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위트 인터내셔널 앳 더 시그니처

원래 다른 호텔에 있다가 카지노가 없도 나름 프라이빗 하다는 후기보고 급하게 예약 후 호텔 변경을 했는데 기본 서비스나 시설은 괜찮았어여 체크인 후에는 그 후 모든 질문이나

Terrible!!!

메인스트립에서 멀지 않아서 도보접근이 가능하고, 카지노가 없어 담배냄새 없이 공기가 깨끗하고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라, 조용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당한 숙소였다. 호텔 대문이 별도로 있어 출입키가 있거나 입구에서 승인된 차량과 사람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보안이 잘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미니 주방이 있어 직접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고 시설도 낡지않고 깨끗한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어메니티는 타월,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비누,드라이기만 있었고 칫솔,치약이 제공되지 않았다. 도보 7~8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기는 하지만 어메니티에 대하여는 사전에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좋았어요 근데 어플로 예약했더니 얼리체크인이 안된거는 아쉬웠어요 ㅠㅠ 방도 넓고 청결할 수 있는만큼 청결했구.. 좋았어용ㅋ 근데 호텔 가까이 편의점같은 게 없다는 점이 아쉬웟어요

새벽2시에 전화가 왔었다. 방을 잘못줬다는 연락이 왔다. 직원실수로 일어난 일이였고 그걸 새벽에 알고 방을 바꿔야한다는 이유로 나와 여자친구는 그새벽에 짐을 정리해서 옴겼다 사과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알수 없는 말들과 딸랑 점심권을 하나주며 연락을 준다고 하고 연락도 주지않았다. 보증금도 100불을 가져갔는데 1주일이 지난 지금도 받질 못하고 있다. 최악의 서비스를 볼수 있는 곳이다.

콘도형 호텔이네요. 메인스트립과 떨어져서 걸어가려면 많이 걸어야 해요. 도박안하고 가족과 조용히 머무르려면 좋은 숙소입니다. MGM 호텔과 연결통로가 있었고 발렛주차 문제 없고, 편안하게 잠도 잘 잤습니다.

넓고 음식할 곳 있고 욕조 있고 mgm이랑 연결되어 있고 좋아요.

so so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MGM 호텔과 지하로 통해 있어 MGM 호텔의 서비스를 다 이용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에 카지노가 없어 조용하고 차량도 발렛으로 서비스해주면서 따로 비용을 받지 않았습니다. 다만 차를 뺄때마다 2불의 팁을 주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방의 헤어드라이기가 고장이 났었고, 화장실도 한번 막혔습니다. 발렛을 전화로 방에서 미리 부르려고했는데 전화를 안받아 할 수 없이 내려가 직접 부르고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긴 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위치입니다. MGM 호텔로 지하 통로가 이어저 있어 메인 스트립으로 바로 나갈 수 있습니다. 메인 스트립으로 바로 나가면 M&N 초콜릿 전시관, 코카 콜라 전시관 등도 있고 Marshalls, Ross 등이 바로 옆에 있어 간단한 의류 쇼핑에도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MGM 호텔에서 KA Show를 본 것입니다. 시그니쳐 Hotel에 묵는다고하면 할인을 해줍니다. 태양의 서커스 중 하나인 이 쇼는 정말로 어메이징했습니다. 강추입니다. 또한 근처에 아웃렛 쇼핑몰이 있어 다녀오면 좋습니다. 15분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근처 식사가 비싸니 음식을 미리 준비해가 방에서 조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카지노가 없는 좋은 호텔이었고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발렛파킹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조트비용또한 호텔비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주방과 관련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스트립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

스트립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해 조용하고 라스베가스에서도 할링을 할 수 있는 장소 인거 같네요 MGM 리조트 인줄 모르고 예약햇엇는데 리조트 안에 식당은 없지만 스벅잇고 풀 있고 나쁘진 않아요

166천원에. 타워2 2층에 묵었습니다. 주차 발렛 편했습니다. 체크인 후에 차를 빼지 않았는데 다음날 체크 아웃하면서 팁 2불 줬습니다. 주차비 없습니다. 객실에 물 없습니다. 거품 욕조가 있습니다. 다시 묵으라고 해도 다시 묵겠습니다.

26만원에 묵었는데 36층 끝에 넓은 방입니다. 주차는 리조트피에 포함되어 무료입니다. 발렛이라 차 뺄때 2불 팁을 줍니다. 방은 어마어마하게 넓었는데, 침실, 거실, 주방, 큰 욕실, 작은 욕실 이렇게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26만원이면 비싼 걸 수도 있지만, LA 랑 비교하면 너무 저렴한 편이라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건물이 전부 금연이라서 냄새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MGM 그랜드랑 walkway로 연결되어 있어 편합니다. 좀 걸어야 하긴 합니다. 통상 signature 라고 불리며, 직원들도 signature라고 하는데 LAS VEGAS에서 말하면 모두가 압니다.

Great

카지노가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숙박하기 조용하고 편안한 곳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입니다. 객실도 매우 넓고 아주 청결합니다. 다만 스트립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다음에도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The furnishings in my unit were worn compared to my friends' room. There was noticeable dust and crust in the room and bathroom didnt seem clean. I asked the front desk for cleaning supplies but I had to contact the rental company. I had to send pictures and they took the complaint. But could not get anyone the first night (Sun). I asked when I might be able to take a bath. 2 days and no reply on Tues. 3 days (Wed) they asked if someone from the team could come to the room. I had already said do not enter without me there, so I replied that again. When I returned the towels had been changed so someone did enter. I had already purchased cleaning supplies and cleaned what I needed. I did ask for compensation and have yet to hear back from them.

It is a fabulous property. The common grounds/pools managed by MGM are well cared for and clean. unfortunately the property management company has not maintained the suites appropriately. Cleaning was a concern and communication with the off site property managers was difficult. The company has failed to reply to some of the concerns and pictures I brought to their attention for improvement.

The room we were given was horrendous. No coffee cups. One fork and two spoons. Coffee not replenished. Expedia did not tell us it was privately owned and hotel would not help us with missing amenities or non-working lights. Mattress was poor q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