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wing Bangtao Beach

풀억세스룸은 굉장히 훌륭함 침대도 넓어 두명이 자기에 충분하였고 아이들이 놀기 적절함. 리조트내 마사지 가성비 좋음

가족호텔로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고 어른들도 쉴수 있는 가족형 리조트 입니다

밤 12사 넘어 도착했는데 24시간 체크인 서비스 친절하셨습니다 수영장 이용 편하구요 조식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대부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보통 리조트의경우 비치타올은 수영장 주변에 배치해 두는데 분실의 문제 때문인지 비치타올이 숙박인원별 별도카드로 교환및 지급 된다 그게 약간 귀찮은정도? 식사에대한 평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나는 그냥 펑범했다. 동양인 방문객이 거의 없다. 북유럽방문객이 대부분이다. 주변시설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동시 택시를 이용 해야 한다. 비용은 100 바트 가장 가까운 편의점도 1.5km임.

최고위 물놀이 조건이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에는 좋은 리조트입니다 그리고 poolside room은 더 할 나위 없이 편이하구요. Sunwing 카말라 보다는 수영장 갯수가 적지만 바다가 더 가깝고 해변도 카말라 보다 좋다고 느꼈습니다. 근처의 레스토랑으로는 정문 앞에 Sugar cane, 해변에 Bliss beach club이 있고 맛도 괜찮습니다. 큰 마트를 찾아가자면 진입도로를 되돌아 10-15분 정도 나가면 Tesco Lotus가 있고 옆에 맥도널드도 있습니다.

2박 내내 동양인이라곤 중국인 가족 2팀 및 우리가족만 동양인 이었고, 전부 러시아 가족들이었다. 그 흔한 미국인도 보질 못할정도로 러시아인들의 주요 호텔인듯 했다. 룸 컨디션은 노후되긴 했지만 타월서비스도 좋았다. 다음에 또 찾을 예정!!!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매우 훌륭함. 비치 접근성도 뛰어나고 가격도 적정성임. 다만 모기조심과 와이파이가 제한적이란점이 ㅠㅠ

서울로 오는 비행기 출발이 새벽이라서 전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점심 때부터 자정까지 머무르기 위해 예약한 호텔이였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아서 다음에 푸켓에 가게 된다면 2-3박 정도 머물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객실이 크고 소파 베드가 있어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숙박하기에 괜찮았습니다. 베란다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간이 싱크대와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합니다. 1층 로비 옆에 미니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물품과 간식, 냉동 식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미니 마트 옆에는 베이커리가 있어서 빵과 음료도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리조트 내에 수영장이 많고 바로 앞에는 해변과 접해있어서 양쪽을 자유롭고 쉽게 오고갈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변으로 나가는 양쪽으로 마사지샵이 2곳이나 있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매우 시원했어요. 1시간에 300밧이라서 빠통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지요. 해변도 조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이며 물건을 팔러다니는 상인들도 귀찮게 안하고 물건만 보여주고 지나가는 식이라서 편안했습니다. 해변에서 사 먹은 구운 옥수수는 간식으로 일품이였습니다. 가까이에 "블리스"가 있어서 그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좋고,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베스트웨스턴 리조트 뒤쪽의 레스토랑들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이리쉬 커피"라는 레스토랑에서 타이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쌀국수, 쏨땀, 팟타이, 새우구이, 맥주 등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미리 신청해 둔 택시 서비스로 공항까지 이동했습니다. 가격이 700밧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푸켓에 방문한다면 1순위로 머물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첫방문시에 많은모기와 올드스러운 로비모습에 살짝 실망하였는데 다음날 아침 아이와 함께 수영장을 지나 방타오비치로 가는길은 감동이었습니다.조식은 유럽스타일이었지만 맛있게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3박하는동안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풀은 넓고 다양한 깊이로 4개나 있고 아침 부페는 맛있고 점심 저녁에는 12살 이하 아이들 부페가 간단하게 차려져 있어 아이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해변과 바로 접해 있어 풀에서 놀다가 바다에 갔다가 해변에서 모래 놀이도 하고 식사도 마음대로 하고.. 이곳에 5일 쳐박혀있는 동안 아이들은 천국에 온 듯 즐거워했다. 식당의 타이 요리는 모두 만족스러웠다. 단지 샤워시설은 renewal이 필요했고, 직원들은 그렇게 상냥하지 않았던 점이 단점이다. 해변을 따라 있는 몇 몇 식당 외에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리조트에서 휴양만 즐기기에는 부족한 싱글들에게는 비추천이다.

ファミリールーム（2階）で3泊の滞在。 我々は普通のファミリールームでしたが、一階のプールにすぐ出られる部屋が便利そうでした。小さめのプールが何個もあり、深さも色々で小さい子から楽しめると思います。 ウェルカムフルーツとしてオレンジとりんごが4つずつ。更に子供が誕生日だとフロントが気づいてくれてフロントを通った際に呼び止められてバースデーソングを歌ってお祝いしてくれ、更に翌日部屋までフルーツとカードを届けてくれました。小さなキッチンもあり、ナイフやカトラリー、お皿と洗剤、スポンジもあったのでオレンジを切ったり絞って飲むことも出来て良かったです。 洗面所は洗面台、便座、シャワーブースがまとまっており、シャワーブースにはカーテンや扉がなかったものの水量は十分。 ランドレット（コインランドリー）があったのも助かりました。洗剤は自分で用意する必要がありますが、ホテルのすぐ向かいにTops dailyがあり、10バーツ位で小さい袋を買えます。

Great hotel right on the beach and close to lots of resturants right or left. The pools are great with shade and the breakfast is excellent.

Brilliant spot for the family. Swimming pools are large it’s right on the beach. Rooms are spacious with lots of useful equipment for families. We were B&B and breakfast was good with lots of choice.

Rummet var helt okej, ACn var gammal och det svagaste man kunde ha på den var som en stormvind. Trevlig balkong men saknade en fläkt i taket så det varit behagligt att sitta där. Poolområdet är stort men trångt. Vill man ha en plats där man vill vara så behöver man gå ut och paxa tidigt, vilket inte alls känns kul. Killen som vars jobb är att plocka bort handdukar lägger de bara bakom stolen så i praktiken händer igenting, dessutom väljer han på oklara grunder och låter vissa ligga kvar. Poolen är helt obevakad och stökig, man får vara beredd på stök och bollar flyger, folk hoppar precis där man ligger, såg till och med en ett bråk mellan gäster med örfilar och ingen bevakar vattenrutschkanan(som behöver renoveras) . Babypoolen är så dålig botten att den inte går att gå i och ingen använder den. Restaurangens var största katastrofen. piaks kitchen gav mig en Hamburgare med gluten i brödet torts att de lovade glutenfritt. Thaimaten var smaklös. På Fino där vi firade min födelsedag hade de inte koll på om såsen var glutenfri och sous chef hade gått för dagen. När vi fick maten fick vi kall biff med kall potatismos. Dessutom fel med allergier så fick äta min middag själv utan familjen. Kompenserade med fruktbitar istället för avdrag på kostnaden. Helt otroligt. Receptionen tar betalt för barnstol så om man ska göra utlyfter med barn så kostar det extra. Stort plus till Lollo och Bernie-gänget och showgruppen. Det var de som räddade upplevelsen från katastrof.

10 eme fois que nous y allons Excellent rapport qualité prix

Nice family beachfront resort . Excellent facilities and lovely staff with lots of alternative food options and 7/11 nearby But ,be aware ,it is a family resort so lots of loud kiddie activities ( think loudspeaker ) and screaming kids. Not so good for a romantic escape

Room was honestly so dirty, hotel is a bit like one you would find in Benidorm. Some staff were nice but most were rude! Would never ever stay here again. Hard to get taxis because traffic is so busy. Also the noise levels keeps you away all night long

The Beach is Amazing

The resort is entirely self-contained, with 8 pools, 3 bars, 2 restaurants, a gift shop, a medical clinic, laundry facilities, game equipment, and of course, a beautiful beach. The hotel staff are friendly and courteous. It was a great value for the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