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5년 5월 18일 일요일에 카와 푸티를 방문했습니다. 반둥을 정오경 출발하여 약 2시간 동안 여행했습니다. 다행히도 순조로웠고 교통 체증도 없었습니다. 다만 거리가 조금 멀었고, 여행하는 동안 비가 내리기도 하고 내리지 않기도 했습니다. 화이트 크레이터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았고, 오히려 조용했습니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날씨가 맑아서 화이트 크레이터의 분위기를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고, 아름다운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안 하나만 드리자면, 비수기에 오는 게 가장 좋습니다. 날씨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지 않거든요. 네, Traveloka 앱에서 티켓을 구매했고 할인을 받았는데, 약간이나마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