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트루이 해변 주변 호텔

캠퍼스가 완벽히 갖춰져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전용 해변은 붐비지 않아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쾌활한 직원들. 아침 식사도 괜찮았어요. 방은 작고 예쁘지만, 방음이 잘 안 된 게 좀 아쉬웠어요. 그날 복도 밖에는 중고등학생들이 밤새도록 시끄럽게 놀고 있었어요. 문을 닫고 음악을 크게 틀어놨는데도 아이들이 소리 지르고 장난치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서 좀 아쉬웠어요. 뭔가 부족한 경험이었어요!

친절한 직원, 깨끗한 숙소, 화장실은 보통이지만 조금 좁은 느낌, 리조트까지 가는 길은 꽤 편하고, 해변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야시장은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가격도 적당하고, 조식 뷔페 음식은 괜찮으니 군중을 피하려면 일찍 드세요, 전반적으로 만족, 할 일이 별로 없어서 2일 1박 휴가에 적합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