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안 호텔 다낭

도어락은 없고 열쇠로 문을 여는 구조였어요 침대,냉장고 칫솔 치약셋트가 티비가 있어요. 창문은 삐걱거리고 하루밤 자고싶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밤비행기라 짐놓고 보관하고 잠깐 머무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딱 그정돕니다. 체크인할때 바우처보여주면 이게뭐지 합니다 그리고 체크인 아들?????(추측입니다)같은분이 하시는데 손님에게 별로 관심도없고 게임만합니다. 작은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짐은 옮기기 쉬웠고 만원 남짓한 돈으로 잠깐 쉬거나 짐을 놓는것은 적당합니다. 그리고 호텔처럼 엄청 깨끗하지는 않아요 냉장고만 봐도 더럽다는걸 금방 알아차릴겁니다. 침대 시트는 깨끗했던것 같고 침대 쿠션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잠을 자진 않았지만 잠깐 쉬어가면서 확인한 정도는 이정돕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도 친구도 둘다 한 말인데 쉬는건 가능하지만 주무시는건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좋은점은 두가지인데요 한시장과 가까운 편이라서 쇼핑하고 공항가기 좋았고 싼가격이라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낭 대성당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숙소. 친절한 직원과 아침 일찍 체크인이 가능해서 편안하게 지냄.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hotel is the location, which is in the city center and close to the famous river and bridges. The room doesn't have the necessary toiletries and drinking water is charged additionally. The staffs are not always at the counter and I had a terrible experience renting a motorbike from them.

受付けに授業員が殆ど不在で、チェックインも行なわれず、初めての珍しい経験をした。居る時は大きな音で中国女の歌謡を聞き、真夜中にも階上の部屋まで響き苦情を言って音を下げさせた。 3日の宿泊を2泊で切り上げ（損したが）誰も居ないカウンターに 鍵を投げ出し退去した。凄い不気味な宿泊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