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리조트

자연친화적 느낌의 아름다움은 있었지만 안밖으로 불개미가 넘 많아 편히 머물수 없었습니다. 침구류는 세탁을 했어도 넘 지저분하고 베개도 넘 높고 불편했어요.

2017년에 숙박하고 이번에 다시 숙박하였는데 노후된 시설에 관리가 부족한것 같음

숙소 시설이 노후되서 안좋았어요

프라이빗한 숙소 숲속 정원 느낌 만족한다 하지만 스텝의 의사소통과 적극성이 부족하다 숙소로 가는길에 가로등이 전혀 없다

I will never stay again and recommend. It wasn't cleaned up, dirty and breakfast want's good. Location was not good. I had to complain to manager and then she only can say sorry one time. I travel a lot for business and vacation, but this was worst accommodation. Don't review normally, I'm very furious about this resort. Ruin my vacation.

숲속에 둘러쌓인 작고 이쁜 리조트 였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골목길이라 조금 헷갈렸지만 택시타고 이동하면 알아서 잘 찾아갑니다. 조식도 무난했고 방도 깨끗했으며 바깥으로 노출되있는 샤워장은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크진 않았지만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닷가까지의 거리는 좀 먼 편입니다. 차량으로 이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탭들은 친절했지만 간혹 영어가 잘 안통하거나 카드키를 분실하거나 하는 실수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숲속이나 모기가 많진 않았고 침대에 모기장 설치할수 있습니다.

리조트 전체가 동화마을 같이 되어있어서 객실 밖에만 쳐다봐도 흐뭇했습니다. 조식도 매우 흡족했고 (특히 쌀국수 & 카페 쓰어다 아침마다 먹었더랫죠) 오토바이도 시세와 거의 차이 없는 금액으로 리조트에서 빌릴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리조트 내 마사지 가성비는 조금 떨어집니다. 마사지사도 1명 뿐인지 예약시간 잡는 게 쉽진 않았구요~ 모기가 한두마리 있어서 모기향 피워놓고 잤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 푸꿕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찾아갈 생각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직원들에 친절함이다 최고급 호텔급은 아니지만 베트남치곤 개인적으로 좋았다 항상웃고 진심이 묻어났다 호텔 위치는 공항에서 10분정도 나이트 마켓에서 10분정도 위치로 택시로 이동함에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해변을 가기에는 조금 멀었지만 풀장으로 만족함 객실은 나름 깨끗했다 다만 조식은 조금 부실함 마지막으로 우기철은 피해서 가는게 좋을것 같다 물론 비오는 풀장에서 수영을 즐길만한 낭만을 아는 사람이라면 여기 리조트를 추천한다

숙소 예약시 공항 픽업을 요청하면 무료로 픽업 및 드롭오프를 해줍니다. 공항에서 10~15분정도 걸린것같아요. 꽤 가까워요. 리조트에서 가까운 거리에 식당들이 있었지만, 저는 리조트안의 레스토랑에서 모든 식사를 다 해결했어요.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에는 구명조끼와 튜브등도 있었어요. 덕분에 잘 이용했어요. 그리고 수영장 옆에 작은 바가 있어요. 열대과일주스가 정말 맛있어서 자주 마셨어요. 리조트에서 해변까지 매일 운행하는, 무료 왕복 셔틀 밴을 이용했었어요. 이때 직원 한분이 수건을 준비해주셨어요.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숙소 시설도 전부 마음에 들었어요. 숙소 앞쪽에는 그물침대가 있어서 누워서 쉬었어요.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멋집니다. 실내가 아닌, 외부와 연결이 되어있는 형태예요. 벌레가 혹시 있을까 두려웠지만,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었어요. 벌레는 커녕 모기 한마리도 없었거든요. 재미있는 경험이였어요. 이 리조트 안에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보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이였어요. 휴식 내내 직원들이 참 친절하면서도 부담스럽지않고 편안하게 만들어주어서 고마웠어요. 덕분에 베트남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나중에 꼭 또 오려고요.

자연친화적인 호텔. 산중턱에 위치해서 벌레나 모기등이 있다. 그 외에 부분에선 불편함이 없고 아름답고 잘 정돈되어 있는호텔이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방갈로의 특성을 잘 모르고 예약했기에.. 개미나 나방들과 자주 만나야했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가격대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외 수영장도 좋았고, 특히 스태프들이 친절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개미나 곤충을 싫어하시면 별로겠지만, 크게 상관안하시면 괜찮은 호텔입니다.

바다전망을 기대하기는에는 바다가 너무 멀다 그리고 수영장 청소를 해서 주말임에도 수영장을 쓸 수가 없었다 방안에 에어컨도 너무 작은 사이즈라 많이 더운듯

Beautiful resort close strip and up the hill. Great view

Short walk to the Main Street. Positioned up a hill so can be tiring walking back. Room also at the top of a number of steps. Good vale accommodation.

We had a fantastic stay the staff were wonderful and our room with the private pool was amazing. The only thing I would say was not great was the lack of hot water (luckily it was hot)

Great chilled resort!

So I only stayed here one night, but it was perfect. From a spectacular view of the pool to a sumptuous breakfast, you just can’t go wrong with Daisy Resort. Also, the girl at the front desk made the checkin process trouble free. I enjoyed my stay so much that I’m sure the next time I’m in town I’ll stay here again.

This is a great place to stay. Good service, always someone at the reception ready to help. Cute bungalows with great AC!

I thoroughly enjoyed my nights at this property. If I’m ever back in Phu Quoc (which I hope I will be) I will absolutely stay here again!! Such a hidden gem🫶❤️ the staff was amazing and the views were stunning.

Hôtel laissé à l’abandon depuis plusieurs années. Sale. Délabré. Personnel ne parlant pas un mot d’anglais. Une honte pour Expedia d’afficher cette note imméritée. J’ai dû payer la moitié du séjour malgré que j’ai quitté après la première nuit. Terminé Expedia en Asie avec un service client inadapté. Fuyez! Arna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