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슨 블루 호텔 & 스파, 이스탄불 투즐라

객실,수영장,사우나 모든 시설이 완벽함.조식 뷔페는 조금 아쉬운 정도

We've arrived at around 2PM, but we couldn't check-in immediately and waited for about 20 minutes in the lobby. Because of they didn't finish room cleaning yet. And when we entered our room, it was not worked heating system in the room, and the TV also do not working. we spent about an hour, to check the facility and make to the normal condition. It was my 3rd visit to this hotel. unfortunately this time was very disappointing, unlike the previous two visits. I don't want to visit anymore.

During covid19 period, the sauna in the room was perfact for our family~ we enjoyed the hotel alot~~ we will go back to the hotel again soon~~~

convenience for 24H roomservice , clearance, not being crowded, quite , good service, kindness. i'd like to visit here again

It was a great memory for my family. Especially private pool and sauna was very good with these situation. This hotel would be the periodic place for vacation of my family.

지금같은 코로나 시기에 개인 야외수영장이 있는 호텔은 최고인 것 같네요. 물도 30도 정도로 겨울만 아니면 수영하기 좋아요.

늦은 밤에 호텔 방에 들어가 온도를 낮춘 상태로 잠을 잤으나 냉방 장치가 정상으로 동작하지 않아 온 가족 모두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바람이 나왔습니다. 새벽 2시에 리셥션에 전화했더니 테크니션 바로 방으로 보내줘서 냉방 장치에 스위치인지 켜더니 정상 동작이 되었습니다. 여름철 일부 호텔방은 냉방 모드로 동작 시키지 않은 상태로 운영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전 리셉션에서 냉방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Not many questsand also not many workers. Some spider webs in my rooms and pool. Floor was too durty and needed to ware the shoose all the time. Overall cleanness need to be improved. Breakfast was like a bento (no buffet)+

저녁 이후 방이 추운데 난방 기능이 없었던 것 말고는 꽤 좋았음

위치가 외진게 단점,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호텔 뒤쪽으로 아마도 중요인사가(높으신분들) 사는 빌리지인듯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삼엄한 경찰의 검문이 있습니다.(물론 매우 친절합니다) 혹 렌터카를 쓰신다면 처 내부에 국제면허증 꼭 준비해두세요. 나갈땐 상관없지만 호텔 귀환시는 체크합니다. 이스탄불 주요 관광지(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갈라타 탁심광장 등)까지는 차가 너무 막혀서 첫날 하루 렌터카로 나갔다 진땀 흘렸습니다.(차도 막히고 구글맵 사용이 힘든 도로상황).첫날 공항(사비하괵첸공항)에서 택시로 30리라 정도 10-15분밖에 안걸리는 거리라 그건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공항주변으로 대형 아웃렛(VIAPORT outlet)식당가, 대형수퍼(5M Migros)가 있어서 그것도 편리했고요. 사우나와 따뜻한 실내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 저희 가족이 전세낸듯 놀았습니다. 야외수영장은 추워서 아직 이용 못하고요 사우나와 자쿠지는 14세 이하 아동은 이용을 못하니 참고하세요. 서우나 자쿠지 아주 깨끗하게 잘 되어있어 좋습니다. 아침식사는 첫날(5박묵었습니다)은 너무 좋다...(타 유럽국가에 비해) 했다가 5일 내내 같은 음식이 나와서 ㅋ 좀 질렸습니다. 이스탄불 관광에는 적절하지 않은 위치인듯합니다만 저희처럼 렌터카로 구석구석 터키사람들 사는모습 보는거 좋아하신다면 괜찮습니다. 참. 객실이 좀 더웠습니다(5/3-8일) 에어컨 작동이 안돼요(바깥온도와 실내온도가 다르지 않아서 켜놓으면 오히려 덥습니다) 그래서 잘때 좀 답답했네요. 객실은 넓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총리 관저 바로 옆에 있어 경비가 철저하여, 보호 받는 느낌이었고 (호켈 카드나 여권만 있으면 전혀 불편하지 않음) 사비하 곡첸 공항 근처 (차로 10분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 시 편리하고, 프론트의 MUCAHIT라는 분의 안내 (명확한 설명과 친절한 대응)가 인상적이었습니다.

İş seyahatleri için İstanbul Asya yakasında sıkça kullandığım bir otel havaalanına yakın oluşu büyük artı odalar konforlu temiz sessiz

Great rooms for the money but food was average

Lejos de Estambul centro pero muy bien si vienes x negocios

Terrible customer service, front desk, reservation and pretty much everything. Check-in was 2 hours later than it was supposed to be. Took a shower and the whole entrance was flooded because of sewerage issues. Had a reservation for 10 days and left the hotel after 3 days with no compensation or refund.

Alles ok

Habitué des grands Hotel, je suis parfaitement satisfait de celui-ci, je reviendrai certainement

Ich hatte mir das Hotel viel sauberer und schöner vorgestellt ist es aber nicht ich finde für unten wenn man rein kommt sieht es gut aus aber die Zimmer fand ich nicht schön und die Hand Tücher haben gestunken hab einfach meine benutzt. Mann muss wirklich gucken und auf passen wo man in der Türkei schläft.

Todo estuvo perfecto

Very good SPA and facilities and all the 5* qualities It is a little bit remote to places like Istanbul and Izmit I did not like the same half-board menu during the whole week as this got tir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