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ine Hotel Hanoi

가성비최고의호텔 모든위치에서 가까움

카운터에 앉아계시는 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맥주 거리 바로 앞이라 여행 하기 좋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조식은 다른 호텔의 식당을 이용 하는데 나쁘지 않아요.

낡았지만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밤늦게 체크인 했는데, 친절히 맞이해 주시고 체크아웃할때까지 배려해 주셔서 정말 편히 쉬었어요 밤에도 조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엄청 친절한 직원, 깨끗한 방, 샤워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 잘 나옵니다! 조식도 존맛~~ 쌀국수,오믈렛 만들어주고 센스있게 고수도 빼줍니다. 요거트도 넘 맛있움~~! 다만, 조식 먹을땐 이호텔이 아니라 본셀라코지 호텔로 가야 했어요. 한 3분정도 걸어야하는데 직원이 다 안내해주고 조식 먹는곳이 고층이고 창문있어서 전망도 좋음. 호텔 위치가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가 약간 힘들수 있고, 골목에서 이상한 냄새남ㅋㅋㅋ 그래도 호안끼엠 근처라 걸어갈 수 있어 좋고 야시장 거리도 가까워요. 포쑤옹 쌀국수가 바로 옆집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웰컴드링크는 맛이 없음. 묽은 수박주스 같은걸 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고 지인이 하노이 간다고 하면 추천할 거 같네요

정말좋았어요 새벽도착이라 걱정했는데 문 두드리면 로비에 직원이 있어서 문열어주고 낮에 립셉션에 여러가지 질문할때도 매우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매니져 여성분 정말친절하고 잘해줍니다 베트남시설이 다 거기서 거기라 5성급 가실꺼 아니면 여기좋아요 단 아침일찍 개짓는소리랑 8층 꼭대기층이라서 그런지 새들 앉았다날랐다하는소리 땜에 아침에 깹니다

수압이 약한거 빼고는 다 좋음. 깔끔함. 가성비 굿.

호텔이 오래되었는지 가구나 용품들이 청결한편은 아니었지만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조식맛있었습니다. 호안끼엠 호수와 맥주거리, 맛집이 가까워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마지막날 친절하게도 공항가는 택시를 불러주셔서 타고가는중 기사가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이유도 얘기해주지 않고 다른차로 바꿔타라고 했습니다. 영어도 통하지 않는분이라 당황스러웠고 불쾌했고, 이상한데로 데려갈까봐 불안했습니다. 어쨋든 공항에 잘 도착하긴했지만 호텔측에서는 샌딩회사를 잘 알아보셔야할것 같습니다. 마지막 그 사건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조식, 객실 청결도가 모두 최상인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호텔.

골목에 있어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친절하고 룸컨디션이 좋았다. 냉온풍기가 있어 감기기운이 있던 나에게는 더할수없이 좋았다.

신랑과 매년 자유여행을 합니다. 이번 숙소는 저렴하면서도 자그만시장과 연결된거리라 볼거리 가득하고 비어거리,동쑤언시장,호안끼엠호수 도보로 충분하며 천천히 최대15분 거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집인 부짜닥킴,퍼지아쭈웬,반미P 가깝습니다. 매우 친철합니다. 호치민묘에 갈때는 조식을 takaway도 해줘서 잘 먹었습니다. 밤12시가 되면 문을 잠그고 로비에서 직원두명이 잠을자며 노크시 문을 열어주니 잠겼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은 디럭스와 슈페리어가 있는데 디럭스는 창문이있고 8층인듯 했습니다 7층은 창문이 없는 아주 작은 원룸방크기이나 둘이 잠만 청하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겨울엔 에어컨이 온풍기도 되므로 춥지않게 지낼 수있습다. 다만 방음이 아주 잘 되진 않으니 참고하시구요 전 12시 넘어서 잠이 들기때문에 문제없이 잤습니다. 냉장고, 드라이기,세면도구, 금고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층에 방이 두개씩 8층으로 되어있고 2층이 식사하는 곳입니다.

디럭스룸을 예약하고 새벽에 도착. 짐 맡겨놓고 관광갔다가 5시경에 체크인하러 갔더니 디럭스룸이라며 창 없는 수피리어룸을 배정함(벽에 걸린 그림조차 호텔스닷컴에 실린 수피리어룸이랑 똑같았음). 따지러 내려갔더니 창없는 디럭스룸도 있다며 디럭스룸 맞다고 거짓말함. 나는 창없는 답답한 방을 못 견딘다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화내자 자기네 자매 호텔로 바꿔주겠다고 함. 그러나 자매 호텔에 창있는 방이 없다며 건너편 로맨스 호텔로 안내. 작은 창 하나 있고 욕조는 없는 그 방은 옆 건물이 붙어 있어 창이 있으나마나. 만족할 때까지 호텔을 바꿔주겠다고 하나 늦은 시간 여기저기 전전할 일이 끔찍하고 1박이라 참기로 했음. 따로 창문에 대한 요청이 없었기에 창 없는 디럭스룸으로 배당했다고 계속 우겨댐. 여기 디럭스룸 묵으려면 창있는 방인지 필히 확인해야 함. 기대했던 호텔이나 신뢰감 제로가 됨. I made a reservation for a delux room, but they gave me a superior room, saying that the room without a window is delux room. The receptionist insisted that they have two types of delux room, which has a window or not. But the room given to me was exactly the same with the superior room according to the hotels.com photos. I got angry and she changed her reaction and tried to transfer us to the sister hotel, which was a failure. Then she led us to the opposite hotel, Romance hotel which has a small window and no bath unlike Skyline delux room, and I gave up to find a better one. I didn't want to wander for a night's sleep anyway. If you want to stay at Skyline hotel delux room, you have to make sure they have a room with a window. Anyway, I don't trust Skyline because they tried to tell a lie instead of being honest about their overbooking and proper compensation. I think cheating on the room type is Skyline's policy because the receptionist's first reaction seemed very natural.

올드쿼터에 있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위치, 정말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능숙한 영어, 깨끗한 룸컨디션(향 좋음), 무난한 조식 등등 매우매우 만족했던 호텔 추천합니다!

하노이에 대한 정보나 관광 등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직원 분이 인상깊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잘나와 시원했습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매일 달라지긴 하는데 볶음 국수랑 쌀국수, 망고가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묻기도전에 관광지 설명 다 해주시고, 물어보는건 차근차근 다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엄청 조용해요. 골목에 있어서 그런지 닭울음소리 외에는 소음이 전혀 없어요. 조식도 잘 나오는데다 맛있구요(수박쥬스 굳)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해요. 다음에 와도 무조건 여기로 갈겁니다. 별점은 5점! 아, 위치도 좋아서 어디든 걸어갈수있어요! Thank you so much Anna and the guy who was so kind! We couldn't see you when we checkedout without knowing your name. Thanks!!

베트남숙소는 전체적으로 오래되고 작은 호텔이 많아서 저렴하면서 깨끗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숙소를 찾기 힘들었어요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스카이라인호텔 !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상 오늘 스케쥴을 물어보며 도와주려고 노력하는모습 보기 좋았어요 이번에 롯데호텔도 묵었는데 신랑은 스카이라인호텔이 가족같은분위기에 이곳이 더 좋다며... 룸도 깨끗이 청소해주시고 모든게 만족했어요 다만 3베드룸이 없어 아이와 함께 싱글베드붙여 자느라 불편한거 빼곤 100% 만족해요 맥주거리 ,호수와 아주 가까워요

1,디럭스룸이지만 객실은 좀 작은편이고 냉장고가 별로 안시원 2,우리가 묵은 룸은 에어콘이 머리바로위에설치되어 적정온도에 맞추면 침대위만 시원하고 룸은 덥고? 그런점이 불편했음 3,조식이 매일다르게 잘나옴 4,화룡관뒷쪽 골목에있어 위치좋으나 주변이 복잡 하지만 호텔골목에 서민음식점많음 5, 직원들 친절 6,청결 (차,커피,헤어드라이기,반짖고리도있었씀) 3일묵은 마지막날 정전으로 인해 조식도 커피와 굽지않은식빵이 전부였고 L/V작동안돼서 짐들고 6층에서 걸어내려온거 빼곤 괜찮은숙소 한국인이 많이 오는것 같았씀

맥주거리와 위치가 가까워서 예약을 했던 호텔입니다! 골목사이에 위치해있어서 좀 찾기 어려우실지도 모르지만, 지리적으로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익스피디아와 연락이 잘 안되었는지, 객실은 full인상태로 저를 포함 3팀의 객실이 없는상태였어요.. (그래서 더 친절하게 대해줬는지도..??) 그래서 other option으로 모건호텔이라는곳에 추가금액없이 머물 수 있게 예약을 해주었는데요, 모건호텔로 이동하는 동안 택시부터 체크인까지 모든부분을 완벽하게 연결해주었습니다. (JUSTIN 이었나..? 감사드려요! ^^) 따라서, SKYLINE호텔에 묵지 못하였기때문에 모건호텔밖에 말씀 못드릴것 같네요.. 직원의 서비스정신은 정말 최고입니다!!!

친절함과 유창한 영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치도 딱 올드쿼터 중간이라 더울때 쉬다가기 좋구요 여기서 해주는 픽업택시는 공항서 호텔까지 18$ 호텔서 공항까지는 17$ 로 이용했습니다 유심칩이 없어 우버나 그렙을 못썼는데 좋은 차로 제공받아 만족했고요 이 호텔과 연결되는 하롱베이 원데이 투어는 와티트레블과 연계인데 45$라네요 좀 쎕니다 40$달러로 잘 못알아듣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정산시 좀 그렇더라고요 안내받으실 땐 항상 적어달라고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다들 젊고 서비스는 워낙 좋아서 편하게 묵다 갑니다^^

kindfull staff, clean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