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리버사이드 호이안 호텔

후기가 좋아 선택했는데 체크아웃 할 때 바로 앞에서 후기작성 해달라고 요청 받았어요. 그래서 다들 안 좋게 쓸 수가 없었구나 생각했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친절도는 다른곳에 비해 조금 떨어진 것 같고, 사진상으로 넓어보이는 방도 실제로는 거의 평범한 수준이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는 떨어졌어요. 조식뷔페에는 음식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고 음식도 다양하지는 않았어요. 3.5성급 정도의 느낌입니다. 다음번에는 예약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한국분들에게 비추. 좁고 룸컨디션도 별로임. 샤워하기 힘들고 물이 밖으로 많이 튐.

올드타운에서 10붕조 떨어져있지만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 조식은 별로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호이안 구시가까지 걸어서 10분정도로 좋아요. 조용하고. 단 방 크기는 조금 작습니다. 무엇보다 안방해변까지 무료셔틀이 있고 프라이빗 공간에 썬베드를 제공해줘서 푹 쉴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강가에 위치해 경치가 좋았고 조용했으며 올드타운에 가까워 걸어서 갈수 있었고 객실도 숙박비에 비해 깨끗 하였고 직원들도 친절하였고 아침식사도 좋았음

Horrible service.

안방 비치 이동시 무료셔틀 과 비치 휴게소가 있어서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하루정도 잠깐 묵기에 적당한 호텔이였습니다.!

야시장과 올드타운 생각보다 멀지 않구 직원들 매우친절하고 환경도 청결합니다. 안방해변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고 무료셔틀도 있어서 매우좋습니다.. 조식또한 훌륭했습니다. 서양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저희 갔을땐 한국사람 없었습니다. 방에 화장대가 없고 샤워실에 있는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룸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다 편한하게 묵었네요. 특히 주변 경치가 맘에 들었습니다.

도심으로 이동하기에 아주 좋치는않치만 그런데로 괜찮은 호텔로서 직원들의 서비스는 만족하지만 조식이 약간 미흡하다.

친구랑 같이 처음으로 다낭여행을 했는데 의사소통이랑 전반적인 부분에서 걱정을 했었습니다. 나라 자체적으로 사람들이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호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식사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이안 야시장을 둘러보고 걸어서 호텔까지 가기가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베트남여행올때는 호이안에서 더 머물때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할 마음이있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아담하고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로 걸을만하고 특히 커피와 조식은 꽤 괞찮다. 다음에 호이안 방문 예정이면 다시 묶고 싶의며 뷰도 괞찮은 편이다.

올드 타운과 가깝고 가성비로 좋은 호텔입니다. 좋은 서비스 깨끗한 시설에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올드타운까지 그렇게 멀진 않고 한국인이 아닌 다른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좋았고 안방비치 무료셔틀도 만족합니다. 구시가지 까지 대여해주는 자전거로 다니니 편했네요...

위치는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충분히 걸어다닐만합니다 객실상태는 나쁘지는 않으나 강가 바로 옆에 있다보니 침구류부터해서 전체적으로 습한편입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처음에 잘 작동되지않아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서비스나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수영장이 사진보다 별로였고 수질관리도 그닥 좋아보이지않았습니다

친구와함께 2박을 묶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데스크직원은 말이 영어가 수월하고 벨보이가 짐을 방까지 가져다줬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린스,바디워시,면봉,빗,치약칫솔,머리가운(?),반짓고리,머리수건,몸수건,욕조수건이 제공되고 화장실에 얼굴용 고정거울이 있습니다. 장점은 수영장과 스파가 있는데 수영장이 1.8미터가 최고고 절반정도가 그래서 수영하기 좋고 썬베드가 안락합니다 (6개) 구명조끼와 수건이 무료제공됩니다. 스파는 다소 다낭보다 비싸나 20프로 할인됩니다.호이안에는 스파집이 많으니 다른곳에서 받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그저그러했고 롯데마트에서 과일을 사먹어본 결과 별로 조식과일은 달지 않습니다. 하지맛 만 먹을만하고 김치가 있다는게 인상적이네요. 룸 컨디션은 상당히 좋았고 넓었습니다. 하루에 한번 지역신화에 관한 종이를 전달해주는데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시로 방을 치워주시니 귀중품 도난에 주의해야할 듯 싶습니다. 안에는 우산과 샤워가운, 금고등이 있고 냉장고에는 키캣과 맥주 물등이 있으나 금액이 청구됩니다. 후에 리셉션에서 무엇을 썼는지 물어봅니다. 지역상 올드타운과 야시장이 가깝고 좋았으며 뒤쪽으로는 시내가 위치하고 조금 구석진곳이나 너무 멀게 구석지지는 않아 조용하니 위치로는 최적입니다. 서양인이 많아 한국인은 저희뿐이었습니다. 하루에 두번, 10시30분과 2시쯤 안방비치로의 셔틀버스를 운영하는데 저희는 그냥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안방비치는 너무 좋았으나 짐을 맡길곳이 없어 슬펐습니다... 하루 3만원돈에 이런 호화를 누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오더라도 또 이곳에 묶고싶네요. 부모님과 함께요!! 아, 올드타운은 제가 겪었던 삐끼중 최악이었습니다. 심지어 한시장보다요. 특히 배타고 소원종이 보내는 다리근처는 상상이상으로 심각하고 올드타운 물가는 한국물가와 비슷합니다. 조심하세요!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과 인접해 있으며 아주 조용한 호텔입니다. 강가 전경 객실은 비추천 합니다. 강가 전경은 너무 볼 거리가 없습니다. 조식은 아주 심플하게 제공됩니다. 그저 그런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안방비치까지 셔틀도있어서 다니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아요 가족끼리 머물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