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 Hai Beach Resort & Spa Phan Thiet

리조트가 너무 이쁘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 Tang씨는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가족여행으로 온다면 다시 오고싶어요 :) 이 리조트 꼭 추천랍니다 :)

가족여행으로 비치쪽 배정받아 조용하게 힐링하고 왔어요 보케거리와 다소 거리는 있고 한국인은 저희가족뿐이라 더욱더 외국에 온 느낌이랍니다

호텔앞에 식사하러나갔다가 비가 계속내려 난감했을때 주인이 경비한테서 우산을갖다줘서 잘 돌아올수있었어요 경비실에 우산이 비치되어있으니 이런상황일때 이용해보세요. 우기라서 비가 자주오네요.

화장실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요~ㅠ.ㅠ 저희딸 미끄러져서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났어요~ 신속히 리조트에서 택시불러주시고 병원소개해주셔서 응급처치했습니다.

무이네에서 사구체험을 하기 위해 숙박을 정했는데 조용하고 수영장에서 재밌게 지냈습니다. 리조트에서 지프투어 예약을 해줘서 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많이 아쉽습니다.

가족여행으로 3박을 했는데 투숙기간동안 별다른 불편함없이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바로 앞 바다풍경도 인상 깊었고 조식도 맛있었고... 시끄럽지도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한달살기 하고 싶었다는...

해변에서 가깝고 한적하며 조용하게 쉴 수 있는 호텔이고 포켓볼과 테니스등 다른 여가활동도 가능하다. 하지만 조식은 음식종륭에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주변이 매우 조용했고 바다가 아름다워 조용하게 쉬기 좋은곳이지만 숙박하는 동안 밤 10시경 옆리조트앞쪽에서 노래틀고 놀기시작해 시끄러웠음 조식의 종류가 매우 많지는 않지만 맛있고 조식을 제공하는 스태프들이 친절함 리셉션에서 미니바는 현금 결제만 해주어서 약간 의아했음

보케거리에서는 좀 떨어져있으나 차량을 가져오다보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도 관리가 잘되어있었고 룸컨디션도 깨끗하여 가족 모두 만족하였네요. 2박있었는데 가격대 성능비로는 만족합니다. 무이네 타리조트도 많지만 여기도 추천드립니다.

무이네 초입에 있는 리조트 중에서 해변은 최고인듯. 룸은 넓고 깨끗해서 지내는 내내 편안했음. 직원들은 조금 아쉽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친절한 편이었음. 조식 맛있음.

관광지 시내와 거리가 있어 조용힌 휴식에 적합함. 직원들 친절함. 깨끗한 실내 비품 및 침구.

비치프론트빌라에 이틀 묵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숙소가 너무 어두웠어요. 침구는 청결했지만 모기가 좀 있었고 수영장에 있는 남자직원들은 불친절해요. 호텔 레스토랑은 음식이 너무 비싸요.이 레스토랑에서 점심먹다가 베트남온지 6일만에 온식구가 20방씩 모기에 물려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전에 리조트에선 한번도 안물렸는데요.다신 이호텔에 오고 싶지 않은 이유는 슬리핑버스타는 큰길까지 데려다주지 않는다는거에요. 택시를 타라고 하더군요. 캐리어끌고 걷기엔 덥고 멀고 택시타기엔 미안한 거리였는데 결국 택시타고 나왔습니다. 프론트직원들도 미소도 없고 한명빼고는 대부분 친절하지 않습니다. 비추.

식당이부족한거말고는 다 좋아요

4인가족. 비치프론트 빌라이용. 엑스트라베드를 넣고도 충분히 넓었으며, 집기와 가구, 침구 모두 만족스러웠음. 직원들 대부분 친절함. 조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함. 2박은 푸하이 2박은 다른 리조트에 지냈는데 푸하이 바다가 훨씬 깨끗해서 아이들과 놀기 좋았음. 위치 감안하면 가격 대비 최고의 리조트

리조트 내 휴양하기 좋고 수영장, 바다쪽 넓어서 좋아요. 혼자숙박자는 비추하고 가족이나 어른들 모시고 좋아요. 러시아 노부부 대부분.. 한참 떨어져 있어서 중심부에서 택시타도 10만동 이상 나와요 . 리조트 식사도 비싼데 나름 괜찮아요.

가족여행이라서 리조트가 오래되었어도 조식이 괜찮은편이고 예쁘다고해서 선택했습니다. 근데 모기도 너무 많았고 복층 계단이 가파라서 부모님과 어린아이에게 매우 위험했습니다. 아랫층 침대에서 자고일어난 4살아이가 뭐에 물렸는지 귀가 2배가까이 부었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않고 너희가 알아서 하라는식이었습니다. 리조트내 의무실은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나봅니다. 몇몇 직원만 친절할뿐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너무 안되서 다들 불편해하셨습니다. 수영장은 하나인데 그늘이 없어서 엄청 뜨겁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와 하늘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무이네를 간다면 다른리조트를 선택할것같습니다.

오염됨 비치를 제외하고는 자연친화적인 수영장과 숙소 그리고 욕조는 힐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너무 깔끔하고 아름다웠던 리조트

시설도 괜찮고 시기가 좋았는지 사람도 많이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밤에 10시정도까지 수영장 이용도 가능하고 스텝들도 친절합니다 시내와 너무 멀어 택시비가 많이 나오는 점과 슬리핑버스를 이용하면 내렸던 곳까지 다시 걸아니와야한다는 점(입구부터 500m)이 함정

무이네를 30번 정도 방문하고 20개의 다른 리조트를 방문해 본 사람으로서 여기도 한번 탐방해 볼까 하고 2박3일 머물렀다. 풍짱버스를 이용하여 호텔 들어가는 입구에서 길에서 내림.전화로 차나 오토바이로 좀 데릴러 오라고 전화 했으나 30분 넘게 오질 않아 땡볕아래 500m를 걸어 들어감. 이해가 안가는게 길목 입구에서 리조트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 셔틀 버스조차도 없다는거., 리조트 주인의 서비스 정신이 없음. 그래서 손님이 없어서 30%세일 한건지도 모르지만.. 수영장은 나름 괜찮음. 오후에 저녁에 해산물이나 먹으러 갈까 하고 택시를 잡아 타고 보께거리까지 나가면 택시비 20만동 깨짐. 헐..왕복 거의 40만동. $20달러 정도. 조식은 리조트 제공 조식으로 먹으면 괜찮으나 점심때 뭐 국수하나 먹으려면 택시타고 엄청또 달려야 함. 리조트에 식당 있으나 가격도 비싸고 맛은 보통임. 그래서 할 수 없어서, 오토바이 렌트 하자고 리조트 문 바로 옆에 있는데서 물어보니 하루에 20만동($10) 부름. 저기 중심가에서는 10~12만동이면 빌리는데, 엄청 바가지 씌움. 할 수없이 땡볕아래 300m를 다시 걸어서 오토바이 15만동에 빌림. 그것도 겨우 뭐라뭐라 떠들어서 된거임. 그래서 조식 빼놓고 매식사 시간이나 뭐 사려면 오토바이 타고 한 15분 달려서 밑에 까지 내려가야함 본인이야 베트남에 사니 뭐 오토바이도 렌트하고 어디가서 뭐도 사고 하지만 초보자가 만약에 여기 오면 택시비와 바가지로 절반을 날릴거임. 차라리 택시비 나가는거 더 보태서 중심가 좋은 리조트에 가길 바람. 체크인할때 버스 정차 하는데까지 리조트 차나 오토바이로 데려 다 줄 수 없냐고 물어보니, 나 해주면 다른 사람도 해 줘야 한다고 딱 거절함. 택시 타고 가라고 말함. 프론트 앞에서 일본인들 두명 택시 기다리고 있고(나중에 택시 안와서 일본인들도 걸어감ㅋㅋㅋ), 난 열받아서 무거운 짐들고 다시 땡볕아래서 500m를 걸어서 버스 기다림. 다시 그 뜨거운 태양 아래 30분넘게 풍짱 버스 기다려서 다시 그거 타고 호치민 복귀. 절대 다시는 여기 오지 않기로 결심함. 특히 초행 이신분들은 가격 싸다고 선택하지 마시길..다 이유가 있어서 할인하고 가격이 다른 리조트에 비해서 싼거임. 간단하게 30분 간격이나 한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나 오토바이라도 운행하면 되는데, 귀찮다고 안함. 더 열받는것 바로 위쪽에 주유소 있는데 5만동어치 주유해달라고 돈 줬는데 2만동치만 주유함. 어처구니가 없었음. 아!! 개인 승용차가 있거나 뭐 오토바이라도 있으면 여기도 가격에 비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