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다낭 호텔

호텔 인근에 편의시설이 많아 편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었읍니다

청소 불량 시트를 안감 머리카락 있어서 아갈까 했어요

가성비 숙소로 선택했습니다. 17층 꼭대기 층에 투숙해서 바라보는 풍경은 좋았고,넓었습니다. 방 2개 거실 주방 식탁 화장실 2개 이렇게요^^ 그런데 생긴지 오래된 호텔인지 시설은 살짝 오래된 느낌이고, 조식은 그냥 빵과 간단한 과일, 시리얼 정도만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부족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근처 맛집도 많고 야시장도 있고 위치는 좋습니다!

좋은점 : 가벼운 가격, 가까운 바닷가 (300 meter) 개선점 : 청소, 침구

Smells of piss all over the toilet. And have no room service after 10am.

가족여행을 하며, 아바타 호텔에서 5일 머물렀습니다. 숙소 방문전 미리 요청했던 부분도 다 해결해주시고, 호텔 데스크에서 서비스 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가족 여행 마무리 했네요.^^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코딱지만한고 지은지 15년쯤되는 퀘퀘한 객실복도 바닥냄새나는 유령같은 호텔입니다, 로비창은 직원이 많지만 누구하나 닦지도 않아 얼룩으로 꽉차있고,, 더이상 이야기하기 싫네요

9층 패밀리룸을 이용하였는데 미케비치가 보여서 좋았으나 청소상태는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니었음. 룸 크기는 커서 좋았으나 세월의 흔적이 있었음. 수용장은 외부도색작업으로 인하여 이용할 수 없었음.

2박 3일 아이 둘과 가족여행으로 갔다가 여행 기분 망치고 갑니다 갠적 의견이라 장단점 참고하시어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침대 매우 작음 첫날 도착하자마자 분명 어른 2 아이2 추천 객실이었는데도 너무너무너무 작은 베드 2개가 다였습니다 보조 침대를 요구하자 베드 하나 24달러로 2박 48달리 현금을 요구했습니다 카드는 불가라고.. 일단 첫날 여행을 마치고 싶지 않아 결국 비용은 지불했지만 이 가격이면 차라리 5성호텔을 가는게 나았겠다싶어 엄청 후회됐습니다 전체적 시설 매우 낡고 지저분함 전체적으로 건물 외벽 보수공사가 진행중이라 창문 앞으로 긴 공사 밧줄이 이틀내내 덜렁거리며 달려있어 깜짝 깜짝 놀랐고 불안했습니다 방안 외벽에 페인트가 벗겨져 옷에 스치면 흰색 회벽이 덕지덕지 묻어났습니다 샤워기는 고정 위치가 이상하며 들고 해야했으며 첫날은 찬물만 나와 늦은 시간이라 그냥 감수하고 이틀째 말씀드린후 온수를 겨우 쓸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건물 냄새?!가 뭔가 계속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사진빨(완전 다름) 유일한 장정인듯 보였던 실내수영장은 여럿 들어가면 꽉 짤 정도의 매우 작은 크기였고 그나마 공사중이라 사용조차 불가였는데 이런 부분은 당연 사전안고시 되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랑 실내수영장 로망을 생각하는 분들은 200% 포샵빨이니 절대 비추합니다 무료 사우나 매우 불친절 사우나가 무료라기에 그거라도 하고 가야지하는 생각에 내려가봤더니 카운터에 현금 세고 앉아있던 여자분이 우리 네식구의 "온리 사우나"라는 말에 표정이 싹 바뀌면서 대충대충 사용법 알려주고 가버리는데 사우나라기엔 너무너무 어이 없게도 조그만 탈의공간 한개와 샤워부스 두개 어른 2명 앉으면 꽉찰 정도 크기의 건식 사우나방 2개(게다가 한개는 못쓰게 했음)가 다 였습니다 게다가 바로 로비 앞인데도 탈의실 문 활짝 열어놓고 다녔으며 신랑은 옷갈아입는데 갑자기 다른 손님 안내한다며 노크도 없이 문을 활짝 열고 여자 카운터분이 들어오더라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그 직원의 태도는 "유료 마사지 안할꺼면 그냥 가셈!!!"이라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나타내 보여 너무너무 불쾌했습니다 거의 씻는둥마는둥 5분여만에 되돌아 왔습니다 무료 사우나를 미끼로 마사지객을 호객하는 곳 정도이니 사우나만 생각하시고 가시면 후회하시니 절대 가지마세요 유일한 장점은 미케비치가 바로 앞이라는 점과 직원들이 친절하다는점뿐입니다 후기 잘 안남기는데 여기 후기들이 너무나 후한듯하여 다른 모든 부분 감수하고 비치만 보고 가실 분들만 가시라고 올립니다

오기전에 이메일로 공항픽업 예약했는데 수신확인 됐는데 답이 없음. 호텔스 닷컴 통해서 확인한 결과 예약부가 출근안했단 대답.. (이틀기다렸는데...?) 그럼 지금이라도 고객에게 이메일보내보라니 자기는 예약부가 아니라는 대답을 했다고..... 포기하고 그랩타고 와서 보니 의외로 직원들은 친절함. 그저 친절하기만 한거 같음. 온수 안나옴. ㅎㅎㅎㅎ 일부러 만얼마 더내고 욕조랑 뷰 좋은 방 했는데에... 씻다가 감기걸릴뻔. 사우나가 왜 있는지 알겠음. 전체적으론 깔끔하고 나쁘진 않음 (입실하려는데 우리방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세사람이 나옴. 일하다 나온건가 했는데 언니가 딱보니 쉬다나온거라고 실제로 키퍼옷은 아니고 데스크 옷이었음. 약간 그랬음)

찬물나와요 다맘에드는데 정말 찬물은 최악이었어요

우기였는데 호텔에 비가 샜음. 거실이며 침실이며 비가 샌다고 말하자 오케이 하더니 어떤 아저씨가 수건으로 물 고여있는것만 닦아주고 감. 수건으로 물 떨어지는곳에 놔둠. 수건이 젖어서 수건을 더 달라고 했는데도 주지 않았음. 4일 지내기로 했는데 2일째부터 물이 샘. 티비있는곳에서도 물이 떨어졌는데 전기콘센트가 괜히 걱정되어서 조마조마 했음. 장판을 밟으면 장판사이로 물이 스며들었는지 여기저기 시커먼 물이 나왔음. 진짜 진짜 속상했음.. 거실로 나가질 못함. 조식은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음. 호텔스파도 그럭저럭 괜찮았음.어렵게 시간내서 휴가왔는데 속상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그래도 다음엔 돈 더주고 다른데 가는게 낫겠네요

앞에 TMS호텔 가고 싶었는데 좀 비싸서 그냥 여기 묵었던 건데요! 그리 청결하진 않아요 이불에 뭐 묻어있고 먼지 좀 있고ㅜㅜ 근데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뷰도 나쁘지 않고(제 기준) 주변에 먹을 곳이나 스파도 꽤 있고 저렴한 가격에 묵기 좋았습니당~

주변에 해변,식당,마트,스파등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조식이 정말 잘 나와요.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다만, 주변에 공사현장들이 있어서 소음이 좀 있네요

호텔 바로 앞 도로가 모두 공사중이어서 차량 진입이 굉장히 어려움. 대부분 큰길가에서 내려야하는데, 큰길에서 호텔까지 오는길에 로컬 식당들이 테이블을 인도에 내놓아서 통행이 불편함. 2베드룸 아파트먼트에 묵었는데 바닥이 깨져있고 정돈이 잘 안되어 있음. 맛집들과의 거리가 멀어 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아까 얘기했듯 차량 접근이 어려워 여러모로 어렵고 귀찮음. 그렇다고 미케비치랑 가까운것도 아님. 도보로 5분이상 소요됨. 재방문 의사 전혀 없음.

위치도 좋고 조식도 이정도면 훌륭한편. 가성비 갑인듯 그치만 오션뷰를 기대하진 마세요.. 건물 사이로 찔끔 보이는게 전부. 아쉬웠던점은 샴푸, 샤워젤, 바디로션이 조그마한 항아리에 들어있는데 손가락으로 떠서 사용하기 너무 불편했어요. 침대에도 김칫국물같은 얼룩이 찔끔 있고ㅠ 그부분은 최대한 피해서 잤네요

If i will come back in DaNang , I will stay here~~~

조식이 진짜 맛있어요 3박 머물렀는데 첫째날 잔다고 못먹은걸 아직도 후회중입니다.. 조식은 꼭 드시고!! 한시장에서 꽤 멀긴한데 어차피 더워서 다들 택시 타고 다녀서 위치는 별로 문제되지 않았네요. 택시타도 얼마 안나왔아요 1-2000원(한화) 조식만큼이나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매일 룸 청소 해주시는데 깨끗하고 없어진 물건도 없었네요. 헬스장 한번 가 봤는데 크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어요 조식 먹고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 1시간 뛰었네요. 그리고 수영장 좋아요!! 별로 안커서 기대 안했는데 뒤로 비춰지는 야경이 예쁘고 사진에는 깊은 수영장만 있는데 애들 놀기 좋게 얕은 수영장도 한개 있어요 튜브 있어서 따로 준비 안해갔는데 잘 놀았습니다. 로비에 에어컨 빵빵해요.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호이안에 2박 하는 호텔 이 가격이랑 비슷하게 주고 갔는데 서비스 엉망에다 로비에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조식 먹는데 더위먹을뻔 했네요^^.. 직원분들 거의 영어 하실수있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안됩다. 숙소 근처에 예쁜 카페 많으니 한번 둘러보시고 가보세요. 미케비치까지는 걸어거 15-20분 걸려요 직접 가보고 적은겁니다 그냥 택시 타세요. 아 이 호텔에서 가장 안좋았던건 호텔 근처에 공사 하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노동자분들한테 조롱 당했네요^^ 지나 가는데 손으로 모자를 툭 치고 간다던지 멀리서부터 보고 가까이와서는 스치는 척 하면서 종이로 허벅지 치고 갔네요 거기다 어떤 ㅁㅊ놈은 제가 지나가는데 놀래킨다고 옆에 대고 소리를 꽥 지르는데 정말 정말 불쾌하고 그 날 하루종일 짜증나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길 가면서 핸드폰 보지마세요 길 찾는다고 보고 가다가 전부 당했어요. 다낭은 다 좋은데 아직 공사하는 곳이 많고 그래서 노동자들이 꽤 많아서 치안이 더 안좋은거 같네요 이런 문제 좀 빨리 해결해주세요. 솔직히 아무리 좋아도 저런 일 겪으니 두 번은 베트남 안가려고요 다른 데 좋은 나라 천지인데^^.. 자기 나랑 망신인줄 모르고 쨋든 이 호텔은 좋았습니다.

주변여건좋고 가성비좋은호텔.

3일동안 머물렀는데 직원들이 친절했고 음식도 괜찮았다. 다만 아쉬운점이있다면 수영장이 작고 어른들 놀수있는 풀이 물깊이가 160이 넘어 수영하기 정말 힘들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