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호텔

전체적으로 조용한 환경이었고,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컨디션을 유지중인 좋은 숙소였다.

복도 방음 빼고 훌륭 했어요. 방음도 가격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됨 . 항구쪽으로 나가는 택시를 타면, 곧바로 좌회전이 안되서 약간 돌아요. 참고하시길

완공된지 얼마 안된 호텔. (내가 첫손님인가 싶을 정도로..) 새건물이다 보니 아주 깨끗합니다. 패밀리룸을 썼는데 아주 넓습니다. 직원분들 아주 친절했습니다. 바로 앞 골목에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서 베트남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관광지가 아닌관계로 시선과 관심을 많이 받게됩니다. 시장외에는 걸어서 갈수 있는곳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공항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조식. 손님이 없다보니, 우리일행만을 위해 준비한 것 같은 미안함. 조금 늦게 가니 음식이 모두 식어서... 아직 여러가지로 체계가 덜 잡혀있느것 같음. 가격대비는 완전 만족임.

Der Sevice und die Hilfsbereitschaft waren sehr gross. Alles wurde getan, um die Gaeste zufrieden zu stellen. Es gab sehr gutes vietnames. Fruehstueck, continantal nur Toast und Ei. Die Infrastruktur ist eher schlecht, kein Restaurant, gerade mal Getraenke konnte man in der Umgebung kaufen. Das Zentrum ist ca. 4 km entfernt.

Excellent hotel, off street parking, warm and very clean, the hosts are most helpful with whatever I asked for, and a great breakfast in the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