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카타 지점에서 1시간짜리 코끼리 먹이 주기 체험을 예약했을 때, 저는 좀 회의적이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는 게 어떻게 재밌을 수 있지? 10분만 지나도 지루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하지만 제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이 거대하고 온순한 동물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먹이 주기"가 아니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놀라운 경험이었고, 우리 일행 6명 모두 그 후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잠깐 즐길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하루 종일 예약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직원들은 코끼리의 복지를 위해 100% 헌신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코끼리에게 막대기나 목줄을 매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피부 질환이 있는 코끼리 한 마리가 있었는데, 직원들이 그 코끼리는 만지지 말라고 적극적으로 당부했습니다. 전염되는 질병 때문이 아니라, 코끼리의 피부가 예민해서 불편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들이 방문객보다 동물의 편안함을 우선시한다는 것은 분명하며,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