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셋 파크 수안플루 방콕

침구가 너무 불편하고 (푹푹 꺼짐), 청결도도 잘 모르겠음 (매트리스 시트 밑에 머리카락 두 가닥..), 방은 어둡고 테이블에 등도 없었음. 무엇보다 에어컨이 너무 오래되었고 (외관 누리끼리) 냄새 장난아님... 샤워필터가 상대적으로 덜 더러워지는 점 빼고는 잘 모르겠네요(냄새는 남)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택시나 그랩 이외에는 접근하기가 좀 불편한 거 빼고는 좋았어요. 헬스장도 괜찮았고 수영장도 뭐 사진 안찍고 수영하려면 상관 없을 거 같고 발코니 뷰가 좋았네요. 방도 널찍하니 혼자 쓰기에 컸습니다.

방이 커서 너무 맘에 들었고 요청사항에 대한 부분은 너무 잘 해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편한점: 호텔 바로 앞 세븐일레븐, 과일가게, 작은시장이있어 간식사기가 편함 근처 지하철이 없으나 프론트에서 지하철역까지 셔틀제공을 해줌 방콕은 교통정체가 심해 지하철(bts,mrt)이용 필수 3베드룸에서 머물렀고 거실과 부엌, 방이 매우 넓어 2가족이 여유롭게 투숙 가능. 각 방마다 욕실 있음 수영장(5층)이 규모는 작으나 한적하고 편함(커피 무료 제공) 직원들이 매우 가족같고 친절함. 사진은 발코니에서 바라본 풍경

서머셋은 한국에서도 이용한 경험이 있기에 그때의 좋은 인상을 바탕으로 선택했고 그 선택에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엄마가 만족감이 크시네요. 로비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직원들과 넓고 깨끗한 숙소, 매일 하우스키핑은 우리 가족에게는 즐거운 여행의 베이스로서 손색이 없었네요. 주변의 재래시장도 매우 인상적이구요.

방3개라서 넓어서 좋았음 다만, 오래되고 관리가 않되어 있어서 화장실 변기 고장, 샤워실 물나오는 곳 교체 바람 제달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쇼파, TV , 가구 등 80년대 것 같음. 다만 직원들은 친절함

2베드룸으로 지냈고 방이나 거실 다 넓게 잘 사용했어요. 시설은 깨끗했어요. 세탁기도 잘 사용했고. 근데 수영장이 너무 별로.. 조식은 이용 안했어요. 근처에 렛츠릴렉스가 있어서 한번 이용했는데 비싸기만하고 별로였음. 반대 방향 편의점 지나서 조금 더 걸으면 마사지샵 많은데 저렴하지만 훨씬 시원하고 좋음. 역으로 가려면 20분 정도 걸어야하고 역에서 택시잡아서 오려고 했지만 택시 기사들이 호텔 위치를 모름.. 위치는 좀 별로임.

시설이 노후되었으며, 찾기가 다소 어려움

It was nice in general. I arrived at the hotel around 11 am; the hotel allowed early check-in, so it was very comfortable for me.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clean. Only one thing was a little uncomfortable smell of the bathroom, but it was quite tolerable. Near Let's Relax Spa, near rooftop bar Vertigo Moon Bar.

Good staying for family and not much noisy as located, but old enough of the fitness room and nothing special on the swimming pool.

5명이서 3베드룸에 2박 했습니다. 숙소가 매우 넓은데 시설이 매우 낡아서 특히 욕실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친구 집에 놀러온 듯한 차분함이 있고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 주위에 노점상과 시장이 있어서 재미도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렛츠릴렉스의 마사지도 이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친절하고 편안합니다.

호텔근처 부대시설이미비한 점을 제외하고는 만적합니다

방콕여행이 처음이라 호텔에 대해서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교통, 주변 인프라, 객실등 대체로 괜찮은 것 같았으며 가족여행으로도 숙소를 결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조식이 좀 부실했던 것 같습니다...

수영장이 리모델링 중이었다는 사실을 미리 알라져주지 않아 도착하고서야 알았습니다. 임시로 만들어 놓은 헬스장은 더워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ASCOTT Hotel 수영장 안내를 받아서 그 곳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미리 그쪽에 얘기를 제대로 해 두지 않아서 그쪽에 한참을 설명해야 했으며, 그 쪽 담당자와 서머셋담당자가 전화를 한 후에야 입장 시켜 줬습니다(서머셋 측에서 ASCOTT들어갈 때 ASCOTT 방 번호를 알려주면서 그 호텔에서 묶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라고 할 때부터 이상했습니다.)체크인 할 때 디파짓을 달라고 해서 카운터에서 줬는데 영수증은 방으로 전달해 주겠다고 해놓고는 주지 않아서 나중에 로비로 내려가서 받았습니다. 툭툭이가 살라뎅역까지 다닌다는 사실을 체크인할때 알려주지 않아서 첫날에 택시를 타고 다니다가 둘 째날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호텔안내에는 버스가 다닌다고 써 있는데 실제로는 툭툭이입니다.) 체크인하고 금고를 열었는데 잠기지가 않아서 사람을 불렀더니 안에 건전지가 다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체했습니다. Wifi가 방안에서 되지 않아서 고치러 사람들이 왔는데 고치치 못하고 잠시 오겠다고 나가더니 한 시간 넘게 안 들어와서 기다리다 그냥 나왔습니다. 로비에서 물어보니 내 방만 안 되는게 아니라 그날 오후까지 무슨 공사때문에 호텔전체가 Wifi가 안 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방에 왔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호텔에 체크인 해서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방은 넓은데 호텔은 낡아서 별로란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체크인 할 때 로비의 안내가 너무 부족했고, 금고문제도 그렇고 WIFI는 오후까지 호텔전체가 안 되는 거면 미리알려주지 않고 기다리게 했다는 점이 화나게 했습니다. 다시 묶으라고 하면 좋지 않은 기억 때문에 묶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ASCOTT호텔 수영장을 사용하라고 해 놓고 룸 넘버를 ASCOTT걸 대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쪽 클럽하우스에서 키를 보여달라고 할 때 제가 무슨 죄를 지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키가 없으니까요. 그제서야 서머셋에서 왔고 서머셋에서 ASCOTT방번호를 알려주고 거기 묶는다고 이야기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더니 담당자가 서머셋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 동안 진짜 무슨 죄지은 사람같은 기분 들어서 정말 불쾌했습니다. 작은 호텔도 아닌데 서비스 체계가 정말 부실하고 엉망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방에 물이 없어 물을 가져다 달랬더니, 마지막 날에는 물을 제공하지 않는다는군요. 분명히 물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되어있고, 손님은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같은 서비스를 받아야지요... 위치는 룸피니, 살라댕역에서 15분 정도 걸어야하고, 또 큰길에서 골목으로 들어와야해서 좀 별로입니다.

quite good hotel, with nice breakfast. the place hotel located is a little bit bad. everything else is good.

그냥 일반적인 콘도 특별히 나쁘거나 좋지않음

가족단위로 와서 즐기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객실이나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용합니다. 살라댕역까지 호텔에서 제공하는 툭톡은 아주 유용하고 편리합니다. 실롬근처로 나가기에는 아주 적합한 호텔입니다. 단 조식은 아주 간단히 제공합니다. 종류가 푸짐하진 않지만 간단한 아침을 제공하니 업무차 방문한 사람에겐 유용할 것입니다.

The room is quite big, near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