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과 이모가 너무 친절하세요. 12시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보다 두 시간 일찍) 짐을 맡기려고 했는데 방이 청소되어 있어서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고 추가 요금도 없었어요. 방은 깨끗하고 아늑했고, 온수 시스템도 잘 작동했고, 야시장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라 이동하기에도 편리했어요. 호텔이 비나폰 타워 바로 옆에 있어서 사진 찍고 체크인하러 나가기도 정말 편리했어요. 구름 구경하러 일찍 갔는데도 삼촌과 이모가 주차를 도와주려고 지하를 열어주시는 것도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기에 다랏에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이 호텔을 선택할 거예요 ❤️
가족과 함께 달랏에 오신다면 꼭 한번 가볼 만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오전 10시에 일찍 체크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많지 않지만, 모두 맛있고 품질이 좋습니다. 직원들이 음식 촬영도 도와주었고, 제가 방으로 음식을 주문했을 때 접시도 빌려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거리 전망도 좋습니다. 특히 방음이 잘 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새로운 호텔. 매우 깨끗해요! 방은 광고된 사진과 똑같습니다.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레스토랑, 마사지, 야시장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모두들 방을 예약하세요 😊 실제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