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랬어요. 더 많은 놀이기구와 게임을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들이 키가 135cm가 안 돼서 탈 수 없는 놀이기구가 많았어요. 최악은 3세 미만은 무료라고 되어 있었는데, 딸아이는 3살이 되려면 아직 5일이나 남았는데도 입장이 안 됐다는 거예요. 그 해에 태어났으면 3살로 쳐준다는 이유였죠. 그런데 나중에 아쿠아리아 KLCC에 갔더니 여권만 보여주면 딸아이를 무료로 입장시켜 주더라고요. 규칙이 얼마나 일관성이 없고 사소한 것에만 집착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결국 이윤 추구에만 급급한 것 같네요.