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린 푸켓

최고의 리조트. 음식. 룸. 수영장. 직원들. 다 넘넘 좋아요ㅎㅎㅎ.

리조트소유 해변과 수영장의 완벽한 조화, 편안한 쉼과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가장 훌륭한 리조트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도 매우 훌륭하고, 밤비행기에 따른 저녁까지 리조트에서 머물면서 샤워룸을 제공해 주어서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It was my 1st time visit to Phuket and i stayed 2nights each at two different hotels. Most hotels in Phuket seem very nice but The Surin is the best to me. I love their private beach and breakfast buffet. I definitely go back there again next time and gonna spend my whole holidays there. Don't need to check the other hotels to me. Special thanks to GIG. I sprained my ankle while yachting she gave me some treatment.It helped a lot. Thank you again:)Such a pleasant staying in Phuket.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함, 아름다운 뷰 덕분에 세상 가장 행복한 여행을 보냈습니다. 푸켓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아시안 손님이 저희뿐이고 투숙객 모두 조용하게 쉬는 분위기 수영장과 바다를 자유롭게 오갈수있는게 넘 좋구요 직원들 서비스 정말 친절했습니다 체크아웃하는날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했더니 흔쾌히 해주셔서 자정 비행기인데도 시간 뜨지 않고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It was family vacation to Phuket. The surin was amazing experience. First of all, reception upgraded us to superior cottage which is closer to the sea. Cottage was huge and well maintained with confortable bed and pillow. It shares beach with Amanpuri resort and it was calm and beatiful. Food was awesome. Breakfast is buffet with a la carte (many choices). Room service was the best I've ever had. I will definitely return next time.

환상적인 숙소와 친절한 서비스 모두를 갖춘 호텔입니다. 다운타운과는 거리가 있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기에 딱입니다. 수린 비치를 거의 독점하고 있어 파도를 즐기거나 일광욕을 즐기기 좋습니다. 투숙객 대부분이 영국 및 유럽인들이었고 굉장히 조용하고 분위기를 거스르지 않는 중국인들도 꽤 있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휴가. 비치 레스토랑, 비치 카페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요리를 합니다. 조식도 깔끔했어요. 강력 추천.

The Surin Phuket is a beautiful resort, which had some hiccups. I called the housekeeping to resolve the problem (1-3 below), which failed to be resolved by them. Issue are: 1. Ants: Our cottage was an ants' war zone. Ants were everywhere. 2. Toilet: Our cottage's toilet was hard to flush and made me go thru the vicious cycle (Push down the lever->failure to flush->I wait till the water tank fills up->push down the lever...) It often took me 15+ minutes to flush the toilet. 3. Shower water: The shower had either cold or hot water. No warm water. My wife and I were okay with the cold water. But, it was too cold for my 21 month old son. 4. Life guards: Waves at the Surin beach are much stronger than Kata and Karon. I knew the waves were strong (especially much stronger during the monsoon season, when I was there). I body-boarded far out, and the waves carried me farther away from the shore. When I realized how far out I was, and it wasn't easy for me to go back to the shore, I just panicked.. I screamed for help and waved my hands in the air, but life guards were busy chatting with each other. I was lucky enough to make it back to the shore by myself. I was responsible for my actions. But, I expect life guards pay attention to people out in the ocean especially when I am the ONLY person out in the water. There are a lot of stairs! Probably not suitable for older (70+) folks & people w/ knee problems. However, the Surin Phuket truly is a beautiful resort!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음, private beach 도 있고. 하지만 시설은 좀 오래된 듯 함. 침대도 오래 누워있기엔 좀 불편했음. staff는 매우 친절하였고, 식사도 훌륭하였음. 외딴 곳에 위치하여, 걸어서 다른 곳은 가기는 힘들듯함.

조용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입니다. 판시 비치라는 아름다운 프라이빗 비치를 가지고 있는 점이 푸켓의 여느 리조트보다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충실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모든 룸이 코티지 타입이라 사생활이 보장됩니다. 지난해에도 왔고, 이번에도 만족스러우며, 다음번에도 또 올 예정입니다.

체크인때부터 체크아웃때까지 직원들의 미소와 아름다운 바다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영장이 공사중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아주조용하고 아름다웠던 수린비치에서 태닝도하고 놀았습니다. 조식도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먹을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어매니티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게 딱 느껴졌고 욕조는 없어서 아쉬웠으나 방 구석구석마다 고객의 편의를 많이 생각했다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저는 밖에 나갔다오느라 밤늦게 돌아왔는데 정말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리조트에만 있고싶은곳이었습니다. 갔던곳에 또 가자는 주의는 아니었지만 더 수린 푸켓이라면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총 이틀을 묵었는데, 온전히 호텔에서 하루종일 있는 날, 날씨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출발하는 날에서야 날이 맑아졌는데, 수영장과 해변을 이용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빠듯해 아쉬웠습니다. 웰컴 과일, 조식 모두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구요. 방갈로 형태로 된 독립적인 빌라는 좋았지만, 너무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려야 했던 점은 왔다갔다 할때마다 좀 힘들었습니다. 사진 상에는 모든 숙소에 욕조가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욕조가 없이 샤워시설만 있는 방이었습니다. 훌륭한 자체비치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온 점이 아쉽습니다. 주변은 파통처럼 번화하지 않고 조용한 편입니다. 자체비치와 수영장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다면 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텐데, 날씨 때문인지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전체적으로 편안한 서비스가 마음에 드는 리조트 입니다. 단독빌라로 구성되어 있어 호텔과 달리 좀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프라이빗 비치가 장점인 리조트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우기여서 메인 풀과 비치는 그냥 눈요기만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럭서리한 분위기라기 보다는 정서적으로 편안한 코티지 같은 느낌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은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밤늦은 체크인의 경우 간단한 다과를 방에 비치해서 허기를 달래게 해주었습니다. 스탭들은 대부분 친절했으며, 요구하는 것들은 최대한 들어주는 편이었습니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한 리조트여서 계단이 많아 걸어다니기 힘들다는 평가가 있지만, 객실의 위치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먼거리의 경우 버기를 요청하면 바로 달려옵니다. 조식부페의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항상 정갈하고 일정수준 이상의 퀄리티로 제공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스파를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 인근에는 몇몇 괜찮은 레스토랑과 마사지샵이 있어서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기를 피한다면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평균이상의 편안한 리조트로 추천드립니다.

If you want to have a peaceful get away, this is the place. Quiet and peaceful..... You don't need to go any where else. Great breakfast, wonderful beach and complementary water sports..... Only I wish the staff at the restaurant and receiption were better trained.... especially at the restaurant staff were awfully poor service....... It's better get a massage at the beach not at their spa. They will put oil on you and do any massage. It was expensive and disappointing.... However staff at the water sports counter were excellent.... It's more for couple or adult friendly place. Because you may need climb up the stairs to the lobby from your villa at the beach.....

위치가 푸켓 중심부랑 떨어져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택시로 타고 가면 중심부까지 많이 걸리지도 않았구요

비치의 아름다움, 깨끗함, 해수욕 등등 최고입니다. 노후된 객실은 리노베이션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I loved it

This is an amazing property, private beach, great room that are very well appointed, excellent service all perfect for quite relaxing just not much to immediately around the area, need to drive to go to other restaurants ! But will definitely be back !

A gorgeous resort tucked away in a private cove on a pretty part of the Phuket coastline. The rooms are individual cottages that are nicely designed and stylishly furnished. The staff and service are top level - professional and well trained. They could not have been nicer to us and the stay was very memorable.

LOVE IT! best place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