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오 하우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나 가격은 합리적이나 공용 욕실 청소 상태가 아쉽고 소음이 좀 있습니다.

The price , location, breakfast included, everything was so good! I wanna go back to the house instead of Airbnb!!!

물가가 사악한 뉴욕에서 가성비로 압도적인 레오하우스 입니다 하지만 침대가 너무 작아요 더블베드는 약간 큰 싱글입니다 침대 스프링도 너무 낡아서 3일 묵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아요 공용샤워는 오히려 생각보다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하지만 첫날 체크인할때 담당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첫 이미지 시작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원래 좀 그래 라고 하기엔.. 앞에 뉴올리언즈와 버팔로를 일주일 이상 머물다 왔고 다른곳은 다 친절했기에 너무 비교되었어요

정말 고요한 평화가 있는 숙소입니다. 카톨릭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일하는 모두가 선한 분들입니다. 아침식사가 아주 훌륭합니다. 화려함은 없지만 위치가 너무 좋고 아주 편안하게 10일 머물렀습니다.

staffs are very kind. cozy room. uncomfortable and small bed. bathroom’s not inside of the room. no breakfast on weekends. wasnt able to close the window(broken) so was freezing during whole night. was raining. absolutey no plan to visit here again.

Very well organized room with a mini bathroom. Had a great stay and was affordable. Would visit again if I come to new york.

가성비가 좋습니다. 위치도 첼시마켓과 5분 거리, 하이라인과 10분거리도 좋은 편입니다. 앞에 브루클린 베이글이라고 현지맛집도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나름 역사도 있는 호스텔인게 좋았어요. 게다가 조식도 제공하고요! 아쉬운건 나갈때마다 키를 프론트에 맡겼다가 다시 찾아야하는 시스템인데 이게 저는 너무 불편해요. 안전하긴 한대 숙소에 왔다갔다 자주하는 스타일이라 이게 아쉬웠어요. 저녁에만 이런 시스템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점이 불편해서 다시 묶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만 가성비는 참 좋아요.

Here is a Clean and slient accomodation. Nice position to access financial district and The Time Square.

오래된시설이지만 일박하기 딱 좋아요 정말 짧게 숙박하기 좋은곳..그리고 저렴한데 조식도 나와서 나름만족

전체적으로 적당했어요. 직원들은 전부 친절하고 유쾌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세면대/변기/욕조 각각 따로 되어있어서 조금 번거로웠는데 따듯한 물 잘 나오고 욕실 1인용이어서 나름 괜찮았어요. 두꺼운 담요가 이불 대신으로 있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라디에이터 켜놓으니까 그것도 더워서 맨몸으로 잤습니다. 조식 메뉴가 맨날 다른데, 일요일은 없었어서 좀 아쉬웠어요. 일요일 끼고 여행을 갔었거든요. 저는 만족했고,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해요.

지하철옆이여서 이동이편함

Javits Center까지 도보로 15분 소요되며, 하이라인을 경유할 수 있어서 출장목적으로 방문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조식으로 매일아침 빵, 커피, 오믈릿, 소시지, 과일이 제공됩니다. 로비에는 항상 직원분들이 대기하고 있으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체크아웃 이후에도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어서, 출장 및 여행 목적으로 방문시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까지 도보로 15분 내외로 이동가능하며, Penn station도 10분 내에 이동 가능합니다. 숙소는 작지만, 청결하게 관리됩니다. 다만 1인실의 경우 침대가 조금 작습니다.

맨해턴의 모습과 New York을 가장 잘 나타내는 비용만 아니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 한가지 헤어드라이어는 챙겨 갈 것

합리적 가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적합

Beautiful property for a reasonable price. Breakfast could have been better, bagels, bread etc were quite stale

My stay overall was alright, but we had a pretty big issue with our rooms. My boyfriend and me were travelling with our friend who is disabled and needs physical help with many things, I booked a two bedroom thinking it would be alright as me and my boyfriend would share a bed, while our friend would take the other so they could still receive help from us. When we were arrived I was informed that the room was specifically a two person room, which was my mistake, but I could not find any option to book a three person room when I reserved. I said I had no problem paying an extra fee to compensate for my mistake, but I was told this wasn't allowed and we had to book an entire extra room, and that my friend wouldn't even be allowed to stay in the same room as us despite the fact that they needed to have someone with them. We weren't even offered any sort of discount on the second room to make up for this whole issue. The whole thing meant that we had to regularly check in on them when they were in their room, which I felt VERY awkward about as the room doors are unfortunately very old and very loud, so checking on them at night made me worry about disturbing other guest's sleep. Overall the hotel was not a bad hotel, it was clean, the breakfast was good, and for the most part the staff were polite, but just seemingly untrained for this sort of thing. If you are a pair traveling with a disabled dependent I would not stay here however, and we will not be again, unfortunately.

Cuando se hizo el chek in, la persona que nos recibió fue poco amable y se molestó porque hablábamos español. La ducha es compartida, el desayuno siempre es lo mismo y poca variedad.

This property is something out of a Dickens novel or NYC in the early 1900's. Great price tghough. Very convenient location.

Très bon séjour à deux avec une amie. Une chambre très bien équipée et confortable. L’immeuble est un peu vieux mais très bien situé. Je reviendrai avec grand plai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