새롭기는 했으나 1,2층을 오르내리느라 편하지는 않았으며 수영장으로 연결되어 있는 자쿠지는 물이 차가워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침대가 커서 잠자리는 편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3분 안에 해변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이 있어 편리합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맛좋은 식당들이 위치해 있는 게 최대 장점입니다.

가족여행으로 가서 빠통에서 마지막날에 카론으로 넘어와 묵은 호텔입니다. 한국분들을 위해 한국말로 후기남겨요. 직원들이 친절하고,정신없는 빠통과 달리 정말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호텔에서 해변까지왕복하는 셔틀버스도 매시간 무료로 이용할수있어 더운와중에 부담없이 해변에 다녀올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호텔 디자인도 맘에 들었고요,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단지 호텔 컨셉상 모기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직원분들께 모기스프레이 달라고하면 바로바로 가져다 주시긴 하나, 그부분은 고려를 해야할 듯 합니다.

꿀잠 침대와 꿀잠 베개 너무 좋아요. 완전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이 정말 맛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좋고 분위기 있습니다. 외딴 나라에 떨어진 기분이 들어서 묘하고 호텔자체가 너무 분위기있고 예뻐요. 편안하고 조식 좋고 까론까지 무료 셔틀도 다니고 주변에 괜찮은 마사지샵과 맛집들이 있어서 말그대로 휴식하기에 적합합니다. 대신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가끔 도마뱀이나 작은 개구리가 방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파충류 싫어하시는 분들은 기피하셔야 할 듯. 모기가 정말 많아요. 25방 물림...

2011년 이후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2011년의 기억이 좋아서 너무 기대했는 지 그때에 비해 많이 노후화된 느낌이 들어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 특히 소파 등 가구가 많이 노후화 되어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분위기 및 친절도는 여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Amazing hotel. My wife and I stayed for three weeks. Amazing staff and restaurant and the property is stunning in every aspect. One of the best hotels I’ve stayed in anywhere in the world. Absolutely fantastic

Eine sehr tolle Anlage, aber nur für die teureren Zimmer ( Moderner, Größer, exklusiven extra Pool) Die Standard zimmer sind winzig (18 m2) Dieses winzige Zimmer ist dann noch mit eimem riesigen Bett vollgestopft. Wir hätten zwar ein Uprade haben können aber nur zu einem viel zu hohen Aufpreis. Ein weiteres großes Problem sind bei diesen Zimmern die Stechmücken, durch die stehenden Gewässer vor jedem zimmer haben diese perfekte Bedingungen. Wäre ja halb so wild wenn die alte Tür nicht einen spalt in der tür immer offen lassen würde. Ich wurde an den Händen und Füßen so schlimm verstochen das ich noch daheim mit den folgen kämpfe. Alles in allem eine wunderschöne Anlage aber die standard Zimmer sind für das gebotene viel zu teuer.

Our stay at Sawasdee Village Phuket was absolutely amazing! The staff were fabulous, so friendly and welcoming, and trul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visit special. The service exceeded all expectations and made our time in Phuket unforgettable. Highly recommend!

I loved It.. I will be returning

What an amazing place. Book a Barry room. Worth every penny. Staff was over the top friendly and helpful. The decor of the entire property was simply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