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본 팜 비치 리조트 푸껫

마지막 푸켓의 여행을 기념하기에 충분했다. 다시 오고 싶은 아일랜드와 비치, 그리고 가까운 숙소.

리조트 뒷문쪽으로는 늘 택시가 대기해있고 몇발자국만 걸으면 바로 카론해변에 도착합니다. 짧은 건널목이지만 고객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상주해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가성비와 위치 주변음식점들 정말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경관이 참 아름답고 리조트 역시 고풍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넘칩니다. 쿠킹클라스도 있고 여러 투어 프로그램 vip라운지는 누구나 들어가서 맛있는 커피 내려마실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자연친화적인 이곳은 여러 동물들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가게된 여행이어서 선택의 폭이 작았지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은 꼭 이 곳에 머무세요! 준공년도가 많이 되어 엘레베이터에서 냄새가 좀 나지만 그 이외의 것들이 너무 만족 스러워 괜찮을 정도입니다. 호텔 뒷문으로 나가서 왼쪽 오른쪽 모두 식당들 많고 호텔 입구쪽 역시 식당들 많습니다. 방과 발코니가 커서 정말 좋았고 에어컨 성능 훌륭했습니다! 젖은 빨래 널어 말리기에도 완벽했고 우산과 해변및 수영장 슬리퍼 비치타올 생수 칫솔 다 있고 커피 참 맛있습니다.

푸켓에서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정원이 아름다운 리조트였습니다. 다만 아침 조식시간은 단체 여행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산만스러운 점은 아쉽고 사무적이며, 다소 권위적으로 느껴지게 되는 일들을 격어본 바로는 일부 직원 들의 태도는 편안한 느낌의 고객응대에는 맞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소지 하지 않고 있는 예약 확인용 종이 바우쳐를 요청하여, 다른 확인 방법을 제시하였으나 - 이메일 확인, 객실 예약 사이트를 통한 확인 등) 시설내 미 체크인된 투숙객에게 제공될 컴퓨터가 없다고 응답하며, 장시간 기다리게 한다거나" 등 그 외 앞선 내용에서 언급되었던 아름다운 정원과 테라스에 설치된 자연스러운 식물의 군락은 보기엔 좋으나, 수반되는 관리가 미흡하여 건물 외벽의 도색에 열화를 일으켜 칙칙한 느낌을 줄수 도 있으며, 객실내 에서 쉽게 개미들을 발견하게 되는 요소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리조트내의 부대시설로 느껴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전통 태국스타일의 음식점인 올드 씨함 등은 외부에서 평가되어진 것을 토대로 기대했지만 다소 만족도가 떨어 집니다. 예를 들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피자는 화덕에서 구워지는 맛을 느낄수 있으나, 직원들의 서브 스타일은 산만하여, 음식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을 들게 하며, 올드 씨함에서 이용하였던 씨푸드 부페역시 일부 구어진 새우 및 찜기에 쪄 있는 게를 제외하고는 아침 조식의 음식과 대체로 일치되는 등 만족도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상기의 음식들에 소요되는 비용이 적다고 느낄 수 있는 점도 있어 가성비를 고려 할 수 도 있겠지만 보통의 관광객은 기대했던 식사에서 가성비가 비교적 덜 중요한 요소가 되는 점이 인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인지, 복도 등 엘리베이터 탑승 시설 주변엔 항시 하우스키퍼 들이 사용하는 청소용 카트가 자주 방치되어 있는데 굳이 이용객의 입장에서 수시로 보게 되는 이런 불필요한 광경 들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경험이 될 수 있음을 관리자는 인지 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객실의 운용에 있어서는 카드키 로그인 시스템이 사용되어 지나, 객실의 출입문 개폐 시는 아직도 예전의 일반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키를 사용하게 되어 투숙객의 입장에서 보안의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보안에 관해 하나더 우려스러웠던 점은 해변과 연결된 보조 게이트로는 진,출입시보안 확인이 이루어 지지 않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영장을 이용하는 동안 출입에 관한 보안 체크는 전혀 없으며, 단지 리조트에서 제공되는 파란색의 타올 만이 투숙객 체크를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리조트의 보안정책을 알 수는 없고 완벽하게 준비되었으리나 생각하지만, 투숙객의 입장에서는 보다 더 나은 보안에 관한 사항들이 눈에 보인다면 이곳에 머무는 동안 안정을 주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상기 내용들은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오랜 전통을 가진 리조트의 더 나은개선을 바라며, 좋은 추억을 가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더이상 글을 남길 수 없음이 아쉽네요.

I don't understand why they got a poor rating (less then 4 star)!. Nice Resort. Nature-friendly garden, big swimming pool... (Even they have 4-5 pool in resort!) reasonable price of the food and other service.. and resort located in front of the seaside. whenever you want, you can go outside for enjoy the swimming on the sandy beaches. i will go this resort again with my bf. btw, i really recommand this resort.

길만건너면 카론비치, 정원관리 잘 되어있음. 인근에 식당 및 숍이 좀 떨어져 있음. 제법 걸어야 접근가능. 수영장 청소를 거의 안하는 것 같음. 키즈풀은 특히 물이 깨끗해보이지 않음. 온갖벌레 시체와 낙엽들, 그리고 모래 등. 총 5박중 4박 동안 개미가 온 방안을 돌아다녀서 불편함. 그 숫자가 엄청남. 로비에 킬러스프레이를 요청했으나, 청소하는 동안 모든 개미를 다 잡겠다고 호언장담을 함. 청소이후.. 개미가 더 많아 졌음. 키즈클럽은 관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음. 러시아 관광객들이 대부분 이고, 중국관광객도 다수 있음. 모기 엄청 많음. 해변도로쪽 건널목 안전요원은 자기가 아는 툭툭타고 이동하라고 계속요청함. Grab어플로 콜택시를 불렀더니.. 방번호를 물어봄... 왜묻는지는 모르겠음. 다시 방문하고싶은 마음은 전혀없음.

시설 노후된 편. 변기 막혀서 물 안내려감. 샤워룸 배수 나쁨.

리조트 안에서만도 충분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정원이 잘 꾸며져 있고 부대시설(수영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는 아이들을 위한 거북이, 앵뭇[ㅐ, 토끼와 같은 동물을 접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리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걸어서 까타와 카론 파크까지 돌아다니기도 좋고 무엇보다 바통처럼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요리가 많아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네요! 여하간 잘 꾸며진 리조트입니다. 오래 되어 낡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지만 그 점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번화가와 다소 떨어진감은 있지만 그만큼 조용했고 식당등의 외부 편의시설은 10~20분정도만 걸어가면 되기때문에 큰 불편은 없었다. 한국사람은 오직 우리뿐이었고 오히려 그점은 마음에 들었다. 4곳의 수영장과 조식은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고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는 적절한장소이다. 빠통의 고급호텔에서 머무르기보다는 해변가의 조용한 리조트에서의 일정도 추천, 가격대비 훌륭한 리조트를 이용할수있다.

위치 : 오토바이를 렌트 한다면 아주 좋은 위치(카론서클과 까따 비치 둘다 접근성이 좋음)이나, 걸어가려면 둘다 멀어서 식사, 야시장을 가려면 애매한 위치이다. 툭툭이나, 택시는 다른 물가에 비해서 너무 많이 비싸다. 단 깨끗한 카론 해변은 숙소에서도 보이고, 호텔 바로 앞이 해변이라 오분도 채 걸리지 않아서 해변에서 한적하게 즐기기에는 좋다. 객실 청결도 : 여느 호텔처럼 깨끗했으나, 객실 안에 깔려있는 매트에 작은것을 떨어뜨려 그 것을 찾으려고 매트를 털었는데............. 온갖 먼지가 다 나왔다. 전혀 몇년간 매트 청소는 안한 듯하다. 다른 부분은 청결했으므로, 만약 간다면 매트를 먼저 치우고 지내면 상관없을듯 하다. ^^ 나이트 라이프 : 까따 보다는 카론서클이 밤에 더 화려해서 가볼만 한데, 역시 걸어서 가기엔 먼 거리. 오토바이가 있다면 접근성 좋음. 전반적인 평가 : 호텔이 아기자기 너무 잘꾸며져있다. 토끼, 비둘기, 닭이 제멋대로 뛰어 당기는데 자연과 공존하는 편안함을 느낀다. 수영장도 다섯개나 있다. 실제로 수영할때 다섯군데를 다 가지는 않지만, 시각으로도 확 트임을 느낄수있어서 보기 좋다. 다음번에도 또 가고 싶은 호텔이다.

어린 아이들이 있어 수영장이 있고 방이 여러개 있는 리조트를 찾아 갔습니다. 리조트는 좀 오래된듯 했지만 청결상태는 매우좋았고, 스탭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여행지로 추천합니다.

Excellent hotel clean comfortable lovely gardens and very friendly helpful staff

Lovely clean room with an awesome size balcony. The pool and waterslides are great for kids, even the 3yo was happy going down on their own. Breakfast was one of the best buffet breakfasts we’ve had, even after many resorts and Thailand visits. The beach and swell is strong, however nice to sit on the beach and have mornin strolls before the wind picks up. Kids club and petting zoo is great also, animals are well loved and fed! My only gripe with the rooms would be outdated TV’s and power plugs don’t have usb plug in options, apart from these minimal things, a lovely stay.

Slides pool and petting zoo are superb for family with children. Good location whereby marts, eateries, shops are just a short walking distance. Beach is just across the road. My kids are so happy that they do not wanna leave the hotel. Our room was so nicely decorated for my girl’s birthday. Couldn’t thank the hotel staffs enough. We love the bed, everyone had such a good sleep. Amazing stay.

子供のいる家族向きで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綺麗でスタッフのサービスも良くとても楽しめました。チェックアウトの日を間違えたまま外出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部屋をそのままにしておいてくれる気遣いがあり、追加料金は少し割高でしたが、使わせてくれたのでありがたいと思えました。部屋はブッフェの会場には虫もいなくて、とても掃除が行き届いていると思え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Magnificent resort to stay at we had a ground level with pool access unit which was fantastic. Breakfast was phenomenal and always something new to try. Highly recommend.

Beach could do with a bit of clean up of all the rubbish

Brilliant hotel for a family with a 2 year old and 7 year old. Location excellent with restaurants and beach within a very small distance. Kids loved the waterslides. Buffet breakfast was fresh with lots of options. Would stay again.

Beautiful setting and friendly staff. The breakfast was awesome! Loved the pools!

Property and pools/slides were great, especially the botanical gardens. Great breakfast spread too. The hotel is ideally located near the beach with amazing food options within walking dos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