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티 호텔

위치좋고 룸컨디션은 괜찮았어요 다만 쥑원들 솨비수가 좀 블췬졀했고 샤우어부스 츠엉소상태가 뱔로 였어요 닭우는 소리는 제가 푹잤는지? 눈뜨고서야 들었는데 그렇게 심하진않았네요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합니다. 입지도 좋습니다. 이용했던 방에 전등 하나가 켜놓으면 "삐" 하는 고주파음? 을 내어 불편했던것 말곤 좋았습니다.

위치는 최고의 위치 하지만 조식은 아주 별로임 오후 6시 체크아웃 하는데 금액을 미리 지불 하지 않으면 호텔 방문 잠그고 금액지불시 방문 열어줌 4일 숙박 했지만 이불 교체는 없어요 그냥 위치만 좋음

호텔은 벤탄시장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위치는 만족합니다. 호텔 자체는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1층에 창문 없는 방이었는데 커튼을 펼쳐보니 30-50 센치 앞에 벽이 있더군요. 방은 일본 도요코인 보다 조금 넓습니다. 침대 있고 책상있고 조금 걸어다닐 공간있습니다. 옷장도 있고 금고도 있네요. 화장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샤워부스에는 물 때 인지 검은 곰팡이 자국들이 여기 저기 보이네요. 전체적으로는 청결한 실내였습니다.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있고 TV 도 채널이 많이 있네요. YTN 하고 KBS 월드 나오고 운동 좋아하시면 운동 채널도 좀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졌습니다. 아침 식사는 사실 별로 기대안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둘 째날하고 셋 째 날에 메뉴가 같기는 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후기에 미친 닭 한 마리 이야기가 있어서 궁금했는데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우는 닭이 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소리에 별로 민감하지 않아서 잘 잤습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좀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로비에 있는 커피숍 앤드류 아저씨랑 이야기 해보시면 많은 여행 팁들을 줄 겁니다. 혹시 저녁에 추가 일행을 데리고 갈 경우 10시가 넘으면 추가 비용을 청구하니 이 점도 고려하세요.

지난번에 소개했던 사이공 키코(Saigon Kiko) 호텔과 좋은 비교가 될 것 같아서, 한국어로 리뷰를 하겠습니다. 아반티 호텔(Avanti Hotel)은 숙소 청결도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비교적 최근에 리모델링한 흔적이 보여서, 쾌적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위치로만 비교하면 사이공 키코 호텔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택시 잡기도 편하고, 걸어서 일본 식당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거리도 5분정도면 가능하고, 한국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방문하고 싶어하는 현지 이발소도 가까워서 도시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분은 아주 좋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도 다양하지는 않지만, 외국 투숙객이 많아서인지, 서양식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새벽에 짖는 닭소리를 말씀하시는 글을 읽어봤는데, 예민하신분들은 분명히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리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사이공 키코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빈방이 없다고 하여,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하드웨어적인 서비스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저녁에 친구를 데리고 갈때, 추가로 약 현지 화패 기준으로 50만동 (약 25,000원) 숙박비를 받는데 리셉션에서 여성이 업무를 보고 있으면 그 돈은 내지 않아도 되고, 남자가 업무를 보고 있으면 추가 숙박비를 현금으로 결재하도록 하여 과금 형평성에 맞지 않아서 많이 불쾌했습니다. 형평성에 어긋나는 서비스를 받으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구는 결재를 요구하고, 누구는 결재를 요구하지 않으면, 고객의 안락과 여유로움을 즐기는데 장애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 예상되시는 분들이 투숙한다면, 신중하게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현금으로 청구되는 금액이 상관없으신분들이라면 괜찮을 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지금도 그 당시에 제게 청구해서 받은 돈은 호텔에 접수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형평성있는 서비스가 밤이든 낮이든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여행. 벤탄시장과 시이공스퀘어, 부이비엥을 걸어서 언제든지 다녀올 수 있었던 위치. 소음걱정도 없이 편안한 휴식을 취 할 수 있었습니다.ㄱ

일단 바로 나가자마자 벤탄시장이 있고 그랩을 했을경우에도 곧잘옴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이 서비스인데 정말 친절 또 친절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The hotel was really clean and nice:) easy to find, good to stay!! But next room was so noisy maybe they who stayed were arguing...alot...really alot...during day and night, which means the whole time!! That is not a problem of the hotel but somehow their wall is thin...like a paper... I felt like I was in middle of their fight..That is why I couldnt sleep well.

시내 접근성은 좋음. 창문이 없어 몹시 답답했음. 예약시 창문의 유무를 알려 주었으면 좋겠음.

무엇보다 위치가 매력적입니다. 볜탄과 시이공스켸어를 앞 슈퍼 다니듯 다닐 수 있습니다. 주변 먹걸와 베트남 로컬 식당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도보 15분내에 호치민 주요 관광지가 있습니다. 조식도 양호하고 프로트 서비스도 좋습니다. ㅎㅎ 다만, 미친닭 한마리가 있습니다. 새벽6시부터 9시까지 쉬지 않고 울어댑니다.

7층까지 엘레베이터 없어요.6층에서 내려서 걸어 올라가야해요. 물 수압 진짜 안좋음. 고처달라고 몇번 예기해서 사람은 바로 계속 올라왔는데 똑같음.../

숙소 전반적으로 청결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택시 사기를 당했다고 말하니 대처 방법을 말해 줬습니다. 다음부터는 대신 신고해준다고 하네요. 위치가 좋습니다. 분리형 화장실이라 편리합니다. 조식은 메뉴는 적지만 맛있는 편입니당:) 가장 큰 단점은 닭이 운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여행이 끝나면 닭소리 정도는 귀여운 추억으로 남아요. 다시 가도 묵을 의사 있어요!

호치민 명소와 걸어다닐만한 거리에 있고. 벤탄시장이 바로 앞입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방은 다소 작습니다. 창문이 없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방은 유료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안내가 있었습니다.) 조식도 먹을만합니다.(메뉴가 다양하진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아반티만 벌써 두번째였음 위치는 말할것도 없었음 다만, 7층에 묵었었는데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음 그리고 황당한건 룸 밖에 테라스가 있음 그러나 내방엔 나가는 문이 없음 옆방 테라스가 내방까지 있음 벤탄시장 뷰였는데 옆방 체크인이 없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옆방 사람뷰 될뻔 했음

가성비굿. 위치굿. 벤탄시장 바로앞. 이번여행이 두번째 방문이였습니다~^^

참고로 내 방은 7층이였고, 창문있는 트윈룸이였다. 1. 새벽4시반부터 울어대는 닭때문에 새벽에 깨서 잠을이룰수없었다. 많은후기에 닭소리때문에 시끄럽단소린 들었지만, 조용하단 사람도있었고, 누군간 정겹게들린다는 사람도있어 괜찮겠다싶어 방문했는데, 새벽부터 보통시끄러운게아니다. 첫날엔 4시반에깨서 일년치 욕을 다한거같다. 이틀째엔 익숙해져서인지, 전날에 일부러 술을 많이먹어서인지 몰라도 6시반까진 잘수있었다. 2. 조식은 그냥그랬다. 먹을게별로없다. 여기묵기전에 더싼호텔에서 묵었는데, 여기보다 훨씬조용하고 훨씬조식이 좋았다. 3. 방상태는 괜찮다. 깨끗하고, 깔끔했다. 단지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있는데, 샤워실에서 유리창으로 화장실이 보인다. 누군가 똥싸고있으면 샤워실은 이용하지않는게좋다. 샤워실 머리위창을 가릴수없어 전광판 빛이 그대로 들어온다.샤워실문이 창으로 되어있어서 그빛이 방까지 들어와서 밤엔 반짝거리는 불빛에 좀불편했다. 심하게 밝진않아 눈감으면 많이신경쓰이진 않았다. 4. 에어컨이 리모컨이 아니라 컨트롤러가 벽에있어 새벽에 추우면 침대에서 일어나 벽까지 걸어가기 매우귀찮았다. 온도를 맞추기힘들어 자주왔다갔다했다. 불편했다. 5. 결론. 재방문의사 절대없다

객실 청소, 아침식사, 직원 친절 괜찮음 다양한 Tour 상품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음 1day city tour, 메콩강 투어, 밤거리 음식투어, 야간 크루즈 투어등 다양함

위치깡패.. 시내 관광지 어디든 10분 내 도보가능. 벤탄시장 바로 앞이라 구경후 호텔휴식하고 또 구경.

대체적으로 만족.

벤탄시장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아요 그 옆 초록색 간판있는 마켓에서 파는 생과일 주스도 매우 만족합니다 간판이 눈에 잘 보여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