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지만 재밌었어요. 얼리 입장권을 사서 7시 30분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공간은 엄청 넓고, 지도를 보니 그렇게 나쁘지 않아 보였는데, 직원들은 실제로 체격이 꽤 커요. 직원들은 정말 열정적이었어요. 짐 맡길 때 삼각대를 가져갔는데 안 들어가게 해줬어요. 직원들이 따로 마련된 지름길로 안내해 줘서 짐을 맡기고 바로 돌아갈 수 있었고, 줄을 설 필요도 없었어요. +30RM 티켓을 사용하고 레스토랑 직원에게 쿠폰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음식이 훨씬 저렴할 거예요. 좋은 게임들이 많지만, 게임당 최소 60~100분은 줄을 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