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벤픽 빌라 & 레지던스 푸꾸옥

푸꾸옥에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서비스와 퀄리티를 지녔습니다.

5성급 호텔인데, 객실 내 욕조가 없고, 냉장고도 텅비어있으며, 6박 투숙기간에 침구 교체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단한번도 교체해 주지 않았으며, 이곳은 모벤픽 리조트와 레지던스가 있는데, 나는 레지던스에서 머물렀는데, JYM(휘트니스)이나 영유아 놀이시설 등 거의 모든 부대시설이 리조트에있어 걸어서 15분 버기(전동차, 무료)이용시 2~3분 거리를 이동해야한다. 아주 불변하다. 조식뷔페는 음식맛은 좋지만, 객실 수에 비해 레스토랑이 터무니 없이 작아서 오전8시 전후에는 최소 십분이상 기다려야한다. 호텔 주변 걸어서 1시간 자동차로 이십분 거리이내에 식당이나 쇼핑 등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교도관과 창살없는 교도소다. 이곳에서 숙식하며 지내려면 몰라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많이 불편하머 대중교통은 어려운 편이고 택시 요금은 많이 많이 비싸다! 적극 비추천한다.

아마 시설은 탑 티어 5 스타 호텔 정도는 아닐지 모르겠다. 하지만 바다 수영이 용이한 멋진 비치를 갖고 있다. 고운 모래를 가진 앹은 바다가 널리 펼쳐져 있어서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기가 좋다. 푸드의 종류는 많지 않아도 음식 퀄리티도 좋다. 3-4박 하면서 쉬길 원하는 여행객에게 추천.

Good place for family with kids.

수영장의 규모가 작고 방의 관리상태가 그닥 좋지 않음

메인 수영장 보고 간건데 공사중이어서 못즐겼네요.. 음식도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어요..

넓고 편리하며 깨끗한환경이 아이와함께하는 여행에 최고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직원분들이 어찌나친절한지 아이에게 항상웃어주고 짜증내는것없이 저희를도와주려고 항상 신경쓰는게 느껴졌습니다. 제 딸은 꼭다시오자며 제게 몇번이나 다짐을받았어요.^^ 아마 한동안은 제가 제안하는 여행추천지1등일것같아요~~

조용하고 좋습니다

비치프론트 3베드룸 빌라 숙박했습니다. 빌라 외관도 예쁘고 숙소 문 열자마자 다들 와~~ 했습니다. 넓고 쾌적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조식은 뭐가 많기는 한데 제 입맛에 먹을만한게 많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휴양지 분위기 내면서 먹기엔 괜찮습니다. 플로팅 조식도 먹어봤는데 큰 기대만 없다면 경험삼아 해보기 재밌고 괜찮습니다. 개미 많다는 평들이 보여서 걱정했는데 수영장이랑 접한 마스터 베드룸 문 안 열고 수영장 들어가는 문 안 열어놓고 다녀서인지 숙소 안에는 개미 없었습니다. 플로팅 조식 먹을 때 직원분이 소스를 수영장 데크 위에 올려주셨는데 거기에 개미 왕창 꼬이는걸로 봐서 음식만 두고다니지 않는다면 개미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샤워실 물이 잘 안 내려가서 첨벙첨벙 한다는 점이구요 청소하다 못 본건지 전화기 옆에 웬 엄청 기다란 속눈썹이 있어서 돈벌레인줄 알고 기겁했네요. 그리고 샤워기필터 싼거 들고가서 방마다 끼웠는데 바로 노래지더라구요 1일 1필터 하면 될듯합니다. 저는 단걸 안 좋아해서 초콜릿아워(공짜) 기대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한번쯤 드셔보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사지도 리조트에서 받아봤는데 제가 간 날 유독 사람이 없던건지 사우나에 저희 일행밖에 없었어서 전세내고 즐겼습니다. 시설 넓고 쾌적하구요 마사지 받으러 방 안내해줄 때 윗층으로 데려가는데 방도 많고 시설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마사지 자체도 나쁘진 않았는데 마사지사 분이 손끝 힘이 진짜 얼마나 센지 (손끝 많이 사용하심) 좀 아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가격도 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저는 숙소 굉장히 만족스러웠구요 다시 가도 이 숙소 묵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비치프론트 3베드룸 빌라 숙박했습니다. 빌라 외관도 예쁘고 숙소 문 열자마자 다들 와~~ 했습니다. 넓고 쾌적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조식은 뭐가 많기는 한데 제 입맛에 먹을만한게 많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휴양지 분위기 내면서 먹기엔 괜찮습니다. 플로팅 조식도 먹어봤는데 큰 기대만 없다면 경험삼아 해보기 재밌고 괜찮습니다. 개미 많다는 평들이 보여서 걱정했는데 수영장이랑 접한 마스터 베드룸 문 안 열고 수영장 들어가는 문 안 열어놓고 다녀서인지 숙소 안에는 개미 없었습니다. 플로팅 조식 먹을 때 직원분이 소스를 수영장 데크 위에 올려주셨는데 거기에 개미 왕창 꼬이는걸로 봐서 음식만 두고다니지 않는다면 개미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샤워실 물이 잘 안 내려가서 첨벙첨벙 한다는 점이구요 청소하다 못 본건지 전화기 옆에 웬 엄청 기다란 속눈썹이 있어서 돈벌레인줄 알고 기겁했네요. 그리고 샤워기필터 싼거 들고가서 방마다 끼웠는데 바로 노래지더라구요 1일 1필터 하면 될듯합니다. 저는 단걸 안 좋아해서 초콜릿아워(공짜) 기대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한번쯤 드셔보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사지도 리조트에서 받아봤는데 제가 간 날 유독 사람이 없던건지 사우나에 저희 일행밖에 없었어서 전세내고 즐겼습니다. 시설 넓고 쾌적하구요 마사지 받으러 방 안내해줄 때 윗층으로 데려가는데 방도 많고 시설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마사지 자체도 나쁘진 않았는데 마사지사 분이 손끝 힘이 진짜 얼마나 센지 (손끝 많이 사용하심) 좀 아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가격도 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저는 숙소 굉장히 만족스러웠구요 다시 가도 이 숙소 묵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매우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숙소가 너무 커서 완벽한 청소상태는 바라지 않았는데 매우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직원들 또한 매우 친철하였고 조식과 룸서비스로 주문한 음식또한 만족했습니다. 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 조금 불편했습니다. 또 샤워기 필터는 반드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첫 푸꾸옥 인상을 좋게해준 너무 고맙고 좋은 숙소였어요~ 아이들도 너무 즐겁게 잘지냈고~ 조식먹으러 가는길도 예뻣어요! 너무 멀지않은 곳으로 방배치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미리 신청해둔 아기침대 덕분에 둘째는 무탈하게 잘잤네요~ 개인풀장도 깨끗하고 조식은 너무 다양하고 맛있었구요~ 공용풀과 바다에서 본 석양도 좋았어요. 룸서비스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이번여행의 푸꾸옥 마지막 3일을 알차게 함께한 모벤픽 푸꾸옥!!! 호텔, 빌라, 레지던스가 따로 있고 우린 레지던스 동에! 호텔비해 한적하고 사람이 적어 좋은! 토요일 4시반 시작하는 폼파티! 가족버젼 비누거품 파티! 실제 폼파티는 5시에 시작했고 4시반부터 아이들 모아서 다양한 게임을 해서 게임 좋아하는 이안이가 너무 좋아했던 ㅎ 5시 시작한 폼파티는 30분정도!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즐겁게ㅎ

we stayed at the 3 room villa, the best thing is big water tank. it is really helpful. but bad thing is that buggy driver needs custom service education. They use cell phone during driving buggy. it make me feel dangerous. someone tried to make a their private business with guest and ask me private questions. it might be rude.

아이들이 키즈클럽을 너무 좋아했네요~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편 입니다~ 다만 샤워실 배수가 잘안되는점이 아쉽네요~

신생 리조트라 모든것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조식은 우리가족에게는 별로 였습니다!!

비행기편으로인해 아침에10시쯤도착 했는데(일찍했음) 그시간부터 오후3시첵크인까지 로비에서기다림

It was great!!

We spent 8 nights in a villa with a private pool at Mövenpick Resort Phu Quoc, but were overall disappointed. Despite the nice appearance of the property, the service and comfort were not up to 5-star standards. We were asked to sign papers making us responsible for cleaning the villa’s kitchen and given an inventory list of every item, with fines for anything missing. This made the stay stressful rather than relaxing. Housekeeping was minimal and the location very isolated. Positives: friendly staff, good buggy service, and a beautiful main pool and garden. However, overall, we would not choose this hotel again.

Wonderful view and private beach/pool. All food is fantastic! I can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