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Three A Homely Hotel

너무 좋아요

편하게 잘쉬다 갑니디

작은 수영장이라 수영 안하시는분은 추천 조식도 나름 괜찮아요 룸컨디션 좋고요 추천합니다.

The soundproofing wasn’t great, so I held out until late at night before finally falling asleep. Throughout the trip, I could hear the conversations in the next room in Chinese so clearly that I felt like I could join their discussions. That said, the staff was extremely kind, and the room was very clean. The location was also convenient, within walking distance of Asok Station. Taking a taxi was actually more of a hassle, so walking was the better option. Overall, the hotel was stunningly beautiful. I didn’t get to swim, but the pool looked amazing, and the bedding was very clean. Highly recommended!

일단 뭐 가성비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근데 코타나 이런쪽 가기에는 좀 빡십니다. 최소 걸어서 20분 아속역도 한 10분 이상은 걸여야 합니다 그외에는 뭐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고 위치와 교통편이 가격대비 훌륭해요

It is not a big chain hotel but my overall experience was much better than i expected. It is quiet at night and there are a lot of bars and restaurants also 5-10 mins walking distance to Terminal 21. Staff were nice but they should check drain at the bath from time to time.

가성비로 숙박만 목적이라면 전체적으로는 깨끗하고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직원도 친절한 편이고, 객실 상태도 나쁘지 않았어요. 빈대를 걱정했는데 빈대는 없었고 작은 나방을 2마리 잡았습니다. 어매니티는 진짜 최소만 있습니다. 머리가 빳빳해지는 샴푸와 샤워젤이 전부이고, 심지어 손씻는 비누도 비치되어있지 않아요. 근처 편의점에서 린스와 비누를 사서 쓰고 버리고 왔습니다. 샤워가운과 수건은 끝이 너덜너덜한데 쓰는데는 문제가 없었네요. 냉장고가 있고, 물도 2병씩 제공됐습니다. 다만 실망인건, 블로그에서 3일 전에 작성된 후기에 객실 슬리퍼가 비치돼있는 사진과 리뷰를 봤는데 우리 방에는 슬리퍼가 없어서 리셉션에 문의하니 슬리퍼는 원래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방마다 차이를 두는건지 그런 설명도 없어서 호텔 자체에 대한 신용이 좀 안가기 시작했어요. 결국 터미널 21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썼습니다. 그럼에도 아속역이나 스쿰빗 역을 가기가 편리해서 가격만 맞으면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7만원 이상을 주고 숙박하는건 개인적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그가격에는 이거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객실내에 비누와 칫솔, 치약이 없습니다. 칫솔과 치약은 달라고 하면 줍니다. 근데 비누는 없으니 사서 쓰라고 합니다. 그리고 방 청소는 수건과 이불만 정리해주고 객실에 있는 물건은 정리하지 않습니다. 커피포트도 그대로 방치하고 휴지를 다 썻지만 채워놓지 않습니다.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 좋았습니다 3일동안 편히 수다 갑니다

잠깐 묵기 좋아요 수영장 의외로 훌륭하고 객실은 좀 모텔같아요 위치는 좋습니다 직원서비스랄건 제공되지 않아요

Best accomotation. quiet place, kind staff, Good condition. This hotel serves breakfast and Its quality and taste was quite good. And This hotel has small gym and small swimmingpool. But I felt this hotel is far from asok station. (It takes around 5 minute for walking)

세면대에 곰팡이….. 전체적으로 깨끗하지 않고 모텔 느낌이예요. 수영장 사진 하나 건졋어요..

한국사람 많아요. 거의한국사람인듯. . 그래도 괜찮다면 가성비는좋아요. 방음은안되는편이구요.근처가 유흥가가많아서 밤에시끄러워요. 수영장은 작지만이뻣구요. 수영장이용하려면 6,7시쯤이용하시면 사람없어요 10시이후사람많(한국사람) 호텔맞은편팍베이커리 커피맛잇어요 (빵은쏘쏘) 호텔바로앞에 음식점은 레드커리 완전맛있어요. 걸어서 아속역터미널21가깝고, 근처에 머가많아서 볼거리는많아요.

가성비를 원한다면 최고에요. 호텔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작지만 놀만했어요 방도 둘이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첫날 방에갔는데 수건이없어서 당황했지만 로비에 힘겹게 ㅋㅋ연락해서 수건을 얻었네요ㅋㅋ 까먹고 안놓으신거같아요 !! 담날부터는 수건네장씩 있었어요 후기중에 환기문제가 있던데 확실히 환기가 안되니 방에 처음들어갈때 냄새가 나긴했어요 에어컨틀어두니 없어졌구요 크게 불편하지않았어요 3박했는데 3박동안 불편함없이 지내다왔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깔끔했어요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편안하게 쉬기 좋았구요 아속역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고 큰길까지는 5분이면 나가서 택시 타기도 좋았어요 숙소 근처에 식당이나 마사지샵도 많아서 편했어요(가격은 카오산로드가 더 싸지만요) 데스크에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여행했습니다 숙소보다는 밖에 나간 시간이 많을 때 이용하기 좋아요

방 상태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작은 수영장이 아담하고 예뻤습니다 감사히도 얼리 체크인을 가능하게 해주셔서 일찍 들어가 쉴수있었습니다

룸이 너무 깨끗하고 예뻐요 통유리로 돼있어서 뷰가 너무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

어메니티가 거의 없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그거 제외하고는 다 좋았어요 ~ 비행기 연착으로 아주 늦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바로 체크인 가능해서 더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