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마야 오션프론트 푸껫, 트레이드마크 컬렉션 바이 윈덤

개인풀장 없는 공용풀장을 썼는데도 이용에 무리없이 너무 만족! 뷰도 일품임. 특히 뷰좋은 장소에서 조식을 먹는데 꽤 잘나옴. 다만 입구가 차도 코너에 바로있어 진출입이 조금 불편함

번잡한 시내를 벗어나 조용하고 경치 좋은 곳 입니다. 레스토랑 음식과 스파, 수영장, 직원 친절도 모두 가성비 훌륭합니다. 한가지 욕실 문제는 불쾌했습니다. 자쿠지는 작동이 안되고 벽은 누수가 있고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개인 수영장과 조용한 호텔서 맛있는 타이 음식~ 좋은 경치로 지낼만 했습니다.

처음 지정받은 룸이 냄새가 나서 교체요청했으나 불친절한 응대 가격대비 좋지 않은 서비스가 기분을 상하게 했음

숙박 일정 오래 전에 예약 완료, 24시간 체크인 확인하고 도착 시간을 알려달라길래 스케줄 확인 후 메일로 예상도착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객실 상태를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해당 시각에 준비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으나, 막상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려고 보니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시간을 내어 도착시간을 메일로 알려달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다이빙 투어를 마치고 온 상태라 몹시 피곤하였습니다만, 사정이 그러하다니 어쩔 수 없이 식사라도 할까 했으나 호텔 주변에는 식당이 없어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선택 옵션이 제한적임) 식사를 하는 도중에 바닥에 뭐가 기어다니길래 봤더니 바퀴벌레....... 실외라 벌레가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2연속으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다만 음식은 매우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다리다 드디어 객실로 입실, 피곤해서 일단 짐을 풀었는데 씻고 나와 객실을 둘러보니 발코니에 자쿠지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예약할 때 바다 뷰, 디럭스로 예약했고, 해당 객실에 대한 설명에서 발코니에 자쿠지가 있다고 하여 당연히 자쿠지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발코니에는 큰 소파침대?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혹시 객실이 잘못 배정되었나 싶어 카운터에 문의를 하러 가니 "발코니에 자쿠지가 있는 객실은 내일 2시에 나오니, 내일 나갈 예정이라면 짐을 모두 싸놓으면 해당 객실로 옮겨주겠다." 라고 말합니다. 얼떨결에 알겠다고 하고 객실로 돌아왔으나, 다 풀어놓은 짐을 다시 싸려고 보니 너무 피곤하여 카운터에 전화해서 그냥 이 객실에 있겠다고 전달했습니다. 기분은 3연타로 좋지 않은 상태. 곰곰히 생각해보니 체크인을 하면서 기본적인 설명을 듣지 못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바다 뷰, 디럭스 객실이 발코니에 자쿠지 혹은 소파침대가 있는 두 가지 객실이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체크인 시에 해당 사항을 설명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기본적인 조식 식사 시간, 식당의 위치, 웰컴드링크에 관한 설명, 기타 시설에 관한 설명 등은 전혀 하나도 듣지 못했습니다. 알아서 찾으라는 걸까요? 호텔의 시설은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위치는 조금 불편해도 빠통까지 셔틀이 있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침대 시트 아랫쪽에 검은 얼룩이 있었는데, 거기 묵는 2박 3일 내내 해당 시트가 그대로 있더군요. 하우스키핑을 해도 갈아주지는 않나봅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나쁘지 않고, 청결도도 크게 문제삼을 정도는 아닙니다만 직원들의 서비스나, 관리체계가 잘 되어있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이제껏 가 본 5성 호텔 중에서는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2년 전 방문후 재방문, 관리가 잘되고 있었고 휴식 휴양 즐기기엔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카말라해변도 작고 정말 예뻐요^^

장소가 좋습니다. 빠통에서 가까운점도 장점입니다. 절벽에 위치해있어서 경치도 좋습니다. 돼도록 바다전망방이 좋을것 같습니다.

객실이 넓고 전망도 좋고 직원도 친절해서 머물기 좋아요.

빠통비치 근처 호텔을 찾다가 선택한 호텔입니다. 시내 관광은 호텔 셔틀로 운행되는 툭툭이로 가능합니다. 단, 20:30분이 정실론 마지막 픽업이라 다소 아쉽네요. 물론 택시로도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고 20분 전후예요. 호텔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고 수영장도 크지는 않지만 전망이 좋고 조식도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깔끔한 편이예요. 호텔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시내는 도보로 불가능하다건 단점입니다. 관광이나 쇼핑 위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지 않을거 같네요. 체크인 이후 24시간 후 체크아웃을 하는게 가장 만족스러웠고 호텔 내에 마사지는 가격대비 비추요.

It was a great choice to stay here in Phuket. It is a bit away from the city center (Patong), but that was the key point for this vacation. It was not busy more relaxing. But there is a shuttle to Patong 5 times a day. So it is convenient to go to city center. All the staff were friendly. Customized service made me surprised. Breakfast was amazing as well (Not that many choice but qualitywise). The view from the hotel was absolutely stunning. And the infinity pool is just amazing like in the picture you see. Lots of promotion is going on for F&B at a reasonable price. And happy hour voucher will make your stay more enjoyable. We will def stay here when we come back to Phuket.

발코니 월풀 이용을 기대하며 선택하였는데, 월풀 자체의 청결도 떨어졌고, 물 색깔도 많이 뿌옇고 해서ㅜ사용하지 않음. 호텔 내에서만 지낼 거 아니면 위치적으로 번화가까지의 근접성이 떨어짐

빠통이랑은좀떨어져잇지만 셔틀두 정실론까지다녀서 불편한거없구용 수영장보자마자 입이 떡 벌려졋어용 룸두생각보다크구 욕실이대박 욕조가너무너무크구 좋아용

객실 굿 직원굿 조식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매일 바뀌는 메뉴에 깔끔하고 만깔스러운 메뉴제공 스파 시설 아주 훌륭합니다 강추 ^^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수영장을 3개의 객실이이 하나를 같이 쓰는 거라서 상대방이 쓰지 않는 시간에 사용하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 외 음식, 분위기, 공용풀장,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리뷰들 다 보면 아시겠지만 간단히 말해서 위치 최악(셔틀은 있지만 자주는 아님) 경치 최상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음. 방이랑 연결된 풀도 좋았지만 공용풀도 풍경이 좋아서 매우 만족함. 아침 식사는 보통인 편. 하루는 섬투어때문에 일찍 나간다고 하니까 도시락 싸줬음. 저녁 레스토랑은 맛있었어요.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유젠마야 레스토랑 피자나 스파게티나 현지 음식 다 잘 맞았어요. 가격도 괜찮음. 더 최고는 서비스인 듯. 24시간 체크아웃에 대해 크게 신경안썼는데 비행시간은 늦은데 막상 푸켓엔 짐맡길만한데가 별로 없더라구요. 밤늦게까지 놀다가 돌아와서 짐싸고 씻고 11시에 체크아웃한 건 정말 만족해요. 거기다 택시 예약을 안해서 못돌아올뻔했는데 직원 몇이 퇴근하려다 그 얘기 듣고 여기저기 전화해준 덕분에 무사히 귀국했구요. 위치가 빠통이랑 그리 먼건 아닌데 택시타고다녀야 되구요. 그래도 하루 세번 정실론가는 리조트 셔틀(툭툭이)가 있었어서 나갈 땐 그거 탔어요. 작은 전용비치가 있고 거기에 밤마다 식당같은 거 오픈하는 듯.. 언덕을 깎아서 만든건지 뷰가 좋아요. 조용한 것도 장점이구요. 걍 다 만족합니다^^

가족끼리 여행하기 좋았어요 하지만 유모차는 아에 사용할 수가 없으니 혹시 유모차 가지고 가는 분은 참고하세요~^^ 수영장도 좋고 풍경도 좋고 참 좋았습니다.

24시간 체크인아웃 빼고는 장점없어요 5성급호텔만 돌다가 비행기시간때문에 부득이 24시간 체크아웃필요해서 하루보냈는데요 씨뷰디럭스룸.. 제가 간 방은 누가 쓰다만 타올이 쇼파에 그대로 있질안나.... 뭔가 욕실도 다 삐끄덕대고 파도소리도 엄청시끄럽고... 진짜 취소환불하고싶었는데 시간상 호텔닷컴과 연결이 불가하서 못했어요.. 조식도 방이적다보니 별거없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마인드도 진짜 떨어집니다 짐들어주고 웃어주고 이런거 없어요 호텔이라 리조트라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모텔급 24시간체크인아웃만 생각하시고 지내시면 됩니다~ 나오면서도 엄청 뭐라고 하고나온 진짜 별로인 호텔입니다~ 장점은 24시간체크인아웃!!

When you check in, you can choose your pillow and soap. And breakfast is served your room. (Food was so good!) Swimming pool, private beach, spa, food are so perfect. and staffs also kind and good at english. I hope to visit again. :) Strongly recommend you!!

작은 산위에 위치해 있어서 뷰가 엄청 좋고 조용하고 고요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인피니티 수영장도 엄청 분위기 있고 청결하고 좋습니다. 아주 작은 개인 해변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라 날씨 좋은날 태닝하기에 매우 좋고요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수린비치와 빠통 비치 중간 위치에 있어서 하루는 빠통 하루는 수린 그리고 가는길마다 있는 카말라 비치외 길거리 음식들및 과일가게 등등 밤 문화보단 아침형이기에 더 좋았던 호텔이였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곳 찾으시는분들 위해 추천합니다

great place for the first time trip and close to all the tourist locations and bea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