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호텔

공항 가까이에 있어 새벽시간에 도착하거나 새벽 비행기로 출국할때 저렴한 비용으로 몇시간 쉬었다 가기 좋습니다. 어른들이야 마사지 받다 가거나 공항에서 버틴다 해도 애들 동반한 가족여행중이라면 몇시간 쉬어 가는게 피로도 좀 풀리고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깨끗하진 않지만 눈만 붙였다 나가기엔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입니다.

수압이 너무 약해서 씻을때 힘들었습니다 컵라면이 있으나 커피포트는 없습니다 비행시간때문에 짐만 놔둘거면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숙소는 좋았다. 다만 샤워하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고 전화선이 끊겨있어서 프론트까지 직접가야 했다. 그것빼고는 만족했던 것 같다. 조식도 종류가 한정되어 있었지만 충분히 훌륭했다. 1층 프론트 옆에 저울이 있어서 캐리어 무게를 미리 재볼수 있어서 편리했고, 카운터의 직원도 친절하셨다. 또한 다낭에서 유명한 한시장이랑 걸어서 5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공항에서 가까워 잡았는데 새벽에 도착해보니 셔터가 내려져있어서 놀랐습니다. 택시기사가 벨을 누르니 셔터가 올라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사진과는 조금 다르게 좀 낡았고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조식도 뭐 그저그랬답니다. 마지막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둘때도 직원은 친절하게 웃으면서 응대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물도 잘 안나오고 친절하지도 않고..에어컨 냉장고도 시원하지도 않아요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라 아이들데리고 잠깐 쉬었다 가려고예약했어요. 위치는 한시장과 콘시장 중간쯤이었고 걸어서 한시장까지 10분정도여서 걸어갈만 했어요 빅씨마트도 걸어서 10분이면 갈수있어요. 12시반쯤 체크인했는데 문제없이 해주셨고, 룸컨디션이 좋지는 않지만 잠깐 쉬었다 가기에 딱 그정도인;

버스터미널에서도 많이 멀지않고 구시가지와 가깝습니다 강이 보이는 위치는 아니지만 바로 투본강 앞이구요 얼리체크인에 친절한 직원분들에 모두 다 좋았습니다 침대가 좀 높았던것만 빼구요

가성비 최고라고 추천합니다. 특히 다낭도착 첫날 이용은 베스트

비행기로 다낭에 새벽 2시에 도착. 문이 잠겨 있어도 놀라지 마세요. 벨을 누르면 직원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공항과 가까워 입지 조건이 좋습니다. 쇼핑과 여행지가 도보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 좋습니다. 택시를 요청하시면 친절하게 불러줍니다. 간단한 영어대화가 가능합니다. 2박을 했습니다. 첫날은 가족들이 안좋다고 했지만 둘째날 다들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행은 잠만 자기 위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We arrived at am 2 by airplane. Don't be surprised when the doors are locked. Ring the bell. so It has good location close to the airport. There is hotel in the center where you can go for shopping and tour. Personally, I like my breakfast. You can ask for a taxi. A simple English conversation is possible. I stayed for two nights. My family said the first day was not good, but the second day was not bad . Travel is not just for sleeping, I guess.

낙후된 시설에 실망했습니다. 후기를 보고 욕실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낙후된 시설에 저의 선택을 후회했습니다.

올드타운 숙박지라 관광객별로없으며 한시장 과 곤시장 빅씨마트중간입니다. 양방향 걸어서 도달가능은합니다, 뷰는 존재하나 통유리라 테라스는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베이스는 좋으나 관리상태는 약간 부실해보입니다. 아침 조식은 뷔페아니며 고르는 종류별입니다. 그래도 그곳근처 호텔중에서는 가성비적으론 나름 괜찬은곳으로 봄니다.

벽에 달린 에어컨에서 물이 뚝뚝 벽을 타고 떨어집니다 덕분에 화장실 갈때마다 점프해서 들어갔고요. 항상 축축하니 흥건하고 변색된 벽을 보면 식욕도 사라집니다. 고급지고 세련된 숙소를 바라진 않았지만 최소한 깔끔하기는 했어야 하는거 아닐지...여행 마지막날이라 공항가까운 숙소 잡느라고 예약한건데 진짜 별로였어요

도심에있어서 좋기는 한데 오래되서그런지 침대나 이불, 베개가 불편하고 찢어져있었어요. 색도 청결하지 못한 색이여서 이불위에서 자는것도 좀 찝찝했네요 베트남은 엄청더운데 호텔내에 에어컨이 켜지지 않아서 엄청덥고 방에는 에어컨이 있으나 습하고..금방안시원해져요 조식도 별로 맛없었네욥 비추에요.

모든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세요ㅠㅠ 택시타려고하면 택시도 불러주시고 짐은 기본으로 옮겨주세요ㅠㅠ세탁도 저렴한가격에 드라이까지 아주 깨끗하게 해주셨어요!!발음에 차이가 있었지만 영어도 다들 잘하시고 조식도 짱ㅋㅋㅋ우리의 얼굴을 보고그러신건지 외국인이라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으나 두개씩 먹으라며..ㅋㅋㅋㅋ커피도 매우 맛있었어용!! 위치도 왠만한 곳 도보로 10분~15분이내로 다 가용!!완전 적극 추천!!!

조식과위치빼곤정밀최악......방상태가 정말 엉망이었습니다.싼가격에 기대가 낮았는데도 불구하고요.

쇼핑센터가 가깝구요 방상태나 청결도 좋앗어요 조식은 메뉴중 하나 고르는것인데 괜찮앗구요 제방에 와이파이가 약해서 좀 ㅠㅠ

낮은 가격에 좋은 위치에 있고 좋았어요.

베트남 여러 호텔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첫날 도착 후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택시타고 한시장 가기전에 시내 쯤에 위치해 있구요. 스위트룸에 묵었구요, 당일 저녁 온수가 안나와서 고생했는데 직원한테 전화하니까 바로 올라와서 보일러 버튼같은걸 조작해주더라구요.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나름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현지식인데 빵도 따뜻하고 맛있고 쌀국수도 맛있고 다른 추천해주신 현지 음식도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시설은 아예 기대 안하고 갔고, 그냥 현지 느낌을 조금 더 느끼고자 했는데 첫날을 매우 기분좋게 시작했네요~ 시내에서는 브릴리언트 호텔에도 묵었는데 거긴 위치빼고는 차라리 여기가 훨씬 낫네요.

한국인 숙박평이 갈리는데 가격에 대한 고려를 안해서 그런 것 같네요. 솔직히 지불한 만큼만 바래야 하지 않나요.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잘 건데 삼만원정도에 공항이랑 가깝고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깔금하고 넓고 좋은 숙소를 바라시면 돈 더 주시고 다른 곳 가셔야 할 것 같구요. 그냥 돈 지불하는 만큼은 합니다. 새벽 도착인데도 체크인도 빨리 바로 해결해줬구요, 방도 침대도 샤워실도 제 예상보다 크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짐보관도 친절히 잘 해주셨구요. 유일한 문제가 있다면 제발 2층은 피하세요. 아침먹는 곳 옆이라서.. 농담 안하고 접시 달그락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새벽부터. 사람들 막 소리지르고;;; 방음은 그냥 제로라고 보시면 되고 높은 층 예약 추천해요.

재래시장과 빅씨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다먹기 좋았어요. 조금 무리해서 걸을 수 있는 거리의 관광지가 있구요. 기차역이나 공항하고는 조금 애매한 거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