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클레이 하우스 - 마운틴 리트리트

친절한 서비스,맛있는음식 추천한다 다시오고싶다

저는 영어를 잘 못 하는 상태로 엄마와 가족들을 모시고 이곳을 찾았는데 한국에서 유학을 한 친절한 브루잉씨가 한국 말을 잘 하셔서 여러모로 저희 가족을 배려해 주고 우리가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음식도 수준높은 퓨전요리로 엄마가 디저트를 드시며 감탄 하시는 모습을 처음 봐서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영장도 아담하고 아름다운 완벽한 뷰 와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24 시간 언제든 수영을 할 수 있었고요 그들의 가이드대로 이 시설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지켜 준다면 그들은 우리에게 최고의 친절과 최고의 환경을 제공 합니다. 엄마가 청결에 예민 하셔서 방 상태도 좀 걱정했는데 오자마자 바닥을 엄마가 휴지로 닦아 보시더니 먼지가 한 톨이 없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셨어요. 침구도 잘 관리 되어 있어서 굉장히 포근하게 오랜만에 깊이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나는 사파에 다시 오게 된다면 이 완벽한 숙소에 꼭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기대 이상의 경험을 선사해 준 이 환상적인 공간에 마음을 담아 감사를 표합니다.

시내가 복잡하기 때문에 클레이하우스 숙박은 최고의 선택이였다. 사파-하노이 간 일정 중에서 가장 좋았고 기억에 남는 숙소이다. 적극 추천

5월초 사파 5박6일 여행 중 3박 4일을 보냄. 전체적인 평가는 별 하나. 1. 위치: 사파타운에서 4KM, 택시를 타면 베트남 동 100K가 적정요금이나 거의 모두 그 이상을 요구하며 마지막 날 사파타운 버스 정류장에 픽업서비스도 이 호텔에서 150K를 요구함. 2.직원들 태도: 투숙한 손님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기 직원들은 시내로 부터 멀리 떨어진 숙소에 왔으니 독안에 든 쥐를 대하듯이 과도한 요금을(트레킹, 차량 제공 등)제시하며 이를 거부하면 얼굴표정이 달라짐. 비즈니스를 하는 마인드가 이익만을 창출하고자 하는 행동임. 특히 여자 매니저인지 사장인지는 손님을 편하게 해주는 태도를 전혀 갖고 있지 않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한국 TV프로그램 '신서유기'에 방영되어서 그런지 손님 중에 한국인들이 많은 편임. 객관적으로 이런 기회를 이용해 좀더 친근하고 편안한 자세로 손님을 맞이하면 사업도 잘 될터인데....그점이 아쉬웠음. 3. 시설: 프라이빗 뱀부헛에서 묵었는데 벌레(개미, 나방, 모기 등등)가 있었고, 추웠으며, 방에 냉장고가 없음. 여긴 모든 객실에 냉장고가 없음. 4.보통 하루에 한번 방청소를 해주는 것이 일반사인데 여기는 우리가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가면 하루에 3번 수시로 객실을 문을열고 직원이 드나듦.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건도 교환해 주지 않아 매일 직접 가서 받아옴. 너무 감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5. 처음 이 숙소에 도착해서 한글로 된 매뉴얼을 받았을 때 기분이 몹시 나빴음. 이유는 모두 부정적인 문구로 '~하면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 많았음. 편안한 맘으로 쉬려고 한 여행이었지만 마지막 사파클레이하우스에서의 경험은 우리를 기분나쁘게 만들었음. 결론: 산을 바라보는 배경의 숙소는 사파에서는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 숙소를 결정할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ally loved the place. place was super clean and always been checked when we leave the room even for breakfast or dinner in the hotel. the cooking class was quick and i’m clear. you must try it while staying. Loui is the best chef. We had most of the dinner and breakfast here and always satisfied. Staffs were always friendly and thoughtfull. Trekkings were great. We stay 5 nights and never regret about it.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경치는 이세상 경치가 아닙니다

힐링하기 좋은장소입니다. 호텔 들어갈 때 입장료 인당 30,000동을 내야하고 그랩 택시비는 7~8만동 정도 나와요. 발코니에서 보는 뷰가 아주 장관입니다. 단점은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과, 밤에는 딱히 할 것이 없어요 ㅠㅠ 룸 안에 TV,냉장고 없으며 에어컨은 있지만 저녁에는 쌀쌀한 사파 날씨 때문에 작동 할일은 많이 없더라구요. 밤에 지붕 위에서 뭔지 모르는 동물이 밤새 투닥 거려서 잠은 편히 못 들었네요^^ 하지만 조용한 분위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힐링 목적으로 편히 쉬다 오시는 목적이시라면 추천은 드립니다..! (호텔 내 30만동 추가하면 할 수 있는 Herb bath는 꼭 경험해 보세요~)

코로나 힐링 장소로 최고.

개인적으로 다녀던 장소중 최고의 장소중 한군데 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안고 앉아서 노을을 보는 순간을 잊을 수 없네요

숙소 전망이 아주 훌륭한 곳이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줘 기분좋은 가족여행이었음.

방에서 커튼 열고 장판 틀어진 이불 속에 폭 들어가서 뷰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 가기전 방갈로가 춥다는 얘기를 많이 보고 저흰 스위트로 갔는데 진짜 만족. 너무 좋았어요 하나도 안추웠어요. 그리고 여긴 음식이 진짜.... 동남아 여행 그렇게 많이 했지만 이집이 진짜 맛집입니다. 진짜 전부 시켜드세요. 저희 저녁식사때 계에에속 더 시켜 먹었는데 넘넘 맛나요 !! 강추해요!!

수영장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절반 크기로 작았음. 도착시 시내로부터 15분 떨어진 외진 곳이라 택시 타고 갔을때 다소 걱정했음. 아침 조식이 뷔페가 아니라, 주문 받는데, 너무 많이 시켰다가 남기면 낭비라는 소리 해서 다소 황당 했음. 방은 아주 아주 예뻐서 만족 했음. ^^

최고의 여행! 눈앞에 펼쳐진 사파의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듯 합니다!

장점 뷰맛집입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사파전망보면서 수영도 가능하구요. 사파시내에서 택시타면 100k부릅니다. (그랩택시도 100k로 담합인듯) 방갈로 묵었는데 인테리어 자연친화적이고 귀여워요. 조식이랑 석식메뉴도 괜찮아요. 단점 생각보다 소음이 있는데 방음이 잘안돼서 시끄러워요. 힐링하러 갔는데 낮에는 공사소리 밤에는 가라오케 소리가 하루종일 들립니다. 친절하진 않아요. 서비스의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티팟에 남이쓴 티백 들어있음. 룸차지 계산하고 2000동으로만 잔돈주려고해서 식겁함..

베트남에 8년동안 살면서 출장과 여행으로 여러호텔들을 돌아다녀보았는데 최고로 친절한 직원을 만난것 같습니다. 식당과 공용화장실, 실내, 모두 청결합니다. 정원과 호텔내부 환경도 훌륭합니다. 방갈로에서 잤는데 방음이 안 됩니다. 아침 6시부터 오토바이 소리, 공사하는 소리가 잠을 깨웁니다. 사파광장에서 숙소까지 도로 포장공사를 하는중입니다. 3일동안 전체 20가지 메뉴들을 먹어보았는데 대단히 맛있습니다.

시내랑 멀다고하는데 택시타고 못갈 거리도아니고 이십분정도면 도착합니다ㅎㅎㅎ청결 서비스 룸컨디션 다 너무 좋아요

신서유기를 보고 예약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또한 양호하지만 꽤 자연친화적이어서 벌레가 나올수 있는것만 감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숙소뷰는 정말 좋습니다. 택시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불러줍니다.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뷰는 사진보다 영상보다 진짜 눈으로 봐야... ㅋㅋㅋㅋㅋ 힐링 그자체 ㅋㅋ

일단, 사파타운과 떨어져 있어서 저는 더 좋았던거 같아요. 클레이 하우스에서 바로 라오차이-타반 트레킹 코스가 연결되는데, 꼭 트레킹 코스를 걷지 않아도 간단하게 산책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객실에 침구가 아주 살짝 눅눅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객실 컨디션도 아주 훌륭했구요. 쿠킹클래스 신청하면 쉐프님과 함께 사파 재래 시장에 장을 보러 가는데, 아주 잼있었어요! 직원들도 전부 친절했고, 경치 좋은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 온 느낌 이었습니다. 다음에 사파에 갈 일이 있어도 클레이 하우스에 머무를 것 같아요 : )

정말 27년 인생 통틀어서 여기 숙박선택한거 젤 잘한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안개가 껴도 대박 안껴도 대박! 그냥 입이 절로 벌어지고 수압도 대박 청결도 대박 주인형제분들도 대박대박!! 완전 착해요ㅠㅠㅠ 시나몬티도 주시구ㅜㅜ선셋칵테일 꼭 즐겨보세요! 마을 트래킹도 완전 좋아요 꼭꼭!! 조식은 제발 세개드세요 다 드세요 진짜 손맛 장난아님ㅠㅜㅜㅜ 함롱산에 들어가는 입장료가 있는데 한사람당 75000동이였어요 한 3800원정도? 근데 이거 4일정도 쓸수있댔구 오후 5시에는 퇴근해서 티켓확인도 안하더라구요ㅋㅋ 택시로 시내 나가야하는데 편도로 한 80000동?그냥 하루정도 사파시내일정잡고 하루는 클레이 하우스 주변만 다녀보세요! 마을트래킹 등 마사지도 있고 점심 저녁 먹을 수 있고 진짜 좋아요ㅜㅜ 담에 가면 한달동안 살고싶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