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wing Kamala Beach

방문할때마다 항상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열흘간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특히 Kids Club/ Teen Lounge의 직원들은 아이들의 지난 방문까지 기억해주고 활동에 참여하거나 지나가다 마주쳐도 마음을 다해주어 더 고마웠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방의 청소상태나 신속성, 수건 교체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환기하며 청소하지 않는지 외출에서 돌아오면 물건에 먼지가 새로 앉아있었어요. 바다쪽으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다양한 가격대의 식당들을 이용할 수 있고, 편의점이나 마트, ATM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멀지 않아 후다닥 나가서 먹고 돌아와서 다시 물놀이로 복귀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5년전에 열흘간 방문하고 코로나가 지난 후에 다시 8박 9일 머물렀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을 위한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5년전에 만났던 직원분들도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아이들을 예뻐하는 눈으로 봐주시고 말걸고 인사해주셔서 행복하게 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수영장도 식사도 다 만족스럽고 잠자리도 편안하고 깨끗해요. 저희 아이들은 돌아오자마자 겨울에 다시 가자고 조르고 있어요. 짬나는 대로 다시 가보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훌륭한 리조트입니다.

11월 초에 갔다왔는데 아직도 푸켓썬윙앓이중예요ㅜ

굉장히 불친절하고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예약처 문제인지 방도 소음 가득 혹은 물새고 정전되는 방을 줘서 2번 옮겼음(4박중 3개의 방 이용... 결국 확인해보니 멀쩡한 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뒤져보니 한국사람은 방 타입을 막론하고 대부분 젤 끝방으로 많이 배치받네요 그래도 수영장은 애들 놀기 좋고 슬라이드가 있어서 그 부분은 만족함 유럽 사람 많다더니 수영장에는 한국사람만 엄청 많아요

가족이 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객실상태 리조트상태 비위생적ㅠ

물놀이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가성비 좋은 숙박지로 강추드려요

Pool access 방으로 예약했는데 예약 부주의 때문인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당일 방이 없어서 happy baby 방에서 지내야했습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직원 안내가 불친절하고 인도 영어 발음으로 빠르게 얘기해서 알아듣기 힘듬. 사무적으로 얘기하는 투임.나중에 알고봤더니, 웰컴드링크도 주지 않음. 전망은 산쪽이었는데, 꽉 막혀서 답답했음. 호텔은 낡았으며 수영장은 많으나 깨끗한 느낌은 아님, 아침식사는 공짜인데 3일내내 똑같은 메뉴임. 호텔 곳곳에 적혀있는 XXX 하지말라는 말투가 고압적으로 써 있음.(호텔에서의 부드러운 안내 멘트와 다름) xxx 하면 안되고 뭐뭐 하면 벌금이고.. 그런식임.. 아이들은 수영장이 넓어 잘 놀았으나 다음에는 돈을 더 들이더라도 더 좋은 호텔로 가고 싶음. 러시아 사람들이 꽤 있음. 수영장에서 수건을 바꿔주는데 하루 한번밖에 안됨.. 이 또한 고압적으로 얘기함. 라이프 가드 없음. 출국할때 레이트체크아웃도 몇번 된다고 했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하길 3차례 정도 말을 바꿈. 푸켓 가시면 돈 좀 들더라도 좋은 호텔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음

이곳은 여행하면서 가본 리조트중에 별로인 축에 속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리조트라는 문구에 현혹(?)되어 예약하게 되었는데, 그냥 빠통에 있는 다른 리조트 갈걸 그랬어요. 1. 수영장은 크고 넓었는데 4개 정도는 한 곳에 있어서 이용가능하였고, 3개는 어디 있는지 접근성이 떨어졌습니다. 수영장이 4개였지만 특색이 없어서 지루했습니다. 수영장에 그늘이 없습니다. 비치타월은 사람 수대로만 지급하며, 1일 1회만 교체하도록 해 놓아서, 하루종일 말려서 써야합니다. 2. 수영장이 지루하고 근처에 놀만한데가 없는 관계로, 키즈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졌는데 웬만한 프로그램들은 예약제이며 추가요금을 내야되었고, 요금을 지불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은 일정표에는 1시간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한 15-20분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되어, 영어를 모르는 일부 아이들은 중간에 그만두더군요. 키즈 프로그램 스태프들이 의욕이 없고 무료 프로그램은 약간 귀찮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료 프로그램은 부모가 참관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같이 못봤는데, 저희애는 정말정말 재미있어 하긴 했어요.) 거기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어른과는 같이 못한다네요. 저희애는 외동인데 플스를 잘 할줄 몰라서 제가 함께하면서 가르쳐주려고 했으나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저희애도 플스를 못했지요 (하루만에 같이할 또래 친구를 사겨서 데려오든지 하라더군요.) . 3. 객실은 깔끔한 편입니다. 습하거나 벌레가 있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산쪽으로 배정되었더니 밤새도록 수영복이 마르지 않았어요. 4. 태국의 다른 리조트에 비해 양이 적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별로였어요. 어린이는 푸드코트 같은데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식기위생은 깔끔하지 않은 편입니다 (예를 썼다가 지웠음). 조식 메뉴는 매일 약간씩 바뀌긴 했습니다. 레스토랑 요금에 세금 불포함이며, 룸서비스시에는 추가요금이 더 붙는것도 이상했네요. 5. 룸/로비에서 와이파이 되는데, 체크인할때 비번을 알려주지 않고, 물어보면 그때서야 알려줍니다. 속도는 괜찮았는데, 페이지 몇개 넘어갈때마다 로그인 다시해야 합니다.

Inexpensive even breakfast included Many pools But lot of Mosquitos. My dalily routine job was killing mosquitos. One Lazy Chinese staff in miniland disappointing even good kids program though. Maybe just for English Chinese translation ..

풀억세스6박했어요 우선미니바는 무료로이용했구요 러시아사람이 50프로 넘는거같구 나머지 30프로는 서양사람.. 20프로는 동양사람인데 한국 중국사람들이네요... 근접객실로 배정받아 식당도가깝고 너무좋았어요 객실 수영장은 조용하고 여유롭고좋았고 메인풀은 얘들이놀고 즐기기에 이만한좋은리조트가있을까 생각할정도로 좋았네요.. 녹물나온다는말듣고갔는데 전혀녹물없고 수영장물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피노식당옆에 마사지는 정말로 엄지척!!!!누가해도 다최고였구요 오늘한국왔는데 다시푸켓가고싶네요 다시가도 썬윙갈꺼에요...너무좋았어요

객실서비스, 분위기, 수영장 등 부대시설 등이 매우 좋았고 아동 2명 무료투숙 및 침대서비스, 성인 2명 식사에 아동 2명 무료 식사 제공 등은 거의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수영장 청소상태 및 수질이 넘 안좋아 귓 병 등 주의가 필요할 듯하다

편안했습니다

조식은 먹을만하나 다채롭지 않고 변화가 적음. 호텔은 노후화되어 수압이 일정치 않고(4층) 레버고장으로 수리함 수영장은 한가하고 아이들이 놀기 좋으나 미끄럼틀 등 노후화되어 보수가 필요함. 마지막 날 어린이 풀장에 똥이 떠나니는것을 모르고 수영하여 기분이 좀 안좋아짐. 근처 장 서는 금요일은 먹을 것 많고 특히 과일이 싸고 품질좋음. 레스토랑 가격이 비싸지 않아 나가서 먹는것 보다 따지면 저렴 요일 별 쇼는 추천. 아크로바틱,매직,댄스 등

장점-패밀리객실,,객실이 넓음 캐리어 올려둘수있는 선반이 길어서좋음주방이 있어서 햇반데워먹기좋음 쇼파도 크고 서랍에 여유분 이불이 들어있어서 대가족이 자기에 좋을꺼같음 비치다와서 맛사지 받는곳이 있는데 요기서 3번이나 받음잘하심 비치양옆으로 먹을 식당이 많아서 좋았음 중국사람들은 거진없고,,유럽사람들이 95프로라 좋음 조식에 김치가 나오는데 많이 달아서 주방에 이야기는 해두었음(설탕이 많이들어간거같다고) 단점-객실안에서 무료와이파이가 안됨최악 약간 더운 로비에서만 됩니다 참고하세요 객실카든 분실해도 돈 안물지만,, 수건카드 2개 분실했다고하니 5만원넘게 내야한다네요,다행히ㅜ찾긴했어요, 수압이 좀 약함3층이라그런건지 욕조가 없음 수영장 물이 온수라 쾌적하지가 않음

2살 4살인이와 보내기엔 최적인 리조트 인듯해여 다음에도 썬윙으로... 올예정이네여 아침이 부실하긴했지만 사먹는 음식들은 맛이 괜찮았습니다.

일단, 우리 딸이 리조트의 수영장을 좋아하네요. 넓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으며, 방은 적당한 크기에 가족들이 즐기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해변이랑 가까워서 언제든지 해변으로 가서 멋진 바다에서 마음껏 놀 수도 있구요. 아침식사는 종류는 많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만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stayed studio category. Many pools, kids programs, very friendy staffs, food & goods for baby and kids, direct beach access. very fine resort those who accompany kids and babies with them. there was a mini supermart, it is not that mini anyway, all kind of baby stuffs were there. dipers, baby sun-block cream, swimming tube.... I wouldn't carry such a big carrier if I knew that I can get it easily out there. breakfast was also good. but 375bhat...per person... well... I strongly recommand to take massage in the resort. cheap and best. A bit old room interior but seems ok. noisy air-con made me irritate time to time. I rented a car... so location didn't bother me. but it looks little bit hard and dangerous specially in late evening... too dark... to reach main road on food.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for my little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