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 호텔

가족이 운영하는 3성급 호텔입니다. 가족들 모두 친절합니다. 제가 묵었을때 다른 손님이 없었는지 방음이 좋은건지 꽤 조용했어요. 아침 조식은 온갖 과일과 베이컨,햄,미니바게트 ,커피는 직접 바로 내려주십니다. 직접 반미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점심 못 먹었어요.야시장에서 망고스틴이랑 망고 잔뜩 사왔는데 칼이 없어 난감했으나 빌려주셔서 과일도 너무 잘 먹었어요. 야시장이랑 가까워서 매일밤 쇼핑과 먹거리를 즐겼어요~ 다만 날씨가 우기여서인지 침대는 눅눅한 느낌이 있어요. 그러나 위치랑 친절함, 맛있는 조식,가격 덕분에 딸과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남자직원분 늘 웃어 주시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어행

조식맛있고 사장님너무좋고 가격도좋고 위치도좋은호텔

1. 청결 매일 깨끗하게 청소하고 새하얀 시트와 수건이 정갈함. 2. 조식 불필요한 음식없이 맛있는 반미와 과일, 채소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족함 없이 제공됨. 3. 위치 달랏 야시장이 가깝고 관광을 위한 택시를 이용함에 도움을 주심. 4. 무엇보다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빠른 판단력, 대처에 도움을 많이 받음.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달랏의 정겨움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사랑스러운 분이시고 하나하나 챙겨주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달랏에 오면 항상 드림스호텔입니다. 조식은 세계에서 최고였습니다. 망고는 실컨 먹고 갑니다

소규모 호텔만이 가지는 감성이 있어요. 호텔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과일이 풍부한 아침조식도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 계단은 트렁크 옮길때 불편했어요.

주인분께서 너무친절하셨고 조식도 다양한 과일과 계란후라이 반미빵도 나오구 커피도 우유도 구비되어있습니다 다른조식뷔페처럼 종류만 여러가지고 맛없는음식보다 훨신촣네요~~

숙소 시설은 전체적으로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영어로 소통이 잘 되고 직원분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서비스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과일과 빵, 달걀프라이, 커피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해요. 숙소도 깨끗이 관리 잘 되어 있어요. 조식은 맛있는 과일과 빵으로 계란 후라이드 해주시고 정말 맛있어요. 달랏 다시 오면 다시 머무를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호텔이지만 직원과의 영어소통도 원할하였어요. 아침은 큰 테이블에 각종 과일, 두가지 햄, 계란후라이 등을 준비해 주었습니다만 부페식보다는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어있고 규모가 작은 호텔이라 조용합니다. 주변에는 로컬식당이 많아서 편리해요.

매우 친절합니다.

Very clean and location is great

달랏 시내에 있는 호텔입니다. 1. 방 길이 내려다 보이는 방에 묵었는데 소음은 생각보다 없었어요. 시내에 있지만 야시장이나 그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져서 인지 9시만 되어도 조용했습니다. 슬리퍼는 있고 가운은 없어요. 옷장은 꽤 큽니다. 개인 금고도 있어요. 매트리스는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15-17도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춥지 않았어요. 2. 욕실 욕조가 있었지만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욕조가 꽤 커요. 일회용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수건은 큰 배스타월이 두 장 있어요. 손이나 얼굴을 닦을 수 있는 작은 것은 없습니다. 수압 좋습니다. 온수도 잘 나와요. 3. 조식 조식 진짜 짱짱!!! 맛있어요. 계란은 신선하고 그 어느 호텔 과일보다 달고 맛있는 과일이 나왔어요!!!! 망고, 수박, 용과 다 진짜 맛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입니다. :) 물, 커피, 우유, 주스가 있어서 골라서 마실 수 있어요. 1층에 큰 테이블이 있는데 거기에 모여서 먹습니다. 여행객끼리 인사도 하고 정보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4. 주인 할머니 제가 만난 베트남 할머니 중에 영어를 가장 잘 하시는 할머니이십니다. 하하하. 친절하고 일처리도 빠르고 깔끔하십니다. 멋진 호텔리어예요. 공항에 갈 때 택시를 예약해 주셨는데 그랩보다 저렴하게 잘 갔어요. 진짜 짱 멋진 할머니이십니다. 호텔 뷰가 좋거나 시설이 엄청 좋은 건 아니에요. 보통의 시내에 있는 호텔입니다. 하지만 깨끗하고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가성비는 좋은듯...

호텔의 위치는 야시장과 걸어서 10분안쪽이고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아 끼니 걱정도 없고 가까이에 작은 슈퍼가 있어 주전부리도 할수 있으며 호텔 사장님께 오토바이도 대여(하루15만동)할수있어 여행내내 타고 다녔음. 여사장님의 친절은 고운 품위가 느껴지며 언변과 서비스에 감동받을수 있습니다. 호텔의 컨디션도 고풍스럽고 깔끔한 디자인들이고 에어컨이 있어 실내 환기가 잘되는 시스템입니다. 조식이 포함된 일정이시라면 충분히 만족하시리라 봅니다. 깔끔하게 조각된 과일과 즉석에서 조리해주시는 계란후라이는 하께 먹는 바게트빵과 베이컨의 조합은 환상입니다. 3박4일간의 여정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었고 다시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마지막 날 까지 공항픽업을 주선해주셔서 그렙(25~40 통행료별도)보다 저렴(21만 통행료 포함)하게 잘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The owner is so friendly and generous. The room was neatly managed, and the breakfast with fresh fruits were so delicious! I loved my stay and will come back!

조식도 맛있었구요,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달랏에 간다면 또 숙박할 의향 있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지만 객실은 좀 노후되어있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특히 조식에 풍부한 과일은 대 만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