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시설: 무옹호아 역에서 판시판까지 가는 기차에 좌석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돌아오는 길에 가족이 꽤 피곤했고 좌석 수도 매우 제한적이었거든요. 그리고 케이블카까지 가는 기차 안내가 더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마을/꽃밭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했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협조적입니다.
청결: 모든 곳이 꽤 깨끗합니다.
가격: 저에게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경험을 할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