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호이안 리조트

리뷰가 별로 없었지만 호텔의 위치와 분위기만 믿고 방문했습니다. 늦은 체크인에 대한 사전 응대는 빨랐고 좋았습니다. 조용한 풀과 해변 정원도 좋았습니다. 네,, 거기까지만 좋았습니다. 투숙객이 별로 없으면 아침메뉴를 주문형으로 바꾸든지 그도 아니면 적은 가짓수에 맞게 질을 높여주세오. 숙박 체크 아웃하는 날 큰 케리어를 들고 계단으로 내려와서 택시를 탈 때 도와주지는 않더라도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 정도는 해주세요. 가방 낑낑 들고 내려와서 택시에 싣고 인사하려고 보니 우릴 보는 직원 하나 없어서 섭섭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풀에서 넓운 정원에서의 힐링은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뷰가 좋고... 조용하고 쉬기 딱좋았다

It was so good. It was nature-friendly, swimming pool, the hospitality of the female manager, hotel breakfast service was so perfect. But the sound of the air conditioner outdoor unit, which was ringing so loudly at bedtime, disturbed my good sleep. I want to recommend it to my parents, but I'm afraid they'll lose sleep because they're sensitive to the sound.

This was one of the most satisfying stay in Viet Nam.The staff was kind enough to prepare Vegan option and the facility was decent and adorable.

프라이빗비치, 수영장 모두 다 좋았어요. 숙소 상태도 깨끗했고,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샤워부스쪽 물빠짐은 조금 더뎠구요. 직원들 친절도는 케바케입니다. 친절한 직원도 좋게말하면 시크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무뚝뚝하다고 할까요. 자기 할일만 꼭 필요한 응대만 합니다. 미소도 그 순간만 ^^ 인종차별에 관한 코멘트가 가끔 보이던데 비슷한 경험을 하긴 했습니다. 한데 그 부분은 언어소통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동양인은 영어소통이(베트남인 영어발음이 우리가 알아듣기 조금 어렵습니다. 하긴 베트남인과 한국인이 영어로 소통을 하려는 것이니까 난망하죠 ^^) 원할하지 못한 경우가 많으니 애초에 접근 자체를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부분만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추천합니다. 리조트 수영장 또는 해변 비치체어에 앉아 느긋하게 즐기는 시간은 정말... 아 다시가고 싶습니다^^ 리조트 앞 로컬 식당들 정말 좋았습니다. 이용 적극 추천합니다. 횡단보도 건너 바로 앞 카페, 저녁에 샘플러 시켜서 맥주한잔 했는데... ㅎㅎ 대박입니다 새장컨셉으로 나오는데 맛은 쏘쏘 한데 구성 알차고 좋습니다 6,000원에 이정도면 뭐 엄지척이죠 ^^ 다른 co hong 인가 잘 기억안나는데 거기서 먹은 반쎄오도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제 입맛엔 그집이 호이안에서 먹은 반쎄오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깔끔했어요~ 너무 이쁜 리조트~ 또가고싶은곳

객실에 들어가자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나고 침구가 눅눅했음. 습기때문에 계속 문을 열어 환기했으며 자고 일어나자 목이 아프고 몸이 가려움. 하지만 턴다운 서비스나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프라이빗 비치나 수영장등의 시설과 조경은 휼륭함.

4인가족 이용하기 침대가 조금 작았지만 서비스 짱! 쉬다오기 정말 좋아요. 친절도 짱입니다.

쉐라톤 그랜드 2박, 호이안 히스토릭 1박, 부티크 1박, 총 4박 중 제일 맘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풀에 쉐라톤과는 다르게 수심이 차츰 깊어지는 풀이라 성인 커플들이 즐기기 좋았고, 프라이빗 비치 역시 적당히 붐벼 풀과 비치 모두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객실은 부티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이쁜 편이였고, 가격또한 쉐라톤같은 메인 리조트들에 비해 저렴해 가성비에서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자연과 잘 어울러져 쉬는 느낌을 받기 좋고, 가장 좋았던건 한국인 손님들이 적었어서 외국에서 휴양을 즐긴다는 느낌이 가장 강했습니다. 안방비치와 가깝고 프라이빗비치 또한 매우 훌륭하면서 호이안 구시가지 셔틀도 있고 택시비도 얼마 나오지 않아, 휴양과 관광을 병행하기도 좋았습니다. 쉐라톤과는 다르게 풀빌라 역시 완공되어 손님들이 이용중이라 적당한 가성비에 휴양을 즐기기 좋을듯합니다

조용한곳 원하시는 분께 강추에요 외관도 무지이쁘구요 프라이빗 비치도 있어서 미케비치 안부러워요ㅋㅋㅋ 조식은 빵이 맛있어요 직원들도 괜찮았어요~

그냥 그냥 조용한 리조트.

그 전 숙소가 서비스나 청결도가 넘 별로였어요~~그에 비하면 호이안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일단 조식때 입구에 들어서면 남자직원들이 헬로우라며 꼭 먼저 인사를 해주시고 의자까지 먼저 빼주는 서비스에 넘 좋았어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해변이랑 가까워서 물놀이하기 좋았네요~ 저녁에 밖에 도마뱀들이 보여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마지막날 체크아웃때 저희가 전날과 전전날 야외바에서 먹은 음료가 계산이 잘 못 되서 확인부탁드렸더니 5-10분정도 다시 확인후 죄송하다고 하더니 금액 정정해서 계산했네요~ 외국에서는 한번 더 확인해주는게 꼭 필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이들도 잘 놀고 조식도 먹을만해서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이 너무너무 불친절해요. 유독 여자직원 한명 ㅠ 실명을 공개하고 사과받고 싶을만큼 불쾌감을 느꼈네요.

지극히 개인적 주관 입니다. 가기전 한국인 별로 없는 곳 찾았습니다. 리조트 많이 보이기에 며칠 고민하다 부킹. 그냥 조용히 푹 쉬다 오려는게 주 목적. 때문에 한국 아이들 별로 없는곳 찾았네요. 1. 정말 조용 합니다. 단 숙소 제외이고, 풀장은 한국 아이들과 그 엄마들 없을때만 입니다. 여기서 한국을 지칭한 이유는 한국 아이들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엄마들까지 합체하여 오전 부터 점심 식사 하러 가기전까지 그 조용한 풀장 워팍 되었고, 주변 웨스턴들 한시간 정도 참다가 다들 지들끼리 욕하기 시작 합니다. 이럴땐 영어를 몰랐으면.. 숙소는 일단 오전 9:30넘면 클리닝시작인지 엄청 시끄럽습니다. 늦잠 포기 해야합니다. 물론 제 방만 그런지는 확인 불가 합니다만, 제 방은 말 그대로 입니다. 9시이후 저녁엔 층간소음 대박 입니다. 아팟 살지만 소음 더 큽니다. 2.서비스(접객태도) : 최악 까진 아니지만 거기에 준합니다. 이곳 후기중 차별 얘기가 자주 나와 조금 의아 했습니다. 제 생각엔 영어 소통등의 문제 아닐까 했는데, 아니더군요. 참고로 영어로 뭐 왠만한대 가도 죽지 않을정도 합니다. 차별합니다. 외국애들 엄청 많습니다. 8:2 정도.. 외국애들 현관 로비 들어오기 전부터 버선 마중 갑니다. 온 얼굴엔 미소와 함께. 동양인? 스텝 얼굴에 스마일 아주 가끔 보이고 귀찮아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영얼 잘하든 못하든 돈내고 지들 리조트 놀러 가주는데 미소는 기본 아닐까 합니다. 그게 싫음 전부 무뚝 하던가. 리셉셔니스트 부터 이러니 셔틀 드라이버까지 별롭니다. 일단 웨스턴 웃음, 한국인(채류시 한국인만 보였음) 무뚝뚝에 지들이 이해 못함 인상... 기가찹니다. 리셉셔니스트 제외 하면 카페테리어나, 바 등에 근무하는 수텝 상냥합니다. 4성 주제에 프라이드 하늘 찌르게 보입니다.(리셉션) 3. 풀장 및 주변 시설 : 풀 좋습니다. 쾌적, 조용, 크고, 깨끗. 주변 바 가깝고 가격 비교적 쌉니다? 파이애플 볶음밥1, 500 맥주2, 이만원 조금 넘게 나왔네요. 프라이빗 비치 풀에서 걸어서 1분 입니다. 바다 수영 좋아하는데 안들어가게 되더군요.. 냄새 나거나 물이 더럽지 않습니다. 4.셔틀 좋습니다. 보통 택시로 올타운 까지 원화 오천원 정돈데 아낄수 있습니다. 샌딩, 픽업 모두 시간대 적절합니다. 단 10인승이라 피크시엔 사람 많아 다 탈수 있을지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후기 이고, 여기 고려 하시는 분들계심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것 외에 더 실망 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그 부분은 리조트 스텝 또는 메니저쪽 메일 확인되는데로 항의 하려합니다.

다낭에서 가본 시설중 가장 예쁜 리조트였어요 휴양과 관광모두를 즐기고 싶었는데 휴양지느낌으론 너무 좋았어요 단 올드타운에선 거리가 있어 셔틀을 이용했답니다

호이안부티크 전용비치 잘되어있어 참 좋아요, 룸이 가성비 비해 좋아요,가족여행하기 좋았어요, 앞 발코니도넓고,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 다만 불편한건, 주위에 한국 물건이나 음식 찾기가 매우불편하니 아이동반이나 필요한 물품음식 꼭 잘 챙겨가세요~~(매점이 맥주물거기나라과자그런것밖에없음)

부대시설 굿. 위치 굿. 정말 휴양이 목적이라면 여기 핵꿀

수영장이 깊어서 맘에 들었고 모든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룸상태도 좋았어요

모두 매우만족 임니다. 특히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 비 가 조금 내렸지만 물 이 따뜻해서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조식도 나름 좋았습니다

엄마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더욱 해외에 온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좋았고 프라이빗 비치까지 매일 이용하였습니다!! 조식은 한국인이 먹기에 조금 별로일수있으나 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 그리고 과일과 요거트를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엄마도 아주아주 만족했던 리조트였어요 올드타운 무료셔틀버스 매일 이용했구요 !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