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이름에 '빈원더 + 사파리'라고 명확하게 적혀 있는 티켓을 샀습니다. 결국 도착해 보니 학생 티켓만 사파리에 입장할 수 있었고, 성인 티켓은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학생 티켓과 성인 티켓의 이름이 같았는데도 말이죠. (나중에 자세히 보니 사파리 입장권은 없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리뷰를 남기려고 했는데 Traveloka에서 티켓 클래스 이름을 변경해서 피드백을 줄 증거가 부족했어요 🤷♀️
Vinwonder 티켓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은 사파리 구역에 있어요 :((( 저는 사파리에 가려고 몇 시간 동안 버스를 탔는데, 거절당해서 다시 나와야 했어요. 그날은 비가 많이 오고 휠체어를 탄 조부모님을 포함해 가족 8명이라 가족에게 정말 불편했어요. 하루에 너무 멀리 여행해서 거의 1천만 동(VND)을 썼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아무도 만족하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