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서니 풀 빌라

사장님과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So good

조용하고, 나름 신경써준 느낌이 있는 작은 숙소예요 엄청 깨끗하거나 새거는 아니지만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벌레도 거의 없고 세탁서비스도 잘되고 한가하여 좋습니다. 조식 또한 부페식은 아니나 가성비 좋습니다. 허나 올드타운이나 시내에서 돌아올때 거리가 애매하여 그랩 잡기 조금 힘듭니다. 걷길 좋아 하시는 분이면 얼마든지 걸을 수 있는 거리긴 합니다. 또한 전망이 좋진 못하여 별 하나 뺍니다. 그러나 가성비 훌륭하며 아침마다 호이안 시장에서 과일을 사기에 좋은 위치이며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팁 드리자면 룸서비스는 10시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여기 숙소가 마음에 들어 많은 베트남 여행지 중에 이곳 호이안만 벌써 5번째 이며 다낭 보다는 훨씬 호이안에 정이갑니다. 하여 보통 10일정도 가게 되는데 다낭은 3일 여기에 7일정도 묵습니다. 더군다나 그중 숙소만해도 이곳만 4번째 방문입니다. Wally와 가족들 모두 친절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본인 일처럼 생각해줍니다.요번 10월 5번째 방문 예정이며 한국어를 wally가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는 것. 그리고 여기 꼬마아가씨가 있는데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결론. 위치는 애매하나 도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 이 후기로 솔직한 심정은 한국 사람 많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it's great!! 기대않고 왔는데 다 맘에들었습니다 조식은 뷔페형식이아니고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강을 건너야하는데 택시나 그랩이 잘안잡힙니다 걸어서 살빠진듯했어요

베트남 다낭 근처의 3개 숙박 시설중 화장실 청결도 및 크기등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근처가 베트남 전형적인 주택가이다 보니 소음(닭 울음, 노래 부르는 스피커 소리 등)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지역 만족도를 3점을 줬습니다. 그 나머지 숙박 시설은 마음에 듭니다. 숙박업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주긴 하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근처에 오토바이(현지에선 모터바이크),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가게가 있으니 거길 이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욕조 있는 1층 방에 머물렀습니다. 바로 수영장 앞이라서 편히 수영장을 이용했습니다. 숙소 전체 크기에 비해 수영장도 크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화장실이 정말 넓고 독특했습니다. 바로 야외로 이어져서 낮에는 햇살이, 밤에는 풀벌레 소리가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벌레는 거의 없었습니다. 혼자 가신다면 보안상 욕조없는 2층을 추천합니다. 조식은 개별로 지정한 조식입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 부페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고도시는 걸어서 15분~20분 정도 걸립니다. 빌라 내에 유료 차량이용(공항드랍) 가능하며, 자전거는 무료로 빌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작은 단위로 운영이 되어 카운터에 상시대기하고 있지는 않아서 그것하나만 불편했습니다. 깔끔하고 넓고 저렴하며, 독특한 개성이 있는 숙소였습니다.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Very nice pool. Quiet place. Friendly staff. A little bit bothersome to cross the bridge to old town but it's worth it. Reasonable price.

my famlly stayed 2 night. and we are very satisfied . 1. good location. go to old town within 10min by walk.(just cross the bridge) 2. good breakfast. choose one main dish with drink.( baquetee with fried egg is best) 3. good people. wally and all staff are very kind and nice. they help us very actively. 4. clean, no bugs inside.

올드타운과 가까워서 도보로 관광하긴 매우 좋은 위치에요, 서비스 및 청결도, 조식 맘에 들었는데 다만, 욕실 배수구에 물이 안 빠져서 바닥에 물이 넘쳐났어요, 그 점 빼곤 전반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

1층 제일비싼방 잡았는데 우선 죽어있는 벌레들이 너무 많았고(벽에 누가 쳐서 잡은거, 침대에 죽어있는거)화장실이 욕조랑 야외에 있었습니다. 커튼쳐서가렸고 낮에 샤워나 반신욕하기에는 좋은데 밤엔 모기가 너무 많고 화장실 문이 고장났는지 닫히지않아서 계속 열어지길래 끈으로 묶고썼어요. 따뜻한 물이 나오다 말아서 야외인지라 더 추웠어요ㅜㅜ... 에어컨은 빵빵하구 방도 넓습니다. 아침에 먹은 바나나 팬 케이크가 너무 맛있었구요. 간단히 나오는 과일쥬스와 과일도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1.2m부터 1.5(?)로 점점 깊어지는곳이라 좋았어요. 용다리앞에서 커피 한 잔하는게 쩌니까 가보라고 추천도해주셨어요 ㅎㅎ 인사도 한국말로 해주시고 따뜻하고 좀 더 청결하면 가격만큼 좋은 곳이 될 것 같아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사진만 믿고 예약했는데 사진보다 훨씬 좋은 숙소를 보고 놀랐습니다. 저녁 늦게 체크인을 해서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기다리셨다가 따뜻한 차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새하얗고 깨끗한 숙소(벌레도 없어요), 친절함, 예쁜 수영장, 맛있는 조식(베트남여행 중 가장 맛있는 빵이었습니다!)들을 믿기지않게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좀 더 머물고 싶었지만 일정이있어 아쉬웠고 다음번에 다시 여행간다면 꼭 이곳에서 머물고싶습니다. 제가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사장님이 친절하고 숙박객에 대한 배려나 서비스가 좋은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최고입니다!!! I only made reservations on pictures because I didn't have many reviews, but I was surprised to see a much better accommodation than the photos. I was concerned about checking in late in the evening, but it was good that the host waited and explained the warm tea to me kindly. It was white and clean (no bugs) accommodation, kindness, a pretty swimming pool, and delicious breakfast (it was the most delicious bread of all time in Vietnam!) I was so happy to get an incredible price. I wanted to stay more, but I was sorry that I had a schedule and I would like to stay here if I could travel again next time. I have traveled a lot, but it was the first time that the host was kind and attentive to guests and good service. Best !!!

et ganske fint hotel i behagelig gåafstand fra indre by så der er stille og roligt især når man lukker døren. Stort og rummeligt værelse med lækkert badeværelse med grønne planter og åbent ud til. Men det bedste er klart verden Willy som er meget hjælpsom og rar at snakke med om alt muligt. Stor anbefaling herfra!

オーナーのかたにはとても気を使っていただいた。朝食も美味しく、部屋もすばらしかった。またホイアンに行くときに宿泊したい。唯一残念だったのが、バスタブのお湯がうまくでず、また、栓から水が漏れてしまい、お湯を貯め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

Fantastic to stay at this hotel. We would like to comeback there again.

We stayed for a week and had a great trip! Room was lovely and spacious with a lovely bathroom. Wally was super helpful :)

Very clean and maintained property. highly recommended

Wally is a fantastic host. This was our 2nd stay, previous was 5 years ago. He welcomed us back like family and thoughtfully upgraded our rooms to best suit our family. Sunny pool is an easy walk into the old town and fantastic value. The pool is lovely and never too busy. Great breakfast. Lovely new coffee shop has opened around the corner. Services like laundry and mini mart are close by.

Very central, nice pool, quiet street. Owner offered After booking inmediatez help for Transfer from airport (400.000 Vnd). And helped booking 2 tours. Breakfast options. Family run, extremely nice and friendly atmosphere.

Hotel staff is very kind and has mind of great hospit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