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ong Giang Apartment

1. 파란색 객실을 예약했는데, 앱 주인이 일반 작은 객실 예약 신청서를 줬습니다. 도착해서 처음에는 주인이 일반 객실인 줄 알고 일반 객실을 줬는데, 거절하고 파란색 객실로 갔는데 아직 청소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에 손님이 예약되어 있어서 방이 청소되어 있었거든요. 그러자 주인이 파란색 객실이 100만 원이라고 하면서 제가 일반 객실을 예약했고 이미 일반 객실 청소가 완료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았고 일반 객실에 묵었습니다. 앱에 나온 일반 객실은 600만 원, 제가 예약한 방은 750만 원이었는데, 4박을 예약했는데 600만 원을 뜯어냈습니다. 2. 그런데 방은 청소가 되었지만, 베개가 노랗고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노처녀 한 명만 있었는데, 매우 초라해 보였습니다. 주인 가족도 호텔 아래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방은 사진과 똑같았지만 더러웠습니다. 3. 문이 닫히기도 하고 안 닫히기도 했습니다. 4. 오토바이는 밖에 두어야 하고, 밤에만 허용됩니다. 분실되지 않도록 밖에 두라고 하는데, 오토바이 오르내리기용 철판은 분실될까 봐 두렵습니다. 5. 밤에 고양이가 밤새 울어대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6. 태도가 나빴습니다. 첫날 묵었을 때 체크아웃을 요청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전화했더니 바로 연결되었습니다. 앱 만든 사람도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앱 만든 사람도, 주인도 사기꾼인 것 같습니다. 7. 호텔이라고 했는데 모텔이나 하숙집 같았습니다. 8. Traveloka에서 평점을 매겼는데 왜 5.0점을 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실제로는 1.0점이었습니다.

체크인 이후로 정말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그 여인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열쇠만 건네주고 방으로 안내했어요. 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전혀 잠긴 게 없고, 밖에 있을 때마다 누군가 방에 침입할까 봐 계속 생각했고 욕실 문도 닫을 수 없었어요. 정말 나빴어요. 에어컨이 정말 시끄러웠어요. 침대도 딱딱했어요. 시티룸을 예약했는데 벽 전망이었는데, 제 방에는 세탁기가 있어야 했는데 없었어요. 제 방이 스탠다드룸인데 왜 추가 요금을 내야 하나요? 팀에 이야기했는데 매우 실망스러웠어요. 더 큰 방으로 옮기면 요금을 내야 해요. 추가 요금 때문이 아니라 제가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예약한 것을 주는 대신 무료 세탁을 제공했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세탁 때문이 아니에요. 그들은 객실 상태를 더 살펴봐야 해요. 조건이 정말 좋지 않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두 가지는 wifi 연결과 영어를 전혀 못하지만 정말 도움이 되는 하우스키핑 아줌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