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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수 텝의 숙소/
- Seven Sense Guest House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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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Sense Guest House
게스트하우스
Preferred Partner Plus
8.6
/10
매우 좋음
리뷰 53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Traipon K.
9.7
/ 10
숙박 시설은 매우 좋아서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아요. 주인분은 정말 친절하고 조용하셔서 푹 잤습니다.
원본 보기
Kessia
10.0
/ 10
Muy buen desayuno Personal amable y cómoda habitación
번역 보기
MINCHEOL
10.0
/ 10
It was really pleasant experience staying in Seven Senses.
Breakfast was good, service was good, but there's one thing
that was big problem with us : the toilet.
There's just a curtain between room and toilet.
So whenever my husband and I used the toilet,
one of us should go out of the room because we don't
want to share that kind of things, even though we're married.
Beside of the toilet, everything was good!
번역 보기
Seonyeong
10.0
/ 10
일단 밥이 맛있어요. 아침 조식의 선택 폭이 넓고, 5일을 지냈는데 매일 아침 다른 음식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도 추천할만 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구요.(보통 60~100바트 사이) 모듬 튀김이나 팟타이 같은 것도 맛있어요. 일일투어 갈 때 7시에 게스트하우스로 픽업을 오는데 미리 얘기하면 6시반에 아침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해주고, 샌드위치도 부탁하면 싸줍니다. 가격은 75~80바트 정도였어요. 픽업차량이 늦게오자 요리사 아저씨가 계속 밖에 봐주고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스태프들의 적당한 관심과 친절함이 편안함을 줬고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관심과 친절함이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했어요.
방 상태는 청결해요. 침대도 괜찮았고요. 그런데 좀 어두운 감이 있어요. 창문을 열면 채광은 잘 되는데 창문을 닫으면 좀 어둡고.. 뭔가 크게 불평할 수는 없지만 좀 어두침침한 면이 있네요. 낮잠 자기에는 아주 좋고요. 청소 상태가 좋으니 그냥 괜찮다고 생각해요.
위치는 저에게는 아주 좋았어요. 걷는 것을 좋아해서 구시가지나 님만 둘 다 걸어가기 좋았거든요. 님만해민까지는 걸어서 10~15분이면 가고, 구시가지쪽은 조금 더 걸어야되요. 구시가지 갈 때 스퀘어에 차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무단횡단은 힘들고 신호등까지 가려면 한참 걷긴 해야되요. 구시가지에 갈 때는 20~30바트 주고 타패까지 가서 걷는게 나아요. 아침부터 땡볕에 걷다가 시작부터 기절 할 지도 몰라요..
근처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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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erm Suk St. Changpuak, A. Muang, Su Thep, 무앙 치앙마이 지구, 치앙마이, 태국, 50300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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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식당
수영장
WiFi
이 숙소를 예약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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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Preferred Partner Plus, this hotel has an outstanding performance that is regularly verified by Travel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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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quality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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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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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Accommodation
Accommodation that enforces hygiene standards set by authorities of the country더 알아보기
빈번한 소독
직원이 보건 수칙 교육을 받음
온도 체크
위치 정보
13 Serm Suk St. Changpuak, A. Muang, Su Thep, 무앙 치앙마이 지구, 치앙마이, 태국, 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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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Sense Guest House 자세히 알아보기
위치
수 텝을 방문할 때 Seven Sense Guest House에 머무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Seven Sense Guest House 소개
Seven Sense Guest House은 다양한 관광 명소와 가까울 뿐만 아니라 즐거운 숙박을 제공합니다.
저렴하면서도 편안한 숙박을 원하는 배낭여행객들에게 Seven Sense Guest House을 강력 추천합니다.
예산에 맞춰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Seven Sense Guest House은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괜찮은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완벽한 숙박 장소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를 때 디자인과 건축은 눈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입니다. Seven Sense Guest House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즐거운 숙박을 제공합니다.
친구들과 여행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혼자 여행하는 것도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숙박 시설의 경우 Seven Sense Guest House은 숙박 중 개인적인 공간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다양한 시설과 함께 훌륭한 서비스는 Seven Sense Guest House에 머무는 동안 불평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혼자 여행하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든, 수영장에서 즐겁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세요.
Seven Sense Guest House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숙소의 공용 공간에서 Wi-Fi를 이용하여 가족 및 친구와 연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Seven Sense Guest House은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 고객에 따르면 뛰어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제공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Seven Sense Guest House은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Seven Sense Guest House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수영장
공용 공간
로비
외관
공공 시설
-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 식당
- 아침 레스토랑
- 저녁 레스토랑
- 점심 레스토랑
- 룸서비스
- 공용 구역 WiFi
객실 내 시설
- 책상
- 헤어 드라이어
- 객실 내 금고
- 미니바
- 냉장고
- 샤워
- TV
호텔 서비스
- 얼리 체크인
- 프런트 데스크
- 레이트 체크아웃
- 세탁 서비스
- 시간 제한 룸서비스
- 수하물 보관
- 다국어 구사 직원
일반
- 냉방
- 금연 객실
- 수영장
- 흡연 구역
음식 및 음료
- 단품요리 아침 식사
- 바
- 아침 식사(추가 요금)
주변 시설
- ATM/뱅킹
- 미용실
- 슈퍼마켓
부대 시설
- 야외 수영장
연결성
- 무료 Wifi
Seven Sense Guest House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4:00 - 20:00
체크아웃:
12:00 - 12:00
일반 체크인 지침
- Front desk: 7AM - 8PM - Earliest possible check-in time: 12PM - Check-in manual with staff in-charge - Latest possible check-out time: 2PM with surcharge 200 Thb per hour (Over 4 hours is charge 1 night)
최소 연령 정책
체크인 최소 연령은 18세입니다. 미성년자는 체크인 시 성인과 동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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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 AC, 식당, 수영장, WiFi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14:00 - 20:00부터 - 12:00 - 12:00까지 |
아침 식사 제공 여부 | 네, 호텔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객실이 있습니다. |
Seven Sense Guest House에서 이용 가능 객실 | 8 |
Seven Sense Guest House의 층수 | 2 |
Seven Sense Guest House 객실 내 편의 시설 |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아침 레스토랑, 저녁 레스토랑, 점심 레스토랑 |
Seven Sense Guest House 에서 자주 묻는 질문
Seven Sense Guest House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Seven Sense Guest House에는 AC, 식당, 수영장,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Seven Sense Guest House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Seven Sense Guest House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4:00 - 20: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12:00 - 12:00입니다
Seven Sense Guest House 아침 식사를 제공하나요?
예, Seven Sense Guest House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단, 아침이 포함된 객실을 선택해야 하며, 아침이 포함되지 않은 객실을 예약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Seven Sense Guest House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Seven Sense Guest House은 3.0성급 호텔입니다.
Seven Sense Guest House은 총 몇 층으로 되어 있나요?
Seven Sense Guest House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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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Seven Sense Guest House 고객 후기
고객 평가 및 리뷰 Seven Sense Guest House
트래블로카 (3)
기타 소스 (50)
8.6
매우 좋음
50개 리뷰에서
청결
8.4
편안함
8.4
위치
6.0
서비스
9.0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Seven Sense Guest House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MINCHEOL
10.0
/10
5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t was really pleasant experience staying in Seven Senses.
Breakfast was good, service was good, but there's one thing
that was big problem with us : the toilet.
There's just a curtain between room and toilet.
So whenever my husband and I used the toilet,
one of us should go out of the room because we don't
want to share that kind of things, even though we're married.
Beside of the toilet, everything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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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yeong
10.0
/10
57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일단 밥이 맛있어요. 아침 조식의 선택 폭이 넓고, 5일을 지냈는데 매일 아침 다른 음식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도 추천할만 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구요.(보통 60~100바트 사이) 모듬 튀김이나 팟타이 같은 것도 맛있어요. 일일투어 갈 때 7시에 게스트하우스로 픽업을 오는데 미리 얘기하면 6시반에 아침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해주고, 샌드위치도 부탁하면 싸줍니다. 가격은 75~80바트 정도였어요. 픽업차량이 늦게오자 요리사 아저씨가 계속 밖에 봐주고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스태프들의 적당한 관심과 친절함이 편안함을 줬고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관심과 친절함이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했어요.
방 상태는 청결해요. 침대도 괜찮았고요. 그런데 좀 어두운 감이 있어요. 창문을 열면 채광은 잘 되는데 창문을 닫으면 좀 어둡고.. 뭔가 크게 불평할 수는 없지만 좀 어두침침한 면이 있네요. 낮잠 자기에는 아주 좋고요. 청소 상태가 좋으니 그냥 괜찮다고 생각해요.
위치는 저에게는 아주 좋았어요. 걷는 것을 좋아해서 구시가지나 님만 둘 다 걸어가기 좋았거든요. 님만해민까지는 걸어서 10~15분이면 가고, 구시가지쪽은 조금 더 걸어야되요. 구시가지 갈 때 스퀘어에 차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무단횡단은 힘들고 신호등까지 가려면 한참 걷긴 해야되요. 구시가지에 갈 때는 20~30바트 주고 타패까지 가서 걷는게 나아요. 아침부터 땡볕에 걷다가 시작부터 기절 할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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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8.0
/10
34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Overall Seven senses was quite nice, we assumed a train station pickup was included upon hotel rental though. Please update!
Kessia
10.0
/10
35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Muy buen desayuno Personal amable y cómoda habitación
Danielle van
8.0
/10
38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taffs was very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great. Room was good although the walls are really tin so can be noisy.
William
10.0
/10
41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had a great stay at this cozy little spot. The staff and owners were amazing they took care of us so well. The owner even got up at 6am to serve us a breakfast before our early flight. My wife and I loved it.Rooms are all very interesting and unique
Verified traveler
8.0
/10
41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d long wanted to stay at the Seven Senses, and although I had something of a traditional room, it was extremely dark and on the musty side. I got the impression the other rooms were airier. The breakfast was huge!
Lionel
10.0
/10
4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ice and charming, strongly recommend !
Graeme
8.0
/10
44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friendly, small hotel just outside Old City. Close to everything you need. Staff very helpful and polite. Food very good. Room comfort excellent. Outside shower was a treat .. very relaxing after a long hot day. A little bit of work is needed to update the premises .. but that is not a negative for a nice stay.
Aymeric
6.0
/10
46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e petit déjeuné trop long à être servis. Surtout quand on doit faire des excursions
MITSUYOSHI
6.0
/10
4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設備が、古いので、苦労します！
Verified traveler
10.0
/10
48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Great place to stay with the added bonus of a new pool which we got to relax in!
Hanna
10.0
/10
48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Das Seven Senses Guesthouse war unsere erste Unterkunft in Thailand und wir haben es wirklich sehr genossen. Wir hatten eine super schöne Suite, mit Himmelbett. Das Bad ist leider wieder renovierungsbedürftig.Bei der Wand an der Dusche schon diverse Flecken und irgendwas hat von der Drecke getropft, wenn der Belüfter an war. Unter dem Bett haben sie glaub ich auch nie gewischt, aber ansonsten haben sie das Zimmer sauber gehalten.
Es gibt gratis Fahrräder zum Ausleihen, die Lage ist wirklich super. Leider war das Pool gerade ausser Betrieb.
Das Frühstück war okay, aber wir haben es dort sehr genossen. Sehr zu empfe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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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ロ
6.0
/10
48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チェンマイの旧市街から離れたところにあります。西洋人が多いように感じます。
周りに草がたくさんある広場があったりして、大変静かなゲストハウスです。
価格は少し高めなので、普通のゲストハウスのイメージとは違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Verified traveler
8.0
/10
49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convenient location; free rental of bicycles; very nice, sweet and helpful host; yummy breakfast
Holly
10.0
/10
50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 stayed in the single room. It was super cute and had absolutely everything I could need and more for my stay. It looks better than the pics online, with retro/vintage styling so yet with some mod con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kept the mango juice flowing throughout my stay. Loved it, and will hopefully be back yo enjoy it again.
자세히 읽기
En
10.0
/10
51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我住在這裡三天！第一天我十點多才到民宿，到民宿其實已經打烊了，後來按門鈴老闆娘應門，就到櫃檯做check。老闆娘拿出一張地圖開始仔細的告訴我說清邁的特色及必去景點！民宿有提供腳踏車，還有幫你叫摩托車的服務⋯
她說如果你想知道更多資訊也可以問明天的服務員，她帶我介紹環境（雖然不大）在帶我到我住的房間！他給我一個小包包，裡面是前門、側門和房間鑰匙，更貼心的是裡面還有店家名片（英文及泰文版）
如果你有訂早餐，告訴你要點泰國菜，因為超大碗的！
還有在這三天我不時的會回房間，每一次回房間除了問我去哪裡還都會給我一杯冰涼涼的果汁！店員都很可愛也漂亮！
Wan Jung
4.0
/10
51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剛開始到時覺得第一映像還不錯，櫃台接待人員也很親切，但住了兩天發現其實設備很老舊，房門鎖很破舊，熱水很不熱，幾乎都是冷水，環境沒有打掃的很乾淨，地板還有看不到的地方都是灰塵，唯一是早餐還不錯蠻豐富的，但服務員對於我們有些不耐煩儘管我們一直都很客氣，這價錢我覺得以現有的設備及服務不太值得推薦！
Erik
10.0
/10
5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uper fedt hotel
Jeg var der bare for kort tid men jeg kommer tilbage igen
Kort afstande til alt
Super service og man fik hjælp til alt
Verified traveler
6.0
/10
5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e staff is nice and breakfast is good. the room is clean but sometimes we couldn't get a hot shower.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충분히 살펴보셨나요?
호텔 예약
주의 사항 안내
안내된 사진은 호텔로부터 제공된 사진으로 실제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트래블로카는 사진과 실제 현장의 차이점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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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및 리뷰 Seven Sense Gues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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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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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8.4
편안함
8.4
위치
6.0
서비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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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 고객 리뷰 Seven Sense Guest House
페이지당 리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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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EOL
10.0
/10
5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t was really pleasant experience staying in Seven Senses.
Breakfast was good, service was good, but there's one thing
that was big problem with us : the toilet.
There's just a curtain between room and toilet.
So whenever my husband and I used the toilet,
one of us should go out of the room because we don't
want to share that kind of things, even though we're married.
Beside of the toilet, everything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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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yeong
10.0
/10
57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일단 밥이 맛있어요. 아침 조식의 선택 폭이 넓고, 5일을 지냈는데 매일 아침 다른 음식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도 추천할만 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구요.(보통 60~100바트 사이) 모듬 튀김이나 팟타이 같은 것도 맛있어요. 일일투어 갈 때 7시에 게스트하우스로 픽업을 오는데 미리 얘기하면 6시반에 아침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해주고, 샌드위치도 부탁하면 싸줍니다. 가격은 75~80바트 정도였어요. 픽업차량이 늦게오자 요리사 아저씨가 계속 밖에 봐주고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스태프들의 적당한 관심과 친절함이 편안함을 줬고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관심과 친절함이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했어요.
방 상태는 청결해요. 침대도 괜찮았고요. 그런데 좀 어두운 감이 있어요. 창문을 열면 채광은 잘 되는데 창문을 닫으면 좀 어둡고.. 뭔가 크게 불평할 수는 없지만 좀 어두침침한 면이 있네요. 낮잠 자기에는 아주 좋고요. 청소 상태가 좋으니 그냥 괜찮다고 생각해요.
위치는 저에게는 아주 좋았어요. 걷는 것을 좋아해서 구시가지나 님만 둘 다 걸어가기 좋았거든요. 님만해민까지는 걸어서 10~15분이면 가고, 구시가지쪽은 조금 더 걸어야되요. 구시가지 갈 때 스퀘어에 차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무단횡단은 힘들고 신호등까지 가려면 한참 걷긴 해야되요. 구시가지에 갈 때는 20~30바트 주고 타패까지 가서 걷는게 나아요. 아침부터 땡볕에 걷다가 시작부터 기절 할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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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8.0
/10
34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Overall Seven senses was quite nice, we assumed a train station pickup was included upon hotel rental though. Please update!
Kessia
10.0
/10
35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Muy buen desayuno Personal amable y cómoda habitación
Danielle van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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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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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s was very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great. Room was good although the walls are really tin so can be noisy.
William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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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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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 a great stay at this cozy little spot. The staff and owners were amazing they took care of us so well. The owner even got up at 6am to serve us a breakfast before our early flight. My wife and I loved it.Rooms are all very interesting and unique
Verified traveler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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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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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ng wanted to stay at the Seven Senses, and although I had something of a traditional room, it was extremely dark and on the musty side. I got the impression the other rooms were airier. The breakfast was huge!
Lionel
10.0
/10
4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ice and charming, strongly recommend !
Graeme
8.0
/10
44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friendly, small hotel just outside Old City. Close to everything you need. Staff very helpful and polite. Food very good. Room comfort excellent. Outside shower was a treat .. very relaxing after a long hot day. A little bit of work is needed to update the premises .. but that is not a negative for a nice stay.
Aymeric
6.0
/10
46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e petit déjeuné trop long à être servis. Surtout quand on doit faire des excursions
MITSUYOSHI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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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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設備が、古いので、苦労します！
Verified travele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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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Great place to stay with the added bonus of a new pool which we got to relax in!
Hanna
10.0
/10
48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Das Seven Senses Guesthouse war unsere erste Unterkunft in Thailand und wir haben es wirklich sehr genossen. Wir hatten eine super schöne Suite, mit Himmelbett. Das Bad ist leider wieder renovierungsbedürftig.Bei der Wand an der Dusche schon diverse Flecken und irgendwas hat von der Drecke getropft, wenn der Belüfter an war. Unter dem Bett haben sie glaub ich auch nie gewischt, aber ansonsten haben sie das Zimmer sauber gehalten.
Es gibt gratis Fahrräder zum Ausleihen, die Lage ist wirklich super. Leider war das Pool gerade ausser Betrieb.
Das Frühstück war okay, aber wir haben es dort sehr genossen. Sehr zu empfe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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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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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チェンマイの旧市街から離れたところにあります。西洋人が多いように感じます。
周りに草がたくさんある広場があったりして、大変静かなゲストハウスです。
価格は少し高めなので、普通のゲストハウスのイメージとは違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Verified traveler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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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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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nient location; free rental of bicycles; very nice, sweet and helpful host; yummy breakfast
Holly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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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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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ayed in the single room. It was super cute and had absolutely everything I could need and more for my stay. It looks better than the pics online, with retro/vintage styling so yet with some mod con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kept the mango juice flowing throughout my stay. Loved it, and will hopefully be back yo enjoy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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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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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我住在這裡三天！第一天我十點多才到民宿，到民宿其實已經打烊了，後來按門鈴老闆娘應門，就到櫃檯做check。老闆娘拿出一張地圖開始仔細的告訴我說清邁的特色及必去景點！民宿有提供腳踏車，還有幫你叫摩托車的服務⋯
她說如果你想知道更多資訊也可以問明天的服務員，她帶我介紹環境（雖然不大）在帶我到我住的房間！他給我一個小包包，裡面是前門、側門和房間鑰匙，更貼心的是裡面還有店家名片（英文及泰文版）
如果你有訂早餐，告訴你要點泰國菜，因為超大碗的！
還有在這三天我不時的會回房間，每一次回房間除了問我去哪裡還都會給我一杯冰涼涼的果汁！店員都很可愛也漂亮！
Wan Jung
4.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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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開始到時覺得第一映像還不錯，櫃台接待人員也很親切，但住了兩天發現其實設備很老舊，房門鎖很破舊，熱水很不熱，幾乎都是冷水，環境沒有打掃的很乾淨，地板還有看不到的地方都是灰塵，唯一是早餐還不錯蠻豐富的，但服務員對於我們有些不耐煩儘管我們一直都很客氣，這價錢我覺得以現有的設備及服務不太值得推薦！
E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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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fedt hotel
Jeg var der bare for kort tid men jeg kommer tilbage igen
Kort afstande til alt
Super service og man fik hjælp til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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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ff is nice and breakfast is good. the room is clean but sometimes we couldn't get a hot 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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