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 l'Opera Hanoi - MGallery Collection

1. 지하에서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가 로비, 엘리베이터(심각, 머리가 아플 정도) 투숙했던 6층까지 전체적으로 났음 2. 방에 조명 중 반 이상이 켜지지 않았으며 리셉션에 얘기해도 천장 조명 외엔 고쳐주지 않았음(스탠드 조명은 전부 작동 불가) 3. 샤워기 냉온수 조절이 너무 예민해서 뜨거운 물에 데일뻔 하기가 부지기수, 수건걸이가 벽에서 떨어져 있었는데 이 또한 리셉션에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았음 4. 방이 난방이 되지 않아 추웠으며, 리셉션에 얘기해서 가져다 준 히터가 찬바람만 나왔음, 다시 가져다 준 히터는 소리가 너무 컸으나 그냥 참고 씀. 5. 화장실 변기 옆에 있는 화장지 걸이가 빠져있었으며 다시 끼워지지도 않았음. 6. 조식의 가짓수가 적으며, 맛도 그저그런 맛이었음. 호텔스닷컴 GOLD회원을 10년이상 유지하면서 처음 써보는 호텔 악평이 이 호텔이 되었네요.

The attitute of staff was good and also the cleaning. But the room needs more lamps to enlighten more.

방에서 향수냄새가 조금 난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침대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조명이 어두운 편입니다.호텔이 호안끼엠 호수와 매우 가까워 다니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d

Nice location, comfortable and clean room, very good breakfast

위치는 좋은편임 화장실 물은 여러번 내려야 함 세면대랑 샤워실 배수 잘 안됨 수압이 별로 좋지 않고 샤워기가 너무 높이 한군데만 거치할수 있고 수온조절하기 매우 불편함 침대는 아주 높은편이고 매트 좋음 냉방시설 좋음 수영장 깊어서 어른들이 이용하기 좋음 조식은 무난함 대부분의 손님이 서양분들임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았으며 또 방문하고 싶을정도 입니다.

멜리아에서 이곳으로 왔는데 멜리아 대비 위치적장점 빼고는 멜리아가 좋다. 단, 침대의 편안함은 최고이다. 매트리스가 상당히 두껍고 푹신하다. 조식은 종류는 기타호텔대비 적은 편이나 시켜먹는 메인메뉴의 맛은 좋다. 비싼 곳이다 보니 한국사람은 못봤으며 대부분의 서양인들이 편하게 즐기며 묵고있다. 돈적인 여유가 있다면 위치적으로 이곳을 추천하며 그렇지 않다면 조금 싼 멜리아를 추천하겠다

침대가 편안하고 객실 싱태도 좋으며 조식도 만족스러웠슨다. 위치도 호안끼엠에서 멀지 않아 좋아요.

객실의 구조가 조금씩 다르다. 대부분의 객실이 호텔안쪽 아트리움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전망도 없고 상당히 답답한 느낌이 있다. 시내전망 객실을 강력추천한다.

전반적으로 호아키엠 주변 호텔중 수준급 입니다. 1층 카페 계란 커피는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다시 하노이 오면 또 묵고 싶은 숙소! 위치도 좋고 침대 편하고 화장실 이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매우 아름다운 호텔룸과 quality 부페조식이 좋았습니다.

보통사람들처럼 2개의 호텔을 잡아서 여행했습니다. 그중 후반부에 5성급 호텔에서 머물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바람에 따라 이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시설 : 5성급이라 그런지 시설적으로는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그냥 good good이에요!! 3층에 위치한 수영장과 헬스장또한 작지만 나름 만족할만한 수준이에요! 직원 : 정문을 들어가면 우측에 나오는 카운터. 3성급, 4성급 호텔에서는 입구에 들어설때 로비에서 문을 열고 간단한 인사, 카운터직원들의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가 보이는데, 이 호텔은 머무는 동안 그런부분이 전혀 없었어요.. 그냥 공기처럼 앞을 지나가도 서로 할일만 하고 간단하게 질문을 해도 성의없이 대해주는 느낌...? 이부분만 개선되면 정말 좋은 호텔일것 같아요 ^^

10일 있는 동안 6군데의 호텔을 가봤는대 가성비 최고인 호텔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치도 그럭저럭 괜찮은대 호안끼엠 호수 5~10분이면 도착. 조식 포함해서 이용했는대 조식도 괜찮았고 프론트에서 대화하는대 그나마 호텔 들중에서 가장 나았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가면 이곳만 갈생각이네요

일단, 호텔 객실이 같은 가격대 다른 호텔보다 넓었고,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객실 상태가 아주 깨끗했고, 외부 전망이 없는 위치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타워형으로 안쪽을 비워 멋진 등을 달아놓은 건축학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객실의 조명이 많이 어두운게 단점이긴 한데 분위기는 아주 훌륭하다. 특히 어두운 객실과 대조적으로 욕실이 블링블링하여 기분좋게 만들어주었다.

객실상태가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 또한 5분만 걸으면 오페라하우스, 메인 상점과 호수등이 있어 조용하고 편리했습니다. 하노이에 다시 가게되면 또 이곳을 이용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시설 좋고..직원들 친절하고..위치 좋구요...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지만 메뉴가 생각보다 살짝 아쉬움? 호텔내 수영장은 작지만 잘갖추어져 있고 관리해주는 친구가 잘 도와줍니다 또한 바로 옆 헬스장 있어서 러닝하고 수영으로 근육풀고 작지만 없는게없네요 사우나 탈의실 락커도 있고...조금비싸지만 호안끼엠 근처에서 이만한 시설의 호텔이 없는거 같아요

Every thing was really good. close to old downtown. service was good. And I left something in the room. Staff helped me to find it. thanks for all.

하노이에 위치한 다른 호텔보다 비싼 편이긴 한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호텔 자체가 럭셔리하고요. 침대, TV, 인테리어 등등 다 고급스럽습니다. 호텔 근처에 오페라 공연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집, 빵집,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호텔(레전드 메트로폴 소피텔 호텔)이 있습니다. 바로 옆골목에 밤 12시정도까지 하는 작은 카페도 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조식이고요. 그냥 봤을 때는 가지수가 몇개 없고, 따듯한 음식이 별로 안보여서 왜그런가 했더니, 따로 메뉴판을 주고 거기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를 시켰는데 하겐다즈급 아이스크림과 같이 나오더군요. 개별메뉴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조식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룸에서 마사지도 받아봤는데, 30분 전에만 말해주면 방에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엎드리고 고개를 돌린채로 오래 있어야 해서 조금은 불편했어요. 룸에서 마사지 받으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