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ontinental Hotels LOS ANGELES DOWNTOWN by IHG, an IHG Hotel

청결은 좋았으나 뷰는 별로였고 환풍기 작동이 안되고 직원설명이 보통이었다.

가격대비 서비스는 꽝입니다.

방이넓어 지내는데 답답함이없어 좋았습니다.

Overall, I will give 3 and a 1/2 stars, the reason being because they did not change the bed sheets. I stayed at the hotel 5 nights, and while being there 5 nights, we only ask them to clean the room once hoping that they would clean the bed sheets, but it did not happen. but overall staff and everybody else, they were all nice besides them having little spiders and dust, my son got bitten by the little spider. also, the hot and the cold water issue, it was so confusing with the faucet situation. only the bathtub have the best water pressure. once again, the staff were amazing and the view was the best part of the trip.

Location was perfect and staffs are nice

어메너티가 거의없음 물없음 냉장고없음(원하면 유료결제하고 달라고해야함) 위치하난좋음

AMAZING, one of the best hotels in LA

This hotel is a landmark in downtown and located in a relatively safe area. So I always stay here when I have to use a hotel in downtown and I’ve been always satisfied. Especially this time, I received great help from Manny Ayala at the concierge. I needed to print an important document urgently, and Manny was happy to help me, allowing me to carry out my work smoothly. If I visit downtown LA again, I plan to stay at this hotel again.

호텔 급에 비해 시설은 그냥 그런 듯. 세면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고 화장실에 쓰레기통도 없었음. 직원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우버탈 때 직접 짐도 실어주신 분 감사했어요:)

숙박시설 자체는 최고. 이동 동선이 너무 불편함. 발렛파킹은 선택지 없이 필수.

All the facility and hospitality was very nice but, reception was not. Explanation of basic information was not surficient. Althoough my reservation was included with break-fast, explanation about the location and time information was after my question and check. Also I did not get the recipe of accomodation yet (may be the e-mail add. info. was not collectly filled in by reception). But I could not find contact information !! If someone got this review from the hotel please deliver my inconvinience to reception.

늦은밤 주변에 노숙자와 많아서, 늦은 시간에는 돌아다니기가 좀 그렇습니다.

바로 옆에 쇼핑몰과 푸드코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낮에는 거리가 개끗해서 걸어다니기도 좋습니다. 그랜드센트럴마켓, 더 브로드 등이 도보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호텔에서 제공하는 물이 없으며, 추가 타월이라던가, 전기포트 요청 시 바로바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두번씩 요청해야 했으며, 세면대 배수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위치, 룸 상태, 가격, 그리고 정말 멋진 뷰를 갖고 있는 로비가 있어서 그런 모든 불편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베드가 좋아서 정말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방안에 물은 왜 꼭 달라고 해야만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슬리퍼도 한개만 있고 다음날도 물병을 안채워놓아서 로비까지 가서 요청하고.. 리조트피에 대한 설명도 안해주고.. 미니빠15불 사용가능한지도 몰랐습니다. 가격대비 서비스가 아닙니다

어찌된 일인지 51층임에도 메트로 지나갈 때의 소음과 진동이 심했다. 안그래도 시차로 잠이 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몇 분 간격으로 밤새도록 메트로가 지나갈 때의 공진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또한 금요일 밤에는 밤12시까지 밴드를 동원한 호텔내 풀장에서의 파티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또한 주차를 발렛으로만 해야한다는 황당한 규칙과, 사전에 5일내내 56불이라고 설명했던 발렛비용이, 매일 56불씩 룸차지 되어있음을 체크아웃할 때 알게되었고, 호텔측은 발렛은 다른 회사라서 자기네는 모른다는 것과, 발렛측은 관리자에게 얘기하라는 모르쇠 행동들을 보니 양아치 짓으로 밖에 판단이 안되었다. 지나놓고 보니, 호텔 로비 앞에 차를 세우지 않고 통과해서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self parking을 하면 될 것 같다. 얘네들은 호텔내 식당을 방문할 때만 그렇게 할 수 있다는데..., 로비 앞에 안세우고 바로 내려가면 숙박 손님인지, 식당 손님인지 알 수 없지 않겠나... 싶다.

좋은건 이 호텔을 선택하는 이용자들이 다 아는 그대로이고.. 불편했던 사항만 얘기하자면.. 호텔에 도착했을때 샤워부스 물 내려가는 곳에 선반(?)도 벽에 세워져있고 이전에 썼던 사람 머리카락도 배수구에 그대로 남아있어 많이 불쾌했습니다. 물도 요청해야만 가져다 주고 첫날은 밤10시쯤 부탁했는데 자정이 넘은 시간에 노크를 하며 가져다 주더군요. 물 뿐만 아니라 어메니티도 (비누 면봉 등등) 준비되있지 않았습니다. 플라스틱컵또한 조금 의아했구요. 70층을 거쳐야만 하는 거도 조금은 귀찮을 수 있지만 익숙해졌고 호텔 위치나 방에서 보이는 LA 전경, 침대 컨디션등등은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 갈아타는게 조금 귀찮...

It was clean, but the bath room smelled probably because the ventilation was not good.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re had been a telephone set at the bathroom.

컨시어지가 너무 친절하고 신혼여행이라고 좋은방 배정 정말 감사했어요. 참고로 물은 로비에서 계속 주니깐 참고

체크인은 일찍 해 주었는데, 청소상태가 불량하고 매번 새타월에 얼룩제거가 안된걸 그대로 있는 걸 다시 가져다준다.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샤워기 사용시 삐~~~~~~이잌 소리가 계속 납니다ㅠㅠ 70층에서 항상 엘리베이터 환승이 너무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