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가족과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오전 9시쯤 도착했는데,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방문 팁 몇 가지:
1.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면 도착 시 차 안에서 바코드를 스캔할 수 있습니다.
2. 조용하고 붐비지 않으며, 많은 놀이기구를 탈 때 줄이 길지 않다면 100,000루피아(IDR)짜리 통합권(어드벤처 놀이기구 7개, 포토존 12개, 어린이 놀이기구 2개 무료)을 구매하세요. 120,000루피아(IDR)짜리 온라인 통합권을 이미 구매했는데 도착해서 이런저런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서게 된다면, 아마 실망하실 거예요. ㅎㅎ.
3. 10,000루피아(IDR)짜리 모바일 차량 티켓을 구매하세요. 걸어가는 길이 꽤 길고, 돌아오는 길은 오르막길입니다(노약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4. 운영 시간(주말은 오전 8시)에 맞춰 방문하세요. 시간이 늦어질수록 놀이기구 대기줄이 길어집니다. 5. 암벽 등반과 타잔 크로스 놀이기구를 이용하려면 신발을 착용하세요. 샌들만 착용하는 경우 두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방문 시 실제 상황:
1. 플라잉 폭스 놀이기구, 패들보트, 사진 촬영 장소는 아직 양호한 상태입니다.
2. 스윙보트는 처음 가속할 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만, 일단 출발하면 여전히 잘 흔들립니다.
3. 기본 ATV 중 상당수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주행 중 멈추는 경우도 있고, 요철을 지날 때 핸들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 제어가 어렵습니다.
4. 6만 루피아(패스권 제외)인 오프로드 ATV는 수리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5. 양궁 놀이기구는 주차장 근처에 있어서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 저희는 모두 피곤해서 탈 시간이 없었습니다.
6. 호러 팬이라면 헌티드 스크림 놀이기구를 추천합니다. 패스권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3만 루피아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운영진에게 건의할 사항으로는 ATV 상태 개선이 있습니다. 여러 참가자가 탑승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ATV 자체의 상태가 좋지 않아 방벽에 부딪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족 놀이기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