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 Zolitude Resort & Spa

엄마, 아빠 우리 세자매 식구들이 가서 놀기에 넉넉했고, 별채로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좋았으며 있는 동안 럭셔리 별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기분이었고, 수영도 맘데로 할 수 있고, 음식도 별도의 주방과 식당이 있어서 가족끼리 모여서 밥먹기도 좋았습니다. 10명 정도의 단체라면 추천합니다.^^

다좋은데 거리가다먼편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음. 휴식하기 좋음. 주변에 음식점 등이 없어서 리조트 내에서 해결해야함.

수영장 수질과 선베드에 낙엽이나 벌레 떨어진것만 관리 해주시면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 드네요! 숲속에 있어서 이해는 되지만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선베드에 벌레시체랑 낙엽이 너무 많다보니 그 부분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조식을 포함한 음식들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고 호텔 스태프의 친절함이 최고입니다

104호에 머물었습니다 저녁 9시쯤 체크인하였는데 친절하였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입구에 주차를 해놓고 툭툭이를 타고 모든 짐을 다 싣고 툭툭이를 타고 로비로 가야 합니다 로비에서 방까지 아주 가까워서 많이 힘들진 않았는데 더 높은곳의 방이라면 조큼 더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숲에 둘러 쌓인 곳이라 개미가 엄청 많은데 문제는 개미가 acid를 쏘는 건지 무는 걵 온몸이 다 가려워요 침대 위에도 기어다니고 어디든 있어요 여기서 위생이 좀.. 너무 어린 애기가 있으시다면 별로일고 같아요 그이외에는 다 좋앗어요

Beautiful landscape & cute constructions are very nice! Especially the staff of restaurant was very kind with smile and all kinds or food was very nice! But too much mosquitoes & insects attack us in restaurant, pool & room (off course I know the villa is in the forest.^^) It was impressive Experience and I wanna visit again in next time.

1.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2. 체크인은 빨랐어요. 3. 체크아웃은 느렸어요. 셔틀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은 구조상 이해를 하고 시간을 맞춰 나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 상태였어요. 더운 날씨에 계속 기다리는 것은 힘들었죠. 4. 메일로 저녁식사를 신청했지만, 장염으로 인해 전일 취소를 했습니다. 준비도 열심히 해주셨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죄송했어요. 메일도 친절하고 제공되는 메뉴도 미리 보내주셔서 알기 쉬워 신청했지만 너무 아쉬웠습니다. 5. 일본은 골든위크. 만나는 사람 중 여자끼리 온 일본인들은 뒤에서 항상 속닥거리죠(지들끼리도 서로 뒤에서 욕하는 성격이니 어쩔 수 없지만.) 아정말 짜증났어요. 타인이 어떻게 놀든 자신 들에게 피해만 않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린 친구들이 신나서 조금 뛰어도 속닥, 중국인이라고 속닥, 다른 사람의 짐이 많다고 속닥.. ->> 너무 화가나서 저는 동영상을 찍는 두분에게 한국말로 바른소리를 나쁜말과 섞여 말해줬죠. 대놓고 말했기에 제발 다른 곳에서는 않그랬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일본어를 잘 못하는 한국인 여행자도 드물죠. 다들 주문도 알아서 하고 길도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면 하네요. 6. 마지막으로 당신들의 영어발음도 엉망이면서, 접객하시는 메니져분의 발음을 탓하다니.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봤으면하네요. 그리고 뒤에서 욕하지마세요. 불만이 있다면 앞으로 나와 당당히 이야기하세요. 그래야 서로 장단점을 논하고 서로 고칠 수 있는 부분을 고쳐가면서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요. 앞에서는 웃으며 뒤에서는 욕하고, 정말 뼈속까지 소름끼칩니다. 다른 일본 분들도 생각하세요.

너무 조용하고 힐링이 되는 리조트 해변을 굳이 찾지 않고 조용한곳에서 쉬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풀벌레소리가 당신을 깨울수 있어요.

Their service was great and I loved the location. Since the hotel offers a free ride to the central mall and the night market, I was able to do many things outside of the hotel as well. The hotel itself was private and quiet. However, there were many ants and mosquitoes, which I already expected. The hotel provided a mosquito repellent which was very helpful. The quality of the breakfast was also superb.

작년에 가족여행때 이용했다가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친구들이랑 왔어요 전체적으로 서비스 친절도 관리상태 청결함 다 좋아요 하나 샤워기같은거 비꿨음해요 물 여기저기 다튀니.. 호텔시설관리면이서 헤드만 바꿔도 좋을텐데싶네요 그거빼곤 정말정말 다 좋아요 진짜 친절하고 시설 나무랄때없고 태국느낌도 가득한 인테리어에 정말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네요 ㅋㅋㅋ

You can enjoy a perfect holiday in a beautiful forested mountain. Friendly staff, comfortable room, and lovely dinner. It will be hard to find a better hotel in Phuket.

조식 별로라는 후기가 많은데 저는 괜찮았고, 객실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이 있으면 직원들이 바로바로 해결해주려는 게 보여 정말 좋아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셔틀버스나 다른 서비스 등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만 생긴지가 좀 된 리조트기 때문에 신식 리조트처럼 깨끗한걸 바라신다면 그 점은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고, 위치가 좀 외진 곳에 있다보니 그게 좀 아쉬워요ㅠㅠ

일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넘넘 편하게 지내다 왔네요 일년에 한번은 꼭 갈겁니다. 산속의 열대우림 고급별장..... 너무 자연적이라 가끔 바퀴와 도마뱀도 같이 잘 수 있는 여유??? 이또한 이해 할 수 있을정도의 호텔분위기 자연의 신선함을 느낄분에게 꼭 권하고 싶네요

객실 넘 넓고 깨끗했어요. 허니문 왔는데 잘 쉬었다 갔어요~~

위치가 번화가랑 거리가있는것 빼고는 전부 좋았습니다. 리조트는 전부 녹음으로 가득했고 그덕에 자연속에서 푹 쉰것처럼 편안했어요. 리조트 자체가 너무 넓기때문에 버기를타고 이동을해야하는게 직원들에게 조금 미안했지만 다들 너무 친절했고 나름의 재미도 있었네요. 머무는내내 비가와서 풀빌라를 너무 잘 즐기고 왔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한국에비해 너무 착한가격으로 풀빌라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좋았네요. 시설은 아무래도 지어진 기간이 있기때문에 약간 노후된 흔적은 있으나 그래도 청결도가 크게 나쁘지 않아요.

호텔 부지가 넓어 이동시마다 프론트에 전화해서 차타고 이동해야하지만 빠르게 픽업와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안의 음식 가격이 적당하였습니다.

숙박시설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한 건물에 여러 방이 있는 호텔과 달리 단독 별채로 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어떤 외부 영향도 받지않고 수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가를 보낼수있었습니다. 단독 빌라라서 로비나 식당에서 룸으로 들어올때는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어있어서 처음에 불편할거라 예상했지만 그외로 재미있었고 그곳만의 매력으로 느껴져서 그조차 재미있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나갈때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점은 약간 불편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함 때문에 선택한 호텔이라 기꺼이 즐겁게 감수했습니다. 다만 레스토랑 음식은 보통정도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외 청결상태나 직원의 친절함은 기억에 남을거같습니다 . 호텔 직원들은 외모와 친절함 위주로 뽑으셨는지 다들 출중한 외모 또한 기억에 남네요. 체크아웃하고 귀국 비행 시간이 차이가 있어서 시내관광하고 맡긴 가방을 찾을때 샤워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귀국길이 무척이나 상쾌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만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바닷가가 멀리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숲 속의 pool villa로, 이번에 세번째방문이지만 항상 만족을 주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푸켓에 다이빙여행을 끝내고 다른 럭셔리한 몇배 비싼 빌라에도 투숙했지만 이런 공간에 가성비가 좋은 빌라라고생각합니다. 저녁식사 때에 레스토랑이 너무 한적한 대신 많은 사람이 룸서비스를 이용해서 촛불키며 저녁을 즐기고 있더군요. 직원들 응대도 훌륭하고 스파의 분위기도 무척 좋았습니다. 후기에 음식가격에 비싸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Pay the price "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호젓한 분위기에 relax를 원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적인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개인 수영장의 경우 수질이 너무 좋더군요. 항상 물이 나오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공간면에서 1층과 2층을 쓸수 있는것은 좋지만, 내부 계단이 아닌 외부 계단을 통해 이동한다는것이 좀 불편했고. 공용 수영장의 경우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없기에,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