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통해 티켓을 구매했을 때, 제가 원하는 날짜의 사원 티켓이 매진되어 보로부두르 공원 입장권을 대신 구매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티켓을 교환하러 갔을 때 사원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서 현장에서 추가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보로부두르 자체는 전반적으로 꽤 아름다워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팀에 두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사원에서 내린 후, 도착 시 제공되는 것과 같은 무료 셔틀이 출구까지 운행되어야 합니다. 그 대신, 박물관까지 먼저 걸어가거나, 출구가 꽤 멀고 덥더라도 골프 카트나 미니버스를 대여하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둘째, 출구에 도착한 후 방문객들이 가판대 사이를 길고 구불구불하게 걸어가도록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를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이 점점 더 짜증이 나고, 상품을 구경하기 위해 잠시 멈춰서는 것조차 어려워집니다. 출구 경로는 가능한 한 간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